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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무대 최고의 유망주는?

누굴까 |2007.10.05 11:35
조회 945 |추천 0

이탈리아 무대 최고의 유망주는?
 
이탈리아와 세리에A 무대에는 늘 유망주들이 넘친다.

그러나 요즘 들어 최고의 유망주라면 누구를 꼽을 수 있을까? 
 


1. 세바스티안 지오빈코 (엠폴리)

20세의 공격형 미드필더인 그는 유럽 최고의 재능 중 하나로 꼽힌다.

뛰어난 개인기에 빠른 발, 넓은 시야까지. 많은 사람들은 그를

'이탈리아의 메시'라 부르고 있다. 그는 유벤투스 소속으로

지금은 엠폴리에서 임대 생활을 하고 있지만 곧 델 피에로의 자리를 이어받게 될 것이다.

 

2. 쥐세페 로시 (비야레알)

로시는 첫 다섯 경기에서 네 골을 터트리며 프리메라 리가에서의 성공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여름 맨유를 떠나 비야레아렝 입단한 그는 사실 파르마 유소년 출신이다.

그는 아름다운 왼발 슈팅을 주 무기로 하고 있으며 작은 체구로도

눈에 띄는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어 라치오의 전설인 쥐세페 시뇨리와 비교되고 있다.

 

3. 알베르토 아퀼라니 (AS 로마)

이 유망한 미드필더의 이탈리아 대표팀 승선을 막을 것은 오로지 부상밖에 없어 보인다.

그는 다재다능한 미드필더로서 패스, 태클, 돌파 모두 뛰어난 기량을 갖추고 있다.

아퀼라니는 양 발 모두로 위협적인 중거리슛을 시도할 수 있는 선수이다.

지금은 부상으로 두 달 가량 결장할 전망이지만 그가 복귀할 때는

최고의 기량을 선보일 것이 분명하다.

 

4. 알레산드로 로시나 (토리노)

로시나는 상대 수비수에겐 악몽이나 다름 없다. 빠르고 개인기가 뛰어나면서

양 발을 모두 사용하기 때문이다. 그는 이탈리아 미드필드에서 카모라네시를 대체할

가장 유력한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시즌에 그는 사실상 혼자 힘으로

토리노를 세리에A에 잔류시키기도 했다. 그가 자신의 재능을 만개시키고 싶다면

더 큰 팀으로 이적하는 편이 나을지 모른다.

이미 AC 밀란이 그의 완벽한 행선지로 거론되고 있다.

 

5. 에즈퀴엘 라베치 (나폴리)

1980년대의 마라도나 이후로 나폴리 팬들이 한 선수에게 이렇게 열광하는 것은 처음이다.

라베치는 마라도나와 비견될 정도의 개인기를 지녔으며 빠른 발 또한 자랑하고 있다.

현실적으로 그는 마라도나보다는 맨유의 테베스와 더 가까운 선수이다.

그렇지만 그의 잠재력이 다 발휘된 것인지는 여전히 알 수 없다.

 

그 외 선수들

지암파올로 파치니 (피오렌티나)
리카르도 몬톨리보 (피오렌티나)
요앙 구르쿠프 (AC 밀란)
지오르지오 키엘리니 (유벤투스)
에디손 카바니 (팔레르모)
발론 베라미 (라치오)
도메니코 크리시토 (유벤투스)
라파엘레 팔라디노 (유벤투스)
마렉 함식 (나폴리)
크리스티안 자파타 (우디네세)
보스코 얀코비치 (팔레르모)
안토니오 노체리노 (유벤투스)
다니엘레 데세나 (파르마)
마르코 안드레올리 (AS 로마)
기안 아사모아 (우디네세)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 (엠폴리/유벤투스)
그라치아노 펠레 (AZ 알크마르)
안토니 반덴 보레 (피오렌티나)
아투로 루폴리 (피오렌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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