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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바람피는거 맞죠??제 피해 망상인가요?정말 미치겠네요.길어요 추리좀

sork |2007.10.01 20:04
조회 493 |추천 0

만난지는 한  5, 6개월 됐어요

 

걘 대학생이고 난 직장인이라 서로 보통 주말에만 만나요

 

왜냐하면 얘가 낮에는 학교에 다니고 5시부터 밤 늦게까지 아르바이트를 하거든요

 

그래서 6시 퇴근인 저하고는 시간이 어긋나요

 

문자라든지 전화는 아침에 일어나서 하고 점심때 하고 알바가기전 하고 보통 이런편이예요

 

그리고 알바중에는 절대 거의 연락이 없어요

 

그러니까 거의 공백기간이 7시간정도 생기네요

 

내가 그 시간엔  문자를 해도~전화를 해도~ 언제나 묵묵부답

 

무지 바쁘다고 , 받을 틈도 없다고

 

사귀기 처음 시작할때부터 한참 좋아지고 빠질 무렵에도 이런 식이라

 

그래도 알바중 틈이 생기면 좋아하고 나한테 맘 있고 대쉬하고 있으면

 

할만한데~싶었거든요 그래서 많이 서운해서 진짜 나 좋아하는게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고 크게 믿음을 갇지는 말자 이러고

 

알바끝나고 밤 늦게 겨우 연락하고~난 목빠지게 그 시간만 기다리고 있고..

 

주말에는 시간 내서 만나고 영화보고 점점 시간이 흘러가면서 얕은 스퀸쉽도 하고

 

그러면서 정이 들었어요

 

어쨋든 그런 고비와 의심과 생각을 항상 뛰어넘으며 지금까지 만나왔어요.

 

그런데 점점 만나면서 정 들어가고 좋아지고 그러면서 속속들히 알고 싶어지는게 여자 맘이잖아요

 

점점 더 그런게 보이더군요.

 

우선 절 만날 수 없는 그리고 수업이 없거나 적은 평일날

 

연락이 전혀 안됐던 날이 있었어요

 

그래서 내가 전화하고 문자 보내고 그래도 평소와 다르더군요.

 

마구 화내고 뭐라뭐라 하자 발뺌하고 거짓말하다가 뭐 아는 누나를 만나서 영화를 봤다고 하더군요

 

그냥 친하던 사람이라 그랬다고

 

그렇게 얘기하다가 완전 저는 헤어질것처럼 돌아섰다가 다시 미련에 잘만나보자고 다시 믿음을

 

되돌리고 되돌리고 했어요.

 

그리고 또 이상한 점이 있어요 일요일 밤에는 전혀 연락이 안돼요

 

일요일날1.

 

서로 미친듯 껴안고 웃고 놀고 -어른들 싸이트니까 말합니다.둘다 24,25으로 성인이고-

침대에서 껴안고 스퀸쉽하고 친하게 놀다가 딱 헤어져요 일요일 밤에

 

그뒤로 절대 확인이 안돼요

 

내가 집에 들어갔나 확인전화도 안합니다 일요일밤에는

 

내가 집에 들어갔다고-_-;스스로 전화를 해도 안받아요

 

그래서 이상하다 이상하다~무지 신경쓰이고 의심가면서도

 

이러면서도 아 자는거야??나 집에 왔다고~이러면서 스스로;-난 소중하니까;

 

문자 남기고,,,착한 여자컴플렉스에 걸려서;

 

그러고 넘어갔어요  

 

그리고 일요일날 2.

 

또 즐겁게 오전부터 만나

 

동물원에서 놀다가 어떻게 하다가 야간개장까지 서로 필이 꽂혀서

 

놀이동산에 야간개장 놀러를 갔어요

 

딱 5시 정도부터 얘 말로는 즐겁다 신난다 하는데 표정은 완전 굳어 있어요

 

일요일 밤에 뭔가 해야 하는데 안되는데~그런 표정이예요

 

그래서 이상하다 했는데

 

그렇게 서로 좋아서 행복하게 데이트 하고 집에 들어가는데

 

연락하면 안받아요-_-;

 

겨우겨우 연락 닿으니 동대문에 볼일 이 있어서 왔대요 뭐 쇼핑이라나.

 

그래서 지가 바쁘니까 쇼핑좀 하고 전화를 주겠대요

 

동대문에 자주 가요 지가 좋아하는 샵도 있고 뭐래나

 

집앞이기도 하고...

 

아 그러고 보니 사귀기 전에

 

일요일날3.

 

에도 한 3시부터 그 다음날까지 전혀 연락이 안돼더군요

 

그 날은 압구정에서 자기 일하는곳 사모님생일이라 맞춤 케익을 사가야 한다며

 

바쁠거야 이러더군요-그러더니 일요일 연락 없죠

 

그 압구정에 케익가게 많잖아요. 그거 예약 주문까지 해서 그 비싼

 

그 고급스러운 케익을 알바사장 아줌마를 위해 바칠 애는 아니거든요;;

 

그떄도 의심스러웠지만 아~그래??이러고 말았었죠

 

그리고 나중에 그 얘기가 나왔을때 터진입으로 그거 사실이라고

 

일본갔다 오면서 저한테는 1500엔짜리 티셔츠 쪼가리 하나 사다준 애니까요-_-

 

 그리고 동대문과 굉장히 친해요 굉장히 자주가요~만날때도 거기서 만나자 그럴때도 많고

 

걔 집하고도 가까워요

 

언젠가 전에도 일요일날 4. 밤에 저를 안만나고 집에서 쉰날

 

 밤 정도에 이제 친구 만나러 집앞에 나간다고 그러더군요.

 

어제도 일요일5.이었죠...알바 끝나고 11시인데 제가 전화했는데도 안받더군요

 

그래서 12시에 전화했는데 또 안받아요 그러던 중 부재중이 한번 뜨고

 

그렇게 의심에 의심을 사다가

 

연락이 되서 통화를 하는데 또 동대문에서 노느라 쇼핑하느라 그랬대요 

 

전화온 줄 몰랐대요

 

그놈의 동대문은 맨날 나와서 그런지 전 지금 정말 징글징글 지긋지긋한게 그 곳이네요-_-;

 

우선 여기까지는 정말 주관적인 감정들 빼고, 없어진 기억들 빼고 일요일 에피소드네요

 

그런데 솔직히 월요일날 학교가 있고 정상적으로 자기도 생활하는 앤데 그렇게 일요일날까지

 

쇼핑을 하고 돌아다니겠어요??

 

평일날도 알바끝나고 갈때 피곤하다며 돌아가는 앤데~

 

물론 평일 어떤 날은 동대문에 친구들이랑 술마시러 간다면서 갈때도 몇번 있었긴 있었네요.

 

우선 여기까지는 정말 주관적인 감정들 빼고, 없어진 기억들 빼고 일요일 에피소드네요

 

그래서 전 어제부로 걔에 대한 모든 믿음과 신뢰와 사귀는 감정 그런걸 깨끗히 접기로 마음 먹었습니다.우선 여기까지-----------------------------------------------------------------

 

 

원래 여자 좋아하고 클럽도 좋아하고 그러는 애입니다.

여자경험도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매력 많은 앱니다.뭐 이런얘긴 하기 싫지만 돈도 많고 얼굴도 잘 생기고

그리고 하여간 내세울게 또 몇가지-구체적으로 말할 순 없지만

배경이라든지 그런게

 많은 젊은 여성들이 빠질만한 애입니다.

그리고 미련곰탱이 같은 나는 그렇게 여자들 많이  만나는 것 같아도

그래도 난 주말에 만나는 애고 그 중에 진짜 여자친구아닐까??? 

이런 자만심과 우쭐감??착각?-_-;;속에서 은근히 그러면서 만나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그럴것이 여자애들한테 인기 많은데 잘 놀기도 하는 거 같은데

제가 난 처음이고 깊은 관계까지는 맺고 싶지 않다 그러니까 기다려주고 참아주고 지켜주고

그러는 태도를 보이더군요.

그 부분에서도 전 또 우쭐했죠 니가 막 만나서 자는 여자애들하고는 달라-_-;;

 

이러고 왠 병신같은 생각을..;

 

 

같이 만났던 저도 참 어이없는 애지만 뭐 결혼할것도 아닌데~그냥 즐겁게 사귀는건데~

이러면서 만나려고 했습니다-그렇지만 역시 여자의 맘은 여려서 더이상 못 참겠더군요~

집착하게 되고  만나면 만날 수록 좋아지고...

 

하여간 결론은 이거

 

--->동대문 어디 의류상가에서 일하는 압구정에서 주문까지 해서 생일이라

      케익을 사다 바칠만큼의 오래된 여친이 있다

       이 여친 옷장사하니 일주일 내내 일한다 물론 능력은 모르겠으나 외모는 빼어나다-_-

      옷장사로 돈도 많이 번다-남친 돈씀씀이 좋다, 크다;

      장난으로 야한얘기 되게 많이 한다.그 여자랑 갈때까지 간 매우 깊은 관계다

      그리고 나 만나기 전에 선수치기 연락이라든지 확실하게 해 놓는다. 

      나 만나는 동안 연락 안오게

      동대문 월요일날 문 많이 닫으니 월요일날 휴무다

       일요일날 낮에는 나랑 데이트 하고 일요일날 1시 문닫을때까지 기다리고 만나

       일요일~월요일 밤은 이 여자랑 밤을 보낸다.남친 혼자 자취하니까 자유스러움

       그러다가 평일은 나와 전혀 못 만난다 연락은 꼼수로 곧 잘한다-_-;날 믿게 한다

       그러다가 이 여자 평일날 어쩌다 쉬게 되면 만나서 데이트 한다.

       (이부분은 쫌 그런게 월요일도 쉬고 평일에 또 쉬고??)

       평일날 알바끝난 밤 늦게 어쩌다 동대문에 친구들 만나러 간다는거 이 여자 만나러 가는거다

       거기는 밤새 일하니까 

       주말이 되어 낮에 날 만난다. 어쩌다 사정생기면 평일저녁도  

       되도록이면 주말에 일찍 만나려 한다.

       일요일밤 연락 딱 끊긴다.월요일 오전쯤 슬금슬금 연락와서 또 밑에까지 끌어내려간

       우리 사이를 끌어올린다.

       무한반복....

 

 동대문에 옷파시는 여자분...과 비교되기 싫어서 난 이제 이 애를 끊었습니다.

 안타까운건 8월에 생일날 선물한 고가의 시계때문에

 속불이 올라와 죽겠더군요.  

 며칠전에도 그런 비슷한 여자 문제로 다투다가 내가 진짜 끝낼 생각에

시계는 진짜 아까워서 추하게 내가 내놓으라고 그랬더니

지도 맘에 든다고 못 내놓겠다고 똑같이 추하게 굴어서;

그냥 냅뒀습니다.

 

12월 제 생일날 죽어도 거기에 상응하고 싶은 걸 받아내야 하는데.ㅠㅠ

이미 이렇게 끊어질대로 끊어진 관계 이어가고 싶지 않아요

 

방법 없을까요?

친구인척 살갑게 굴다가 12월 2일까지만//

그렇게 선물받고 연락 딱 끊어버리고 싶은데ㅠㅠ

아 정말 짜증나네요 선물도 아깝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지금까지 위의 제 추리 어떤거 같나요...

맞죠?괜히 제 가슴만 아니라고 이러고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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