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전여자친구가... 머리속을 지나칠때마다 웃음이나요..

바보남자 |2007.10.05 15:26
조회 402 |추천 0

제가 2006년도에 만난

지금은 21살.. D 여대 다니고 있는 여대생입니다..

져는 19살 고3이구요..

 

그누나를 어떡게 처음 만났냐하면..

제가 용돈이 없고 그래서 아르바이트를 하려고

여러군대를 돌아다녔습니다 .. 근대 져희 동네 에서 하면

아는 사람이랑 만날까봐 좀 먼대에서 하기로 마음먹었죠..

져희집이 영등포구 고 제가 일한곳은 서대문구였죠 .. 신촌!!

제가 거기서 일을 한 2주일 정도하다가 그누나가 들어왔죠..

근대 제가 사람을 만나면 편하게 말하는 성격이라서..

처음들어온 그누나한태 말을 막시켯죠

몇살이야 어디사냐 등등... (그분은 M동에 삽니다 참고로..)

져는 평일주말 다하고 그누나는 주말만 했는데

일하는게 즐겁더라고요 주말이 기다려 지기도하고..

그렇게 한 일주일? 그정도있다가 제가 연락처를 물어봤죠

그런대 선뜻 말해주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문자를 했는대 그누나 문자를 즐겨 하더라고요

제가 여자를 많이 못만나서 서툴른게 많은데

그누나 만나고 나서 이성관이 조금씩 바뀌더라고요

전화번호 물어보고 제가 문자를 했죠..

이런 저런 문자가 오가면서 점점 친해지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친해지다 보니까 전화도 자연스럽게 오더라고요 !

전화를 받고 이런저런 얘기 하다보면 1시간 2시간은 그냥 지나가더라고요 (그래서 지각을 많이했지만)

그렇게 전화하고 문자하고 친하게 지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제 감정도 그누나한태 쏠리더라고요..

그래서 전화하면서 얘기했죠 좋아한다고 !! 풋.. 그때는 그말하기가 좀 어려웠죠

근대 그누나가 확실하게 답을 안주더라고요

그냥 친하게 지내고 싶은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친한 사이로 일단은 지내자고 생각하고

제가 할수있는 모든 방법으로 그누나한태 잘하고 싶었죠

그러고 보면 바보인것같아요 ..

그누나는 술도 잘먹고 친구들이랑 어울려서 수다떠는걸 좋아했었죠..

그리고 술에 만취되서 문자를 하면

그누나는 알게 모르게 문자에 오타가 조금씩 보이죠./.

예를 들면  나 지금 ㅜㅅㄹ 머거다 이정도??

      그때 생각하니까 좋은 추억인것같네요 그런 추억이 나한태 있다는게 참기쁜것같아요..

그래서 제가 술먹었는지 안먹었는지는 문자로 쉽게 알수있었죠! 크크..

 

그누나가 술먹을때는 집까지 바래다주고

아플때는 집앞에다가 죽 사서 냅두고가고..

사소한것까지 신경쓴것같네요 그때는..

전화하면 항상 웃고 그랬으니까 .. ㅋㅋ

 

그러다가 그누나도 잘해주니까 점점 마음이 져한태로 쏠리게 된거죠..

그러다가 제가 너무 힘들어서 그냥 모르는 사람으로 지내는게 났겠다고 하니까

왜?? 잘생각은 안나지마.. 암튼 그런식으로 말하다가

결국 모르는 사람으로 지내기로했죠..

그러다가 .. 제가 너무 못잊겠어요 (한 일주일지났나??)

어떡게 할까 고민하다가

아르바이트를 같이 하던 누나가 그 누나랑 영화를 본다고 하는거에요

아 기회는 이때다..

아르바이트 같이하던 누나한태 제가 나 이러이러 하니까 좀 도와달라고 부탁을했죠

그누나도 내마음을 아니까 도와준다고했구요

그래서 월드컵경기장(성산)에서 영화를 보기로 했죠..

준비를 단단히 하고 갔죠 그누나가 성격이 있어서 모라고해야되나..

아닌건 아니다 ? 이렇게 말해야되나 암튼 제가 모르는 사람으로 지내자고 한말뜻을

진지하게 받아드린거죠 !!

그때 본영화가..

뭐였지.? 내용이 생각은 나는데

어떤 여자 아이가 엄마랑 같이 사는데 어느날 화상을 입어서

그여자 아이 얼굴이 망가진거죠 그래서 엄마는 너무 충격을 받아서

그여자 아이에게 얼굴을 줘야겠다고 생각해서

딴 여자아이를 대리꼬와서 얼굴을 바꿔버린거죠

이런 내용인데  아시는분은 제보바랍니다~

그런 내용의 영화를 봤습니다

 

그런데 이 영화를 보기전에

그여자를 만나서 화를 푼다는게 쉽지가 않았죠

제가 무릎까지 꿇고 있었으니까요..

그알바누나가 늦는 다고 해서 먼져 기다리고 있었죠

근대 그누나가 왔는대 제가 선뜻 다가가서 말하기가 쫌 그래서

제 얼굴 보게 앞에서 어슬렁 거렸는대 .. 아는척도 안하고 그냥 가버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대화좀 하자고 그러니까 화장실로 가버리는거에요?!

속으로 아 진짜 이누나가 나를 모르는 사람으로 만늘 작정인가..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최후의 방법을 쓴거죠!!!!

월드컵경기장(성산)에서 져보신분은 제보바랍니다~ 2006년도에.. ! 그때 많은 분들이 보시더라고요.. 약간 긴장됬어요..

화장실앞에서 !! 무릎꿇고 한 30분정도있엇나?.. 주의사람들이 져한태 시선이 몇번오고 가고

화장실 들어가는 대에서 무릎꿇고있으니까 .. 많이 보더라고요

그덕에 그누나가 나왔지만..

 

그 져를 보신분들이 화장실 들어가서 그누나도 한쪽에서 쭈그려있었다고 하더라고요 나중에가서

그래서 어떤 한 아주머니께서 져학생이 지금 문앞에서 무릎꿇고있으니까 가보라고

그제서야 그 화장실에서 나오게 됬죠.. 그리고 져한태 우리 모르는 사람으로 지나자고 했는데 왜이래! 이런식으로 물이보길래 아무 말도 안했죠..

그누나는 아무말도 못하는 나를 보고 웃었죠.. 제가 그떄 조금 바보같이 멍 했거든요 ㅋㅋ

웃으면서 화도 풀리고 그래서 이제 영화를 보고 집에 가는 길에

중간내용 생략.. 너무 글이 길어져 버렸네;; ㅈㅅㅈㅅ

그 M동 주차장에서 얘기를 했죠 아 ! 인형도 하나샀어요 몰래

그 인형을 주면서 사귀자고 말했죠 !

그누나 뜸을 들이더라고요 ..

그러다가 잘 못해줄수도있어! 그러더군요

괞찬아 이러고 사귀게 됬죠.. 그렇게 한 2달 3달정도 사귀고 나고

헤어졌는데...    제가 너무 못잊겠는거에요 그래서 그때 이유도 안물어보고 헤어졌거든요..

그래서 전화해서 다시 시작하면 안되겠냐 뭐 어쩌구 저쩌구 이러쿵 저러쿵 하면서

온갖 다시사귀자 라는 식에 얘기를 했죠 그런데 그누나는 확고했죠

싫다고!! 너랑 또 만나면 이런일이 반복 될것같다면서 결국 영원히 이별을 했죠

그후 1년 정도 지나고 지금!! 현재

제가 그누나를 너무 잘아는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비밀도없이 지내던 사이라

모르는 전화번호로 전화와서 아무 말도안해도 알수있었으니까..

제가 이 모르는 전화로 와서 이얘기를 한이유는

몇달전인가?? 집으로 전화가 오더라고요

근대 아무말도없이 끊기더라고요

아무말도없이 끊켰는데 제가 그 누나임을 알수있었죠..

진짜로 아무말도 없이 끊었더라면 모를 수도있는거였는데..

그누나랑 전화를 하다가 대화가 잠깐 멈추면 그누나는

숨을 크게 쉬더라고요 전화하면서 들리도록 근대 그누나는 모를거에요

근대 그전화에서 그 숨소리가 들리더라고요 져도 확실하지는 않지만..

그때 그느낌이더라고요....

그누나도 저를 못잊은걸까요? 아니면 어떡게 사는 지 궁굼해서 그런걸까요..

 

져는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웃음이 나는데...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