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하루가 또 지나가요
40대중년의 삶이 다시 기로에 서 있네요..
독자로 자라 철없는 나이에 결혼 하여 딸 하나 아들 하나 두고 세상 경험없이 주위의 꾐에 빠져 동업투자 했다 부도 나고 부모님이 물려주신 집과 부동산 다 날리고 어려운 중에 아내는 가출하고 ... 어린 자식들 데리고 노모와 살다 재기의 몸부림에 힘든 나날속에서 3년후 아내가 아이들을 데려가고 긴 별거중 이혼하고 7년 만에 재혼 하여 예쁜 딸 을 나았고 둘이 열심히 일하여 집과 조금의 여유도 생겼건만 전처 아이들의 교육비. 생활비 들로 인하여 결혼생활이 항상 원만치 못하고 .. 사기친 사람 찿아 내돈 찾고자 한일이 폭력으로 교도소생활 6개월 모든것 싫어져 여동생 가게 일 도와주며 열심히 살고 있는데 아내는 전처 아이들 (대학4학년. 2학년) 등록금 과 조금주는 용돈 때문에 항상 불만이다 별거를 하자네요...
얼마 후면 아들녀석 군에가고 이제 조금후면 한아이는 졸업인데 ......
좋아하던 술도 끊고 열심히 일만하건만 .....
너무 힘든. 전에 위험부담은 있어도 많이 벌던 일이 있었는데.....
요즘 무척 갈등하고 있죠......
귀여운 막내는 아무것도 모르는데..
밖에는 비가오네요.
내일은 또 힘든 하루가 시작되겠죠...
언제쯤 이고통이 끝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