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저의 집에 선물을 보냈습니다.
1주일후에 친구에게서 전화가왔어요...
안티야...너희집에 아무도없니?택배아저씨가 전화와서 아무도 없다고 반품시킬꺼라면서 화내는데 우짜농...
그래서 제가 택배아저씨전화번호받아서 직접전화한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일본에 있는터라 한국에 전화한통하기가 쉽지가 않는데도 불굴하고 전화를했습니다...
저 안티라고하는데요...저희집에 아무도없을리가없습니다.집전화번호 가르쳐드릴테니깐 전화해보세욤...
그러자 아저씨가...
보쏘!!내가 우체부인교!!! 주소를똑바로적어야 찾아갈꺼 아닌교...이딴식으로주소를적으면 우짜는교...
그래서 제가...
이때까지 택배아저씨들 잘 찾아오셨는데 아저씨만왜 못찾아오세요??
그러자 아저씨가...
야 똑바로적으면 찾아가잖아...
제가 ...
왜반말하세요...
아저씨...
야이씨발 내가 이일 때리치우고만다! 이씨발련아 어쩌고 저쩌고...쌍년 어쩌고...
<욕은끊임없이 이어졌다>
일본에온지1년...욕안쓴지도 안들은지도1년...말문이 막혔다...
더이상듣기싫고 통화비도 아까워서
일하기싫으면 안하면되지 왜 손님한테 욕하세요...왜그렇게 사노...하고 끊어버렸다!
그후...친구의선물이걱정되었다...
5분후 친구에게서전화!!안티야 택배에서 문자왔다...물품반품!!!!
너무 어이가없어서 한국에 아빠한테 전화를해서 부탁을했습니다...
역시 아빠에게도 욕을했다더군요...그것도 쌍욕을....
그후로는 너무 머리가아파서 생각하기싫어서 아빠에게 맡겼습니다.
나중에들은이야기로는 택배회사 사장이집에까지와서 아빠께 사과하고가셨다는군요...
불친전을떠나...다짜고짜 손님에게 욕을퍼붙다니...손이 얼마나 떨리던지...잊을수가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