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고 있는데.. 언 미친놈이 완쩐 꼴아있는데 왠 각목을 들고 있더군요..
전.. 머 무시하고 그냥 가고 있었는데.. 뒤어서 들리는 소리.
물론 전줄 아랐지만.. 그냥 무시하고 가고 있는데.. 뒤에서 조낸 머라고 하더라구요..
열받아서 뒤돌아 걸아갔는데.. 각목에 왠 못이 뾰족한대로 2개가 박혀있더라구요 ㅡㅡ..
순간 쫄았지만.. 살짝 야려줬더니.. 그 놈이 몇살이냐고 묻더라구요..
그냥 가긴 했지만.. 집에 오고 생각하니.. 쫄았던게.. 조낸 쪽팔리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