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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남자 vs 32살 누나...직장동료..ㅠㅠ

나이트아기 |2007.10.07 15:52
조회 686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 사는 28살 남자입니다

 

다름은 아니고 그냥 행복한 고민에 빠져서 같이 고민을 나눌까 하니다

저희 회사는 조그마한 중소기업인데요 직원은 30명정도 되고요

지저는 회사를 옮긴지 6개월정도 됐고요 금형설계를 하고있습니다

근데 이제 얘기를 시작하면요 저희 회사에 저보다 4살위 누나가 있습니다

첨에 야유회를 갔을때 공을 차다가 넘어졌는데

소독약하고 솜을 어디서 구해오더니 무릎에 피도 닦아주고 소독도 해주더군여;;

참고로 7년째 애인이 없습니다 ;;

신체상이나 정신적으로 문제는 없습니다 -_-;;

그때 처음 이제 관심받는 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

그래도 회사내에서 같은 동료인데 좋아하지 말아야지 이렇게하다가

요 얼마전이네요

출장을 지방으로 두달정도 갔었는데요

일이 너무 힘들고 그래서 가끔 전화를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통화를 하게됐고

서로 점점 알아가고 그러다 보니 친해지고

집은 인천입니다

그리고 출장에서 인천으로 올라오면 술도 한잔하고

 

보름전입니다....

자동차 극장도 한번 갔다왔어요 제가 구경시켜달라고 했거든요 ^^

그리고 그 다음날..사건이 발생했지요;;

dvd방이라는걸 못가봤다고 하더라고요

예전에 비디오방은 아는데 dvd방은 모르겟다고 하더라고요 ㅋ;;

그래서 데리고 갔습니다

only you 이 영화를 보았거든요

슬프긴해도 같이 붙어서 보니깐 좋더라고요 ^^

외로움도 많이 탔었는데 옆에 누군가 있으니

아..내가 아직은 감정이 살아있긴 한가보다 ^^;; 이런 생각도들더라고요;;ㅋ

그리고 영화를 보고 집에 데려다 주고 집앞 근처에서 산오징어와;;소주 세병을 먹었져;;

그러고...집에데려다 주고...

집앞에서...들어가라고 하는데 안들어 가고 빤히 쳐다보더라고요;;

한번 안아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안았고;;

그러고 ..내가 누나 좋아한다는 얘기도 하고...그러라고 하더라고요..;;ㅋ

그리고 얘기도중에 누나가 뽀뽀를 해주더군요;;ㅋ

이게 시작이됐네요;;

지금은  이제는 집앞에서 작별인사도 뽀뽀도 하고 한번씩 안안아주고

영화를 바도 같이 껴안고 영화도 보고;; 뽀뽀도 자유롭게 하고요;;

근데..

 

이..사람은 저와 같은 회사에 다니는 직장동료인데..

저..계속 이 사람 좋아해도 되나요...

사람이 마음이 먼저가야데는건 맞지만

저는 머리가 먼저가네요

이사람 좋은사람이고 가슴이 따뜻한 사람인데요

그런 불안감 있자나요..

나중에 사이가 안좋아지면 저역시 이 회사 계속 다녀야하고요

어딜가서든 이 계통 사람들은 또 만나게 되거든요

그리고..누나도 직장생활을 해야텔테고요;;

그래서 고민이네요..

지금 분위기라면 우린 사귀는게 맞는거고

서로 좋아하는 맘 서로 가지고 이쁘게 살수있는데;;

그게 걱정이 됩니다...그냥 이대로 그냥 사귀는것도 아니고

이사람이 내 애인도 아닌데 매일 만나고 전화하고 술먹고 뽀뽀하고..

키스는 아닙니다 ㅡ.ㅡ;;

 

그러는 이유없이 이런 행동은 제가 잘못하는거 같은데;;

많은 말씀 들려주세요....

걱정됩니다..

밑에다가 그냥;;;

모텔로 가세요;;

 

이런글들이 올라올까바 ....ㅡㅡ;;

많은 도움을 주세요 그냥 맘이 따뜻한 사람을 만났는데 이 사람한테 힘이 되주고 싶고 같이 있고 싶은맘에 한번 글한번 올려드올립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요

남부지방은 태풍이 올라온다고 합니다

비조심하시고요

서로 사랑하시면서 이쁘게 살자고요 ^^

그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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