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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이상한전화 (사기당할뻔) ㅜ

냥냥냥 |2007.10.09 12:45
조회 265 |추천 0

배고픈 점심때가 돌아왔습니다

샤워하구 머리 말리고 있는데

뜬금없이 전화 한통 ~

 

" 여보세요 "

 

" 안녕하십니까 KT전화 어쩌고 저쩌고~ 입니다 고객님의 연체가 68만원이며~ (전자음성)

상담원 연결은 9번 ~  "

 

너무 황당한거에요

68만원이나? 그리고 여긴 기숙사거든요 ;;;;; -ㅁ-

 

기숙사방끼리 내선이 연결되어 있어

기숙사생들끼리만 숫자4개눌림 통화가능한  ~

 

일단 상담원 연결을 한번 해봐씀다

혹시나, 우리집에서 뭐 연체된게

내가 다니는 학교까지 알아내서? (말도안됩니다만ㅜ)

 

그런 혹시나 하는 생각에

상담원 연결을 띠리리 ~ 하니깐

 

왠 조선족, 아니 어눌한 북한말? 이래야하나?

그런 여자분이 받으시데요

 

그래서

 

저:   어디다 전화하신거에요? 이러니깐

그여자: 몇년생이에요? (이상한 억양 연변 말 같은 ..)

저:    아니 누구한테 전화하신거에요? 이름 ..

그여자:  그쪽에서 전~화 ~ 했 잖아요 몇년생이냐구,,  이럼서 신경질 ... -ㅁ- 하아

저:  전자음성으로 이래저래 얘기듣구 상담원연결 9번 눌렸는데요

그여자: 아 , 고객님 몇년생이세요? (급 나긋)

 

뭔가 이상해서 상담원 연결까지 한거지만 ,

몇년생이냐고만 물어보는게 기분나쁘잖아요

왠지 낚일것 같구

더이상은 듣고 싶지 않아서, 됐다구 끊는다구 끊었어요

 

이거 왠지 사기삘 ...........

이런얘기 언젠가 들은것 같기도 하고 해서 .. 덜덜

 

무튼 기숙사라 다행이지

집에서 전화 받았음 더 헷갈릴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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