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전에 살고 있는 20대 소년 입니다'ㅡ'..
흠흠 암튼 민망한 자기소개는 여기서 끝
맨날 눈으로만 보고 웃다가 제가 너무 답답해서 한번 끄적여 보내여
제가 1년반을 좋아하는 소녀(..) 가 있습니다 'ㅡ';;;
애가 무지 이쁘구 착하고 사교성도 좋고 밝아서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그게 오히려 독이 되더라구요
애가 너무 이쁘니까 왠 늙다리 아저씨들이 말걸지 않나..
사교성이 좋으니 별 이상한 남자들 다 알고
좋아만 하는 상태라 뭐라 할수 는 없고 분명 저런 남자는 남자들이 봤을때
쓰레기인데.. 왜 저리 친하게 지낼까
제가 하도 답답해서 술을 진탕먹고 전화를 했습니다 .
남자 친구들 많은건 좋은데.. 사람좀 보고 친하게 지내라고!
장난으로 넘기더군요 -_-~ 예상했습니다 뭐
되면 되고 말면 말고 이런식으로 확 고백 해버릴까요?
근처에 꼬이는 남자들 -_- 솔직히 질투지만.....
그래도 좋은걸요 어째야되는겐지ㅡ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