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술 마니 먹구
새벽에 비틀거리며 집에 들어가는길에 고교때 동창을 만났어요.
그애 이름은 생각이 안나고 별명이"우거지"라는것만 기억 나더라구요![]()
그애는 매우 방갑게 내이름을 불루면, "오랜만이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술취한 정신으로 그애 이름을 기억 할려 애썼죠![]()
하지만, 아무리 애를 써도 이름이 기억이 안나더라구요.![]()
점점 그애는 다가오고..![]()
그래서 그냥 그애 별명을 불러야 겠다 했죠.
그런데....넘 긴장과 어지럼때문에..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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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갑따..."쓰레갸~"
우린 서로 동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