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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알아야 할 카드 마일리지 사용 팁

돈다발 |2007.10.02 10:01
조회 10,345 |추천 0
노하우 1)

카드 포인트 기부도 연말 소득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한 아름다운 카드는 기부 전용 카드. 0.5% 포인트가 적립되고 자신이 원하는 곳에 기부할 수 있으며, 그 기부 포인트로 연말 소득 공제를 받을 수 있다. 카드 결제로 기부하는 것도 가능.

 

노하우 2)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할 때는 먼저 자신이 사용하는 카드사의 홈페이지에 들러 볼 것. 대부분의 카드사는 자사 홈피를 통해 제휴 쇼핑몰을 이용할 경우 이중으로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삼성 카드몰은 인터파크, 삼성몰 등에 1% 추가 적립, 신세계몰 1.5%로 추가 적립되고 LG카드의 경우 YES24와 제휴되어 있어 무료 배송과 상시 3% 할인 혜택을 준다.

 

노하우 3)

포인트는 자잘하게 나눠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대부분 많이 쌓일수록 포인트 대비 퀄리티 높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2만 포인트로는 주전자 하나를 준다면 10만 포인트로는 미니 컴포넌트 세트를 갖출 수도 있다.

 

노하우 4)

하나의 메인 카드를 사용하면서 소비액이 그다지 많지 않다면, 같은 카드사에서 자신이 원하는 서비스를 갖추고 있는 카드를 여러 장 만드는 것도 나쁘지 않다. 요즘은 BC 셀프메이킹카드처럼 자신이 원하는 부가 서비스만을 골라서 맞춤형으로 만들 수도 있다. 추가하는 부가 서비스 때문에 연회비가 조금씩 올라가긴 하지만, 매월 자동 혜택(휴대폰 요금 자동 이체 같은)을 이용하다 보면 그 정도는 쉽게 벌충된다.

 

노하우 5)

연회비 아낀다고 혜택이 적은 신용카드를 쓰는 것보다는 차라리 체크카드를 쓰는 게 캐쉬백 효과도 있고 훨씬 낫다. 하나 G마켓 플래티넘 플러스 카드는 한 달 사용액의 1%를 현금으로 돌려주고, 요즘 많이 나오는 CMA체크카드들도 0.5~1.0%의 캐쉬백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이 많다.

 

노하우 6)

의류 브랜드에서 나오는 마일리지 카드가 많다. 특히 큰 회사들은 자사에서 나오는 모든 브랜드에 대한 통합 마일리지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어 보다 유용하다. 닥스는 구매 금액의 2%를 적립해주고 50만원이 넘으면 1만원짜리 LG 상품권을 준다. 시스템, 마인 등의 브랜드를 갖고 있는 한섬이나 지방시, 후부 등을 갖고 있는 제일모직도 브랜드 통합 마일리지 카드를 제공한다. 특히 겨울 여성 정장의 경우 가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1년에 두세 벌만 구입해도 10만원짜리 상품권이 떨어진다.

 

노하우 7)

아무리 홈쇼핑에서 선전하는 제품이 좋아 보여도 바로 전화기를 들기 전에 일단 인터넷에 접속하자. 쇼핑몰 홈피에서는 실시간 방송하는 제품은 3% 정도의 추가 할인 혜택을 주며 판매한다. 게다가 관련사의 카드를 사용하면 추가 할인 혜택이 있기 때문에 실제 방송 판매가의 5%까지 싸게 살 수 있다.

 

노하우 8)

국내 항공사의 경우 부족한 항공 마일리지를 구매하는 것이 불가능하지만, 외국 항공사는 마일리지의 현금 구매가 가능하다. 당장 사용하기엔 마일리지가 부족하고 유효 기간이 얼마 안 남았다면 자기가 사용하는 항공사 마일리지를 구매 가능한지 체크해볼 것. 캐세이퍼시픽의 경우 2천 마일에 60달러 정도이고, 유나이티드항공은 인터넷에서 마일 구매를 할 수 있다. 에어 프랑스는 공제 마일리지가 조금 부족하더라도 그동안의 실적을 검토한 뒤 10% 정도 미리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빌려주고 차후 스카이팀 이용 시 적립되는 실적에서 공제하는 마일리지 선제공 서비스가 있다.

 

노하우 9)

항공 마일리지를 사용할 때는 장거리를 간다면 무료 항공권보다는 좌석 승급을 받는 게 낫다. 유효 기간 내에 2만~3만 마일 이상 마일리지를 적립하기 힘들거나 장거리 여행에 쉽게 피곤함을 느낀다면 좌석 승급을 택하는 게 나은 선택이다.

 

노하우 10)

이르면 8월부터는 신용카드를 해지해도 포인트는 5년간 유지할 수 있다. 또 포인트를 쓸 수 있는 최소 적립 기준이 대폭 낮춰지거나 없어져서 작은 포인트도 그때 그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게다가 연체를 해도 밀린 대금을 내면 포인트를 다시 적립할 수 있으니 꼬박꼬박 챙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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