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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아파트 주민 아저씨 우씨~~~

구름 |2007.10.05 00:22
조회 1,136 |추천 0

저희 집 앞은 골목들이 많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천천히 가질 않고 다들 생생 달려

한달에 기본 3건이상 접촉사고 나는 곳이지요.

집에 있다가도 뻥 소리나서 배란다 창문 내다보면 중앙에서 서로 갈려다가

접촉사고 나고

거의 쌍방과실이죠.

그래서 전 그 곳만 가면 좌우 살펴보며 갑니다.

가까이가야지만 다른 도로가 보이는 건물 밀집지역이라

조심조심합니다.

그쪽으로 다닌 분들도 조심하는걸 여러번 봤고

특히 택시는 빵소리 내면서 지나가더군요.

어제도 역시 해가 누엇누엇 거릴때

아이가 아파 병원갔다가 오는 길

큰 편도4차선에서 들어오면 바로 4거리가 있는데

좌우 살펴보며 지나갈려고 하는 찰라

흰색소나타 아저씨

엄청 크게 빵~~~거래대요.

그소리에 얼마나 놀랬던지

우씨~~하며 그래 지나간다지나가 그리 바쁘냐??

그러며 바로 아파트를 진입했는데

이아저씨 바로 뒤 따라오더이다

아저씨!!

퇴근길이 그리 바쁘셔?

같은 아파트 주민끼리 뻔히 사고다발지역인거 알면서

아이가 타고 있습니다. 적혀놨잖아

그리 머뭇거린것도 아니고 3초도 안걸리는걸

다음에 또 그러면 바퀴에 껌찍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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