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26살을 달리고 있는 한 청년입니다...
작년에 학교를 가고 성적이 안좋아서 서비스직종 매니저를 하고 있습니다.
어느 덧 근무 한지 어언 6개월이 됐구요...
19살때부터 서비스 직종에서 일하다보니 이제 힘든거 없이 잘 일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덧 어느날...
아르바이트가 줄줄히 그만둔후 남은 아르바이트와 저와 고생하던 어느날...
희한하게도 여자 아르바이트만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평일 주말 나눠지게 되다 보니..
관리하는 사람들도 많아져서 정신이 없더군요...
그렇게 아르바이트 교육 후....
저는 한 그녀에게 마음이 갔습니다...
일종의 호기심이죠...
저와 그녀는 바쁜시간대에 같이 근무를 했습니다...
그녀는 일을 잘했지만...
모라고 설명을 해야 할려나...
보호본능이라고 해야 할까요??
꼭 도와줘야 할거 같다는 느낌 아세요??
그래서 그런지 다른 아르바이트는 도와주지 않았지만 그녀 같은 경우는 많이 도와줬습니다...
그렇게 그녀를 같이 일을 했는데..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서 그녀를 사적으로 만나고 싶었습니다...
그녀랑 영화 얘기를 나눴는데
그녀랑 영화가 보고 싶었습니다.
제가 농담반 진담반으로 내일 영화 보자는 약속을 정했고...
저는 그날 힘든일이 있어서 술을 먹고 뻗었습니다...
그녀는 제가 술을 먹은거 알았지만 약속 장소에 나갔고...
저는 약속 장소에 30분이나 지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방그레 웃으며 절 맞이했고...
그녀한테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비록 오빠 동생 사이로 지냈지만...
그녀는 유학 준비로 바쁜 사람 이였습니다...
제가 처음에 말했듯이 호기심이 있다고 했죠??
정말 짧은 시간이였지만...
그녀랑 데이트 아닌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자전거도 타고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유람선도 타고...
정말 전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던 어느날...
야간 아르바이트의 사정으로 제가 야간에 근무하게 됐습니다...
저와 그녀와 근무시간대가 안맞다 보니 서로 연락하는게 줄어들었고...
농담 반 진담반으로 그녀에게 데이트 신청을 했지만...
그녀는 거부를 했습니다....
얼마전 저는....
그녀를 좋아한단거를 알았습니다...
그래서 조그만한 선물과 함께 고백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대답은...
좋은 대답이 아니였습니니다..
저는 나이 26살 먹고 짝사랑도 많이 하고 많이 차여봤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많이 힘들지 않았지만 그녀를 좋아한단걸 알았기에 많이 힘이 듭니다...
나중에 들은얘기지만...
그녀는 새로운 동갑내기 친구를 연락하고 지냈씁니다.
그친구에 어떤지 모르겠지만...
그녀 또한 동갑 친구를 좋아하고 그 친구와 데이트 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데이트 아닌 데이트를 즐겼나 봅니다...
제 귀에 그 얘기를 들었고 그녀를 포기하려 했지만 그녀가 쉽게 포기 되지 않았습니다...
저도 모르게 그녀가 많이 좋아졌나 봅니다...
정말 평범한 얼굴 평범한 남자지만 누구보다 그녀에게 잘해줄 자신이 있었습니다...
정말 짧은 1달 반만의 시간이지만...
이해하시는 분들도 있고 이해 하지 못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가슴이 너무나 답답해서 3년만에 글을 올립니다....
항상 눈팅만 했지만...
사실 악플이 많이 올라올까봐 걱정이 됩니다...
악플 다실분 사절하구요...
지금 너무나 많이 힘이 듭니다...
정말 이제는 평생 갈사람 아니면 연락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저는 본의 아니게 운명을 믿습니다...
" 당신과의 만남이 인연이 아닌 운명이고 싶습니다"
제가 살면서 가장 감동 받은 글입니다...
하지만 그녀는 운명은 커녕...
어색한 사이가 되버렸습니다...
제가 연락이 뜸한 동안 새로 사귄 친구와 절친한 친구 사이가 되버린거 같습니다...
가슴이 정말 답답하고 너무 힘이 듭니다..
아무것도 할수 없는 저를 볼때마다....
기운이 없네요...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