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나이 28 번듯한 직장은 아니지만 무역중개일을 개인적으로 하면서 사는 평범한 남잡니다...
2살 어린 여친이 있는데... 제가 생각하기엔 너무 개념없는 짓이나 말을 아무렇지두 않게 해서
오히려 원래 다 저런건데 내가 이상한건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만난지는 8개월정도 됐구요.
보통 데이트 할때 거의 그렇듯이 제가 다 부담합니다... 내가 열번사면 여친이 한번 사는정도??
모 그거에는 불만 없습니다... 저두 남자가 더 써야한다는 생각은 하구있으니까요...
헌데 하루는 여친이 회를 먹구 싶다구 사달라구 하더군요... 헌데 그날은 제가 정말이지 지갑에
돈이 삼마넌인가?? 밖에 없는거에요..... 그달에 지출이 생각보다 많았던이유두 있었구 일이 없던
시기라 모아논 돈으로 생활을 하구 있던 때이기두 하구 월말이라 보험비 적금 핸폰비 카드값등
다 처리해논 직후였기때문에 아주 가난했었죠.... 최근에 성사시킨거래에 대한 제 페이결제날이
3일후였기에 헛짓거리 하지말구 삼일만 뻐기자 생각하구있었거든요... 그래서 있는 그대로 말했죠
이래저래 하니 오늘은 그냥 다른거 먹고 주말에 바다에가서 제대로 먹자고....
근데 여친이 오늘 회가 꼭 먹고 싶다고 지가 돈을 낼테니까 돈드러오면 저보고 달라는거에요....
여기서 약간 벙~~ 했지만 오케이했습니다... 잘 먹구 있는데 돈 꼭 줘야한다구 자꾸자꾸 말하는
거에요.... 그래서 알았다구 걱정말라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글구 잘 먹구 있는데 표정이 시무룩
한거에요... 내가 왜그러냐구 맛이 없냐구 했더니 돈이 아깝다네요... 지금 먹구 계산을 해야하는 돈
이... 맛없어서?? 그러니까 자기 통장에 있는 돈이 빠져나가는것 자체가 돈이 아깝데요....
그러면서 저보구 회하나 사줄돈이 없냐구 짜증을 내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내가 먹구 입닦
는것두 아니구 내가 사달란것두 아니구 지가 먹구싶다구 지가 그러자구 해서 난 그냥 먹구있었던
것 뿐인데... 짜증을 냅니다... 내가 어이없어서 한마디 했더니 자기는 짠순이래요... 이전에 만난
남자들한테는 돈을 한푼도 써본적 없다면서 자기가 화장품을 사거나 옷을 사거나 하는돈은
아까운줄 모르겠는데 이런거는 정말 아깝다구 하네요... 그리고는 애교랍시고 웃으면서
돈 꼭 줘야해 자기야... 이 ㅈ ㅣ 랄 하는데.... 황당하더군요... 화딱지나서 그래 줄테니까
인상쓰지 말구 그냥 먹기나 해라 했드니 지 기분상해서 지두 막 쏴 대더군요.... 엄청 싸웠습니
다.... 그리곤 몇일을 연락을 안했는데 연락이 없더군요.... 끝난건가 모한건가 이런저런 생각하다가
이주일만에 연락을 했습니다.... 걱정좀 하면서... 헌데 아주 반기면서 자~~기야`~~ 이럼서 전활
받더군요... 그리곤 하는 말이 반성많이 했냐구... 모 저두 여친을 조아하는지라 그래 반성많이 했
다... 다신 안그러마... 근데 넌 어케 일주일동안 연락한번 안할수있냐.... 끝내려구 그런거냐 그러니
바빴다구 하더군요.... 여친 퇴근후 만났습니다.... 분위기 아주 조았죠...유행하는 영화가
있어서 보러가자 했드니 재미 없을것 같다구 술이나 먹자구 합니다.....술먹으러 갔죠.....
아시겠지만 싸우고 난후
화해모드의 첫 만남은 참 조차나요... 내가 잘못했다 .. 아니다 내가 잘못했다... 다신 그러지 말자...
와인한잔하면서 정말 조은 시간 보내구 있었습니다.. 근데 그날 따라 여친이 자꾸 자기만한 남자 없
다 니가 최고다...누가 모라그래도 니가 최고다... 이러드라구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서 행복해
하구 있는데 나한테 한말이 있답니다 말 안하려구 했는데 내얼굴 보니까 도저히 미안해서 안대겠다
구... 제가 보자던 그영화 다른 남자랑 봤답니다.... 누구냐 했더니 저랑 싸운 다음날 나이트가서
만난 남자래요.... 자랑질을 하더군요... 키가 크고 잘생기고 매너조코 집두 사는거 같구....
저랑 연락을 안한 이주일동안 몇번을 만나다가 저번 주말에 지친구들이랑 개 친구들이랑
펜션으로 놀러두 갔다 왔데요.... 것두 지가 주동해서... 그래서 내가 그래서 개랑 사겨??
이러니까 사귀자 하는데 아직 대답을 안햇데요... 나보다 더 잘생기구 집안조쿠 돈두 많기는
한데 그래두 오빠가 더 좋다구... 정리하겠다구하데요....이거 고마워 해야 합니까 승질내야하는
겁니까?? 하튼 결론은 그자리서 모라하구 지금은 또 연락을 안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 말하자
넘 길거가타서 두개만 추려서 썼는데 그래두 좀 기네요.... 암튼 제가 궁금한거는 이런여자가 일반
적인겁니까?? 내가 속이 좁은겁니까.... 좀 알켜주세요...지금 제 상태로는 이성적으로 판단이 도저
히 안되네요... 자꾸 주관적으로만 생각하구요....요 위에 글말구 제 여친의 스탈을 그냥 .
간략하게 요약합니다
1.남자들과 얘기할땐 늘 눈웃음을 칩니다
2. 어케 남자를 홀리는지 저나버노 무러보는 환자 (간호사입니다) 가 엄청 많아요
문제는 다 알켜줍니다... 거절하기 미안하다 하면서...
3. 하루라도 집에 못붙어있습니다... 절 만나던가 제가 일이 있어못만나면 별루 안친한
친구라두 만나요.... 집에 있음 심심하다하믄서....
4.외로움을 잘 탑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