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모아두다가 뒤늦게 보게된 드래곤사쿠라!!!!
일단 일본에만 해당할지도 모르겠지만..
현재 고등학생 특히 고3 학생들이 본다면
여러가지 공감가는부분도 많고 느끼는 부분도 많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이 드라마 시청하신 분들은 몇안되시겠지만 ㅋ
어쨋건 드래곤사쿠라는 기존의 GTO 고쿠센과는 비슷한 느낌이지만
좀더 새로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고쿠센같이 문제아 학교의 열혈선생이 와서 일어나는
에피소드형식 이였다면 분명히 아류작으로 끝나버릴수있었지만
개인적으로 두작품보다 더 재미있게 봤습니다.
입시를 주제로 했다는 점에서 굉장히 새로웠습니다.
그것도 동경대를 말이죠 ㅋ 드라마 전체적인 내용은
"전 폭주족 출신의 가난뱅이 변호사가 편차치 36인 구제불능의 고등학생들을
학력사회의 최고봉인 동경대에 현역합격시키기까지 그린
기적과 감동의 기록이다"라고 드라마 시작부분에 아주 친절하게 나오죠^^ㅋ
그리고 이런 학원물에서 가장중요한 선생님역! 여기선 변호사였지만..
아베 히로시 역할 소화 너무 잘해줬다고 생각됩니다.
코믹스러운 역할도 잘어울리지만 도망자나 이번 드래곤사쿠라처럼
카리스마있는 역할도 굉장히 잘어울리는듯 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