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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니먹고 친구만나서..

토토 |2003.07.02 11:04
조회 1,613 |추천 0

몇년전에 술 마니 먹구 새벽에 비틀거리며 집에 들어가는길에 고교때 동창을 만났어요.

그애 이름은 생각이 안나고 별명이"우거지"라는것만 기억 나더라구요

그애는 매우 방갑게 내이름을 불루면, "오랜만이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술취한 정신으로 그애 이름을 기억 할려 애썼죠

하지만, 아무리 애를 써도 이름이 기억이 안나더라구요.

점점 그애는 다가오고..

그래서 그냥 그애 별명을 불러야 겠다 했죠.

그런데....넘 긴장과 어지럼때문에..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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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갑따..."쓰레갸~"

우린 서로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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