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나름 개인적 생활에 몰두해서 계획해논 일들을
하나씩 하나씩 해결해나가느라..
오랜만에 오늘은 프라이데이 나잇! 이잖아요~! ㅎㅎ
여유가 생겨 오랜만의 컴백기념으로 글 하나 쓰려구요 ㅋ
얼마전에 우연히 ebs 채널에서 그 유명한 변영주 감독이
미드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추천 작품을 몇 개 소개시켜주더라구요~
미드라는 단어에 혹한 저는 오랜만에 ebs 채널을 시청하였습니다. ㅋ
변감독이 csi는 넘 흔하고 여러사람이 아니까
장르별로 몇가지 소개해준 미드 중 제게 생소한 히어로즈가 있었습니다!!
제가 미드에 빠진지 그리 오랜 역사도, 지식도 깊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름
즐길줄 아는 미드팬이었는데용 ㅋ
히어로즈라는 이 유명한 드라마를 전 불과 얼마전에 알게 되었답니다! ㅠㅠ
이거 이거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만 ! ㅋ
그래서 호기심 반, 기대 반으로 오랜만에 미드를 한편 보고 자야 겠다고
하루 일과의 마침표로 찍으려고 1편을 봤는데.......
.......
그런데!!
그 마침표는 그대로 밤이 지나 새벽이 지나 아침을 맞이하기까지 쭉~~~
히어로즈와 함께 했습니다 ㅋ
주인공들 중에 히로의 순수함과 귀여움에 빠져서 ㅎㅎㅎ
미국영화나 드라마의 전형적 영웅주의 스토리이지만 그래도 나름
초자연적 요소가 겸해져서 역시 어릴적 초능력소년 앤드류를 보던
기억을 되돌리며 ㅎㅎㅎ 즐겁지만 눈 밑 다크써클 시퍼런
그런 아침을 맞이하게 되었지요 ^^;;
말주변이 없어서 스포일성 근처에도 못가고~ ㅋ
그냥 히어로즈의 첫만남에 대한 두리둥실 감상문이었습니다 ^^
여러분들 즐거운 프라이데이 나잇!~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