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무언가 하고 파요 미치도록...

앙마 |2003.07.02 12:54
조회 870 |추천 0

아직은 20대다. 만으로 그래서 여기에 글을 쓴다.   딴지 걸생각 마쇼...

일단 소개

설에서 회사다니면서 지방에 있는 대학에 강의를 하면서 혼다 나름대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여기에 넉두리나 할라고....

 

현재 입사한지 네달째...

지금 너무 무기력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심지어 잠자는 것고 귀찮아 집니다..

무언가 미치도록 하고 시픈데...

 

입사 후 한달....

첨엔 입사한지 얼마 안되서 내가 할만한 일이 업서서 그냐 안자만 있었다.

다른 사람 열심히 일하는데 그냥 놀구 있기가 미안하고 불편했다..

그래도 그건 괞찮았다.. 신입사원이므로..

 

입사한지 한달뒤...

내게도 일이 찾아 왔다.. 기횏 작성에 자료조사. 외근에 출장...

여러가지일을 했다... 주말도 없었다 내게는(투잡을 하기때문에..)

그래도 행복했다. 쉬지 못해도 난 행복했다..

나를 알아주고 내가 할 일이 있다는 것에 나는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갔다...

그리고 짬짬이 운동과 취미 활동( 술.... )도 하고...

 

입사후 세달째...

이제는 조금 익숙해져서 오전 오후 두시간씩만 일하면 사무실일은 너끈히 해치운다...

학교 강의하는것도 이제 거의 끝나간다.. 곧 방학이 시작 되므로..

여유를 가지며 새로운 구상을 한다...무언가 더 없을까....

 

입사후 네달째...

월급을 한달치 밖게 못 받았다.. 사무실 운영이 힘들다.. 요즘 다그렇듯이 우리 사무실도 힘이 든다..

막막하다...

요즘 사무실에서 하루종일 논다... 할일이 없다...

그리고 무억보다 일이 손에 잡히질 않는다. 귀찮으건지 ... 모르겠다..

 

이글을 읽어주신분에게...

먼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지금 난 무언가 미치도록 하고 시퍼요. 난 이렇게 노는것이 한심스럽습니다.

난 항상 바쁘게 일해야만 행복한 사람인데.

그런데 이렇게 안자만 있자니 너무나 나 자신한테 화가납니다.

누구 나한테 일거리를 좀 주세요...

회사 그만 두고 싶어요.

무언가 어떤일에 미치고 시퍼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