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앞은 골목들이 많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천천히 가질 않고 다들 생생 달려
한달에 기본 3건이상 접촉사고 나는 곳이지요.
집에 있다가도 뻥 소리나서 배란다 창문 내다보면 중앙에서 서로 갈려다가
접촉사고 나고
거의 쌍방과실이죠.
그래서 전 그 곳만 가면 좌우 살펴보며 갑니다.
가까이가야지만 다른 도로가 보이는 건물 밀집지역이라
조심조심합니다.
그쪽으로 다닌 분들도 조심하는걸 여러번 봤고
특히 택시는 빵소리 내면서 지나가더군요.
어제도 역시 해가 누엇누엇 거릴때
아이가 아파 병원갔다가 오는 길
큰 편도4차선에서 들어오면 바로 4거리가 있는데
좌우 살펴보며 지나갈려고 하는 찰라
흰색소나타 아저씨
엄청 크게 빵~~~거래대요.
그소리에 얼마나 놀랬던지
우씨~~하며 그래 지나간다지나가 그리 바쁘냐??
그러며 바로 아파트를 진입했는데
이아저씨 바로 뒤 따라오더이다
아저씨!!
퇴근길이 그리 바쁘셔?
같은 아파트 주민끼리 뻔히 사고다발지역인거 알면서
아이가 타고 있습니다. 적혀놨잖아
그리 머뭇거린것도 아니고 3초도 안걸리는걸
다음에 또 그러면 바퀴에 껌찍어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