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학교에서 친구들이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며
인터넷을 많이 하더라구여...
그래서 저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봤는데
수강신청이나 수업을 들을때도 인터넷실에서 기다리지 않고
인터넷으로 게임도 마음대로 즐길수 있고...
정말 편리하더라구여...
그게 KT 와이브로 였다는군여~
저도 인터넷 신청하려고 했는데 와이브로가 좋을것 같아요....
한번 참고해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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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학번이나 90학번 대 졸업생이라면 꿈 같은 얘기처럼 들릴 것이다. 경험했던 예전의 대학 생활 풍경과는 동떨어진 상황 설정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먼 미래처럼 보이는 이 풍경은 현재 진행 중이라고 한다. 게다가 앞으로 더 많은 대학에서 현실화될 예정이다. 그 배후에는 휴대형 초고속 인터넷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KT WIBRO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KT는 올초 건국대를 필두로 한국싸이버대학교, 서울대학교와 함께 ‘WIBRO U-캠퍼스 구축을 위한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여기에서 ‘U’란 유비쿼터스의 이니셜로, 라틴어의 어원을 찾아보면 물과 공기처럼 언제 어디서나 존재 한다는 뜻이다. 결국 U-캠퍼스는 WIBRO 서비스를 이용하여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강의는 물론이고 과제를 제출하거나 시험을 보고 각종 학사정보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캠퍼스를 말한다.
U-캠퍼스에는 다양한 매력이 있지만 시공간을 초월할 수 있는 자유로움이 강점이다. 캠퍼스 내 어디서든 WIBRO에 접속하면 원하는 일을 척척 수행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학사 일정에 맞춰 과사무실을 찾아가 수강 신청을 하고, 정해진 시간에 강의를 듣고, 정해진 공간에서 시험을 보는 등 정해진 장소와 시간에 따라 움직일 필요가 없다.
WIBRO에 접속해 정보를 검색하는 것은 물론, 학교 전산망에 접속해 편리하게 학사 관리를 끝낼 수 있다. 굳이 도서관을 가지 않아도 원하는 자료를 찾을 수 있고, WIBRO폰이나 WIBRO 모뎀이 장착된 노트북에서 교과 내용을 보며 수강 신청을 할 수 있다. 각종 증명서 발급도 몇 번의 마우스 클릭만으로 쉽게 뽑아낼 수 있다. 게다가 전송 속도가 빠른 WIBRO의 장점을 살려 동영상 등의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한 마디로 본격적인 U-캠퍼스 생활이 활짝 펼쳐진 셈이다.
WIBRO 서비스를 근간으로 하는 U-캠퍼스 라이프 스타일은 1분 1초가 바쁜 직장인 대학생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선물이다. 대부분 수업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한국싸이버대학교의 경우 그 덕을 톡톡히 보고 있는 케이스. 학생들은 WIBRO를 이용해 출퇴근과 같은 이동 중에도 강의를 들을 수 있으며, 어디서든 과제를 제출하고 시험을 응시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학교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각종 학사정보도 이용할 수 있어 부족한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며 학습할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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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WIBRO 서비스는 서울 전역과 분당구, 수도권 17개 대학 인근을 중심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점차 사용 가능한 지역을 늘릴 예정이다. U-캠퍼스 구축과 관련해 제휴한 학교는 서울대, 건국대, 한국싸이버대학교 등 3곳. 이 역시 적극적으로 늘릴 계획을 갖고 있다. 따라서 자신이 다니고 있는 학교가 U-캠퍼스 특별구역으로 선정되지 않았더라도 지속적으로 WIBRO에 관심을 가질 필요는 있다. 특히 일부 학교는 e-캠퍼스 활성화의 일환으로 온라인 교육 강좌를 마련, 등ㆍ하교 지하철 안에서 온라인 강의를 들을 수 있게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KT는 현재 대학생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WIBRO를 이용할 수 있게끔 캠퍼스 요금제도를 운영 중이다. 학생과 교직원이 실속선언 요금제(한 달 10,000원)에 가입한 뒤 W-캠퍼스 요금(한 달 3,000원)을 추가하면 대학 캠퍼스에서 WIBRO를 이용해 동영상 강의를 들을 때 요금 부담이 전혀 없다. 강의의 수에도 제한이 없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시중가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노트북을 이용할 수 있는 렌탈 서비스도 마련했다. 요즘 대학생들의 필수품 1호인 노트북을 최신형으로 대여 하는 서비스로, 월 3만원대의 렌탈 비용을 지불하면 노트북은 물론 초고속 휴대인터넷 KT WIBRO까지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다.
노트북을 대여하는 것으로 KT WIBRO 서비스를 무제한 사용할 수 있고, 무상으로 A/S를 받을 수 있고, 렌탈 기간 종료 후 저렴한 비용만 지불하면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으니 일석삼조의 효과일 듯!
수업이 시작되어도 교수님은 더 이상 출석을 부르지 않게 된다. 학생들이 자리에 앉아 WIBRO 단말기의 출석 버튼을 누르면 한 번에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학교 내 e-캠퍼스가 구축되면서 학생들은 잔디밭 대신 각 대학 건물 전산실에서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아졌다. 하지만 WIBRO 서비스를 근간으로 하는 U-캠퍼스가 구축되면 무선 인터넷이 가능하기 때문에 대학생들은 삼삼오오 잔디밭에 앉아 노트북이나 WIBRO폰을 보며 수업을 듣고 토론을 진행하게 된다.
더 이상 학생증은 필요 없다. 휴대인터넷 단말기를 활용해 도서관에서 책을 빌릴 뿐만 아니라 재학증명서 등 서류 발급이나 출결 처리까지 한방에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WIBRO 서비스를 이용해 전자도서관에 접속하면 필요한 모든 자료를 곧장 찾아볼 수 있다. 교수님이 보내주신 학습 자료 역시 노트북 화면을 통해 확인하기 때문에 무거운 책은 이제 필요 없어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