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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딜봐서 아줌마냐 !! 이캐촛힝아 !!

이프로 |2007.10.06 12:06
조회 378 |추천 0

이제 나도 슬슬 눈팅에서 벗어나서

 나의 근질거리는 손가락을 놀려줄 때가 된건가봐욥,

 

-_- 일딴 첫번째로.

 우리 캐촛힝 녀석 ( 일명 죄민수 ) 에 대해 말씀드리겠사와요~

 

생긴건 꼭 쓰뤠기~ 같은 얼굴 -_-

    (( 그냥 애교, 애교~ 누님이 설마 촛힝이라고 모욕하겠니~ 그냥 장난? 오케? ))

 

 제가 아침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전알바 하거든요,

 

 이녀석의 출몰시간은 대략 오후1시전후

        학교끝나고 오면  꼭 이렇게 말합니다

 

 " 아줌마~ 나 1.8. !! 번에 두시간~ "

 

    -_-....죽고싶지?

 

" 너 왜 18번 자리를 강조하는거냐? "

      " 어~ 아줌마, 오늘은 쌩얼? 제발... "

 

 -_-... 지금 내말 무시한거샤?

     디졌어.. 너 나의 환상적인 니킥을..후후후

 

   " 너너너~ 일로와, 야 ! 나처럼 샹콤한 아줌마 봤냐!! 내가 어딜봐서 아줌마야!! "

" 아~ 예, 알겠어요. 아줌우우우나 "

     " 저건 무슨 피콜로 더듬이빠는 용어냐, 넌 언어를 창조하냐? "

 " 아 시간 안넣어줘요? "

       " 닥치!! 넌 인내심이 없냐 좀 길러봐 좀!! 어련히 넣어줄까!! "

 " 아쫌 빨리!! "

      " 아 넣었어! 전원도 안켜놓고 뭐가 그리 급해서!!  흥!! "

 " 아 진짜. 아줌마니깐 행동이 느리지. 그래도 쌩얼은 심했다 "

 

 -_-...

 그래. 쌩얼이 심한건 나도 알아.

그래서 가서 너에게 헤드락을 하긴했지만

     딱히 뭐라 할순없었어..

 

 

 캐촛힝 죄민수에게 쌩얼에 지적을 받은 저는

    다음날 화장을 했죠-_-

 화장이라고 해봤자 팩트 쪼콤 두들이고 눈썹좀 다듬고,

 그래도 쌩얼은 아니니카..후후..

 

    드디어 녀석이 왔습니다

 

 " 아줌마! 나 오늘도 1.8. 번 두시간!! "

       " 오냐 "

 " 어!! 오늘은 화장했네? "

    " 니가 쌩얼이라고 나한테 뭐라고 했잖아!! 너 오늘 또 아줌마랬어 너!! "

" 알았어, 오늘은 누나라고 해줄게. "

     " 오늘은은 뭐냐. 오늘은? 매일을 그렇게 해야지"

 " 근데.누나.. 쌩얼도 그렇지만 화장도 그닥 썩 .. 에휴."

 

 -_-콰직..콰직.. 협압상승..

    니 한숨은 뭔데. 니 말뒤에 ... 은 뭔데!!

 

  미어리ㅏㅓㅇ리ㅏㅓㅁㄴ이라ㅓ

 

 " 어쩌라고 그래서 어쩌라고!!! "

         " 그래도 화장이 낫네, 그래~ 기본은 하고다녀~ 그래야 남자가 붙지."

 

 -__........

 

 

 

   제카 촛힝들과 이러고있습니다 -_-..휴..

혹시나 해서 말하는뎁,

     제 평소말투 원래 저럽니다,

 ' 내카, 샹콤, 피콜로더듬이, ~욥 , 유후 , 후후 ' 등등등..

 

 휴, 이제 한시간있으면 녀석이 또 오겠군

  파이트를 준비해야겠어..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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