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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여자 앞에서 새똥 맞은 사연

며칠 전에 있었던 제 일화를 적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던 여자분과 소개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아는 형이 그분과 친해서..

끈질긴 부탁끝에 만나게 되었죠..

점심시간에 만나기로 해서..

가치 점심먹고 커피숍으로 커피를 마시러 가는데..

머리에 머가 뚝! 떨어지더군요..

전 낙옆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낙옆치곤 묵직하고 액체같은게 떨어졌죠..

물인가 하고 손으로 머리를 만지니..

독수리 똥같은 크기에 새똥이 제손에 묻어 있더군요..;;;

그 여자분이 그걸 보시고...

"그쪽 머리가 변기 인줄 알았나바요~호호호"

ㅡㅡ;;; 엄청 쪽팔렸죠;;

그러면서 1분이 지났을까요..

갑자기 저나를 받으면서...몇초 얘기 하더니..

자기 동생이 열쇠가 없어서 집에 못들어 간다고..

오라고 했다고..

벨소리도 못듣고..진동도 없었는데...

설마..새똥 맞았다고;;;;

그 뒤로 그분을 보기가 참 민망해서..

얘기를 지금까지 못하고..그냥 멀리서 보고 있죠..

여러분들..새똥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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