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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버스정류장이 금연이었나? 어이없네-_-

말보루레드 |2007.09.29 14:37
조회 38,835 |추천 0

어이가없네요

 

어제 학교가는길에 버스 기다리다가 앉아서

 

버스가 안오길래

 

담배를 한대피웠죠 ㅋ

 

버스 기다릴때 담배피면 정말 시간금방간다는거 다아실꺼에요

 

보통 한대 다태우기전에 오는경우가 대부분이고 늦게와도 다태우고 버리면 슬슬오기시작하죠

 

그래서 한대하고잇는데 어떤 여자두분이 서로 얘기하다가 나한테갑자기

 

" 저기요 담배줌 꺼주시면안되요? "

 

이러길래 " 아또 왠 네이트톡이나하는 몸건강 드럽게챙기시는 오크년이신가" 해서

 

저는 " 네 안되요 "

 

이랬더니 어이없다는 표정지으면서 그럼 좀 일어나서 저쪽가서 피워주세요 저희가 담배연기맡으면 머리아파서그래요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아니 그럼 두분이서 저쪽에서계시던지 왜 저 앉아있는데 갑자기 와서 그러세요 "

 

라고하자 나머지 한친구가 약간 화를내며

 

" 아 버스정류장은 당연히 금연인데 그쪽이 가셔야죠 " 라고하네요 ㅡㅡ

 

정말 어이가없네요

 

버스정류장이 언제부터 금연입니까?

 

완전개방되있는공간에서 ,,,,, 무슨 지하철도아니고 이건뭐 ...

 

솔직히 담배연기 그거잠깐맡는다고 어떻게됩니까

 

건강은 드럽게 챙기는게 남자애들이랑 좋다고 술은 잘도 퍼마시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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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아줌마경리|2007.09.29 14:39
야 씨.,발람아 뉴스도 쳐 안보고 사냐? 병신섹휘 ㅋ 이제 버스 정류장 금연구역 돼거든? 그지같은쉐키 ㅎㅎ
베플ㅋㅋㅋ|2007.09.29 15:06
야 오크년 오크년 하는데 니넨 뭐 오크족아닌줄아냐? 어이가없어서 그리고 담배연기 잠깐맡는거 뭐어떻게되냐고? 너가 담배펴서 폐암걸려서 뒈지던말던신경안써 남에게 피해를주지를마 알겠냐? 간접흡연이 얼마나 몸에 해로운지 못배웠냐? 못배운티 줄줄내긴 ㅄ
베플헐랭|2007.09.29 17:27
쩝.. 담배 얘기로 싸우자면 한도 끝도 없져.. 무튼!! 담배 안태우는 사람 입장에서 한마디 올리겠습니다. 솔직히 길거리가 탁 트인 곳이라 해도 그곳은 엄연한 공공장소 이구요.. 특히 버스정류장 처럼 사람이 머물러 있는 곳은 특히나!! 조심해야 할 곳입니다. 님처럼 담배가 좋아서 피우는 분은 담배 피울 권리 있다고 화내시고 담배 안태우는 사람들은 담배를 왜 공공장소에서 태우냐! 라고 화를 내져.. 담배를 안태우는 사람들은 담배 향만 맡아도 머리 아픈사람 많습니다. 저는 학교 선배들이 담배 피우고 옆으로 지나갈때 몸에 벤 담새냄새만 맡아도 머리가 지끈거린답니다. 님께서 담배 피울 권리도 있지만 담배 안태우는 사람들은 그 역겨운 냄새를 안 맡아도 될 권리가 있습니다. 그럼 여기서 누가 양보를 하느냐의 문제가 있죠..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이런 공공장소 특히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곳에서는 담배를 피우는 분이 사람이 없는 곳에서 피우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렇게 한다면 서로 뭐라 할 필요가 없지요. 그런데 님게서는 오크녀라고 칭하시며 싫다 하셨는데... 그러지 마세요.. 담배도 매너있게 피우시는 분 얼마나 많은데요.. 제가 아는 분은.. 저랑 얘기하다 갑자기 자리를 바꾸잡니다. 왜인고 했더니 바람이 제 방향으로 불어서 담배 냄새가 그쪽으로 간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꼭 담배 펴도 괜찮은지 물어봅니다. 이런 매너가 있다면 솔직히 담배 안피우는 사람과 트러블 일으킬 일이 없지 않습니까? 서로의 몸에도 안 좋은건데.. 이런 경우는 담배 피우는 분들께서 양보 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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