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국 상해에 서식하는 직투에는 아직 초보인 회원입니다.
작년 10월말에 들었던 피델리티펀드가 비과세 혜택을 못받는 통에 올 9월초에 역외 펀드
전부 환매했었습니다.
집사람과 함께 5-6개 정도 들었었는데, 환매하고 나니, 수수료와 세금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그나마 그때라도 환매하길 다행이란 생각이듭니다.
수익이 불어날 수록 떼어가는 건 더 클테니까요.
좌우간 비과세 펀드를 물색하다가 키움에서 판매하는 한화 꿈에그린 차이나와 미래에셋맵스오퍼튜니티베트남&차이나주식와 기타 국내 펀드에 분산해서 가입을 했는데, 한달 경과 시점에서 미래에셋맵스오퍼튜니티베트남&차이나주식 요놈이 그래도 수익률이 괜찮은 편이네요.
작년에 베트남 펀드 들었다가 고생한 생각에 조금 망설이기도 했지만, 중국이 그동안 숨가쁘게 올라온 만큼 상대적으로 베트남에도 기회가 올거라는 판단에서 들었는데, 아직까지는 잘 가고 있네요.
제가 알기론 베트남엔 비율이 아직 작다고 알고 있지만, 아직 베트남 시장 사이즈가 작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어차피 최소한 3년정도 묵힐 생각이니, 좋은 결과 있을걸로 믿습니다.
한가지 불만은 선취 1%에 운용수수료 2.08%라는 어마어마한 수수료...헐..
3년이상 투자할 경우엔 좀 더 유리한것 같습니다.
참, 키움에서 판매하는 동양 IPO도 관심이 많이 가는 펀드입니다.
다음달 빌려준돈 들어오는거 한번 실어볼까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