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저히 생각하다 답이안나와서 고민하다가 글을올려봅니다.
님들의 생각은 어떤지..
저한텐 철없는 엄마가 있습니다.
엄마는 예전에는 음악대학강단에서 강의를 하셨고
지금은 반공무원으로 소속되어서 일을하십니다..
교회에 미쳤습니다(참고로 전 크리스챤이었습니다 28년동안)
지금은 교회안나갑니다 저는..교회가 너무 싫고 짜증나서요.ㅡㅡ
아빠는 지방에서 사업체를 운영하십니다.
신문사도 운영하셨고.문화협회일을 하십니다...
영상회사도 운영하셨습니다..
문제는 부도를 맞으셨습니다..
몇년전에..그리고 지금 집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얼마전엔 집안에 차압딱지가 다붙을정도로 난리가 났었으니깐요..
도우미아줌마도 이젠 더이상없고 엄마가 직접 밥을해야합니다.
근데 절대로 밥안합니다..상황이바뀌고 형편이 어려우면
그때마다 대처를 해야되지않습니까?
우리엄마 나갔다 오면 밥아예 안합니다..청소 절대안합니다..빨래?
자기옷만 빨아입습니다..설거지할줄모릅니다
설거지하고나면 고춧가루 밥풀이 그대로묻어있습니다.
식기세척기사다줘도 사용잘안합니다..소리가 시끄럽다나?ㅡㅡ
보통은 쌓아두기일쑤입니다 이틀까지 가능함..싱크대가 커서.ㅡㅡ
집안에 바퀴벌레가 득실합니다 돌것같습니다.
냉장고안에는 반찬이 다썩어있습니다................가끔씩
구더기같은 벌레가 반찬통안에서 꿈틀거리는거 발견하면
아빠가 치우거나 아빠가 냉장고청소 한달에 한번정도하시거나
...........에혀..
제가 합니다 제가 빨래개고 널고 설거지하고 밥합니다.
청소는 아빠가 잘하셔서 아빠가 퇴근후 집에오시면 합니다..
아빠밥도 제가차려줍니다...거의 둘이서 먹는게 허다하거든요..
미치기 일보직전이어서 전 집을나와서 혼자 독립해서 삽니다..
전 대학을 서울로 가서 중상위권대학을 졸업하고 대학원까지들어가서
공부를 마치고 음악선생으로 일을하며 규모가큰 음악입시학원
원장으로 몇년간 일해서 돈을 많이 만졌습니다..
물론 저도 사치심했습니다..(명품아니면 안하고 수입차몰고..)
그러다 아빠가 작년에 부도를 맞으셔서 지방으로 오라고 하셔서
왔습니다 아빠일을 배우라고 하셔서요 외동딸이라서 제가 일을 배워야만
하거든요..미술지식이 없는 저로썬 매우 벅찼습니다 힘들었구요..
전 철이들었습니다..(머 안삽니다..돈안씁니다.쓸돈도없습니다.ㅡㅡ)
아빠가 사정이 너무 어려워서 은행대출 집담보로 대출(집이 3채있습니다)
팔고 싶어도 잘팔리지가 않네요 요즘 워낙 아파트도 새로짓는게많고
내놓으면 너무싼값에 팔리니깐요.
아빠는 별짓을 다하십니다.현금만들려고 이리저리빌리고 다니시고요
너무 안타깝고 아빠가 불쌍해보였습니다.
전 서울에서 지방으로 내려올때 학원처분한돈 (아빠도움으로 차린학원)그동안 벌어놨던돈(순수 내가 번돈..) 차를 판돈(아빠돈 내돈 같이들어갔음)내가 살던 전세집(아빠돈)등..
현금으로 통장에 넣어서 가지고온거 고스란히 아빠 다빌려드렸습니다..
딱 3달만 쓰고 사채이자쳐서 주신다고했습니다..
얼마정도냐면..몇억됩니다.ㅡㅡ 전 아무말않고 빌려줬습니다..
통장에 그래도 혹시나 몰라서 제 비상금 300만원넣어뒀습니다..
그런후 전 아빠회사에 들어가서 일을했습니다..월급은
한달에 200+- 받으면서요..
남아있는 회사하나마저 부도를 맞게되었습니다 정말 재수없게도..
회사처분하고..직원들 실직자되고 난리도아니었죠..
몇달전일입니다.
아빠가 그런상황인데 우리엄마 사치만하고 돌아다닙니다.
옷사모으는게 취미입니다 그릇사모으는것도 취미..기름버리고다니기..
아침에 여덟시에 나가면 한밤중이 되어야돌아옵니다..
일을하는건지 누구랑 데이트를 하는건지..(점을 보니까 엄마가 바람날 시기라구 하더군요.것도 연하랑...애인인지 건전한 남자친구인지..ㅡㅡ)
참고로 우리엄마 아빠에게 들킨 과거경험이있습니다
예전에 남자만났다가 들켰습니다 ....정말 더럽습니다.ㅡㅡ
우리엄마 이쁘게생겼습니다..키는 작은데 허리 23입니다..
급기야 일이터졌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엄마에게서 전화가왔습니다.
울고불며...카드가 터졌답니다..
그게 무슨말이냐고했더니 (저희엄마 카드 골드회원이라서 제가알기론
한도액수가 큰것으로 압니다..)
그한도를 다썻다는말?
정말 난감했습니다..승질나고 속상하고..나보고 어쩌라구요?
난 있던돈 아빠 다빌려드리고 없는데 말이죠..
300이 급하답니다 (저한테 비상금있는거 안것같습니다.)
탈탈털어서 다 줬습니다..물론 빌려줬지요..
그런후...천만원이 필요하답니다..
천만원만 있으면 다해결된답니다...ㅜㅜ
제가 천만원이 어딧습니까?이제 100만원도 없습니다..
미치고 환장할것 같았습니다..
저한테..지방으로 내려와서 능력있고 자상한 정말 괜찮은 남자친구가 생겼습니다.(그때 오빠랑 사귄지 한달.?정도 되었나?그랬습니다..)
그남자친구에게 천만원만 좀 빌려보랍니다.
이자줄테니 몇달만 쓰고 준답니다..
남친에게 가서 빌렸습니다 그담날 바로 현금으로 천만원 만들어서
쇼핑백에 담아왔습니다 정말 눈물이 핑돌았습니다 너무 감사하더군요
미안하기도하고...
남친도 알고보니 은행에 돈이 묶여있어서 그돈빼면 손해보니까..
통장에 돈넣어두고 대출을 받은것같습니다 물론 이자는 싸지만..
그렇게 엄마에게 천을 빌려주고 삼백을 빌려줬습니다..
단 조건으로 몇달만 쓰고 돌려주겠다고 해놓고서.....
우리엄마 잘나갈땐 제가알기로 한달에 수입 1000넘었습니다..
근데 아빠에게 물어보니 요즘 강의도안나가고 레슨도거의없고..
머를 하는지 잘모르겠는데 몇백못번다고합니다..
난 얼른갚아주길 원했습니다 자존심도 상하고 그래도 아직 결혼한것도
아닌데 말이죠..
아빠가 한탄하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엄마때문에 집넘어갈뻔했다구요..
알고보니 아빠몰래 친구랑 사업한다면서 몇년전에 현금
5억넘게 투자했답니다. 엄마가 가지고있던 돈 모조리하고도
친구돈 빌리고 아파트잡혀서(엄마명의 집따로있는것)
그것도 모자라서 외할머니께 1300(가난한외갓집) 아빠에게 2000 말로 다못합니다..
우리엄마 온전신에 빚이랍니다..
물론 그돈 아빠가 거의 갚아줬습니다..
아빠에게 고급차와 중형차 두대가있는데 ...고급차를 파셨습니다..
팔아봐야 얼마안되지만 그거팔고 집한채남은거 싼값에 파셨답니다.
얼마나 속쓰리셨겠습니까?돈되는건 모조리 만들어서 파셨답니다.
그리고 전 나와서 삽니다..엄마랑 한집에 있기가 싫었습니다..
우리엄만 상황이 이런데도 사치가 심합니다.
얼마전 추석이라고 내남친이 선물을사줬습니다.(저도 남친부모께드림..)
아빠에겐 양주세트랑 엄마에겐 향수를 선물해줬습니다..
그것도 좀 작은것같아서 전 아빠에게 5만원 엄마에게 5만원 적지만
드렸어요 그냥 맛잇는거 사먹으라구요..(효녀같지않아요?)
우리아빠 참으로 고맙다고 하시더이다..그러면서 오빠한테 잘하라구요..
아빠가 힘든이고비만 넘기면 (며칠안으로 다시 투자자가 생긴답니다)
맛있는거 사주시겠답니다 내남친하고 술도한잔하고싶고..등등..
우리엄마 머라시는지 아세요?
"나 국산향수 안쓰는거 알쟎아...?국산향수는 향이 안좋아.ㅡㅡ"
에스쁘아라고 있는데 아모레에서 나왔나 ?그렇습니다 일종에 제휴랑
마찬가지죠..그래도 난일부러 향있는것중에서 여러가지골라서 샀어요
싼것도아닙니다 용량이 적어서..그리고 추석날 선물을 골르러가서
백화점이 문을닫아서 화장품가게에서 겨우샀어요..그집에는 수입향수가
안팔더라구요..
나딴엔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런데 한다는 소리가 그렇습니다 맥빠집니다..
진짜 엄마랑 인연끊고 살아가고싶었습니다..
전 몹니까?있던돈 내전재산 아빠 엄마에게 다빌려드리고 개털입니다..
저 29살입니다 시집갈나이입니다 내년에 남친과 식올리려고합니다.
저 혼수 잘해가고싶구요..그래도 외동딸인데 부모된입장에서 설마
그냥보내겠습니까?
우리아빠 내년가을쯤으로 식올리랍니다..
여름이 지나면 다시 회사도 잘돌고 현금도 있을거라면서..
혼수 잘해서 보내고싶다구요..말이라도 감사하고 고맙더이다.
우리엄마?작년에 지금남친만나기전에 제가 정말 갑부남자를 만났는데요..
모그룹(중기업 그룹)의 외아들하고 혼사이야기가 오갔습니다 작년쯤?
잠깐만났던거구요..그남자와 엄마가 좀 친분이 있었던것같습니다
전 모릅니다.ㅡㅡ 그냥 몸만오라고 했나봐요..그때 아빠회사 많이
어려워서 자기가 도와준다고했답니다 10억정도 투자해줄생각이었다고..
그러면서 결혼하게되면 장인어른하고 장모님 서울로 모신다고했답니다.
물론 강남에 집한채 선물로 마련해주고요..아빠회사도 서울로 옮겨준다고
ㅡㅡ
우리엄마 아직도 그일을 못잊고있습니다..나보고 바보 등신신이랍니다..ㅠ
그런 부자남자 놓친거 평생 한으로 살아가게될거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저보고 여자가 이쁘고 능력도있고 똑똑한데 돈많은 남자가
혼수 다해줄수도있고 맨몸으로 갈수도있지 바보처럼 뭣하러 돈쓰면서
시집갈래?이러십니다.ㅠㅜ 정말 미친거맞지요?
저 심청이입니까?인당수에 맡겨진 심청이같습니다 정말 너무하지요?
엄마만 생각하면 자다가도 벌떡일어나서 울고불고 난리도아닙니다..
부모가 딸덕 좀 보면 안되냐고 하십니다..이제껏 공부시켜주고
먹여 키워줬더니...이것밖에안되냐고 하십니다...
또 돈까지빌려준 오빠에겐 몇달전에 만나서 이랬답니다.
더좋은 조건의 남자들 많고 우리딸인기도많으니 나랑 헤어지라고했답니다
돈은 곧 갚겠다면서..밥한끼 안사주고 좋은 덕담한마디안해주더랍니다.
그런거 안바랍니다.. 다필요없습니다..
피아노책이 필요해 (개인레슨을 다시시작하려고 제가..)본가집엘 갔습니다.
어제입니다.집에 피아노가 두대입니다.
그랜드피아노한대와 중형급 야마하피아노가 있습니다..
피아노가 커서 옮기는게 힘이듭니다 특수차도 있어야하고 등등..
작은 피아노한대가 필요합니다..레슨때문에..
남친에게 피아노사달란 말이 차마 안나왔습니다..
너무 미안해서요 아빠가 돈이되면 사주신다고했는데
아직 안되셨나봐요..(며칠내로 사주신다고하시는데..)
그냥 디지털피아노한대 구입해서 쓸생각입니다..
집엘 갔는데 글쎄 피아노가 없어진거 있죠..
얼마나 놀랬던지 아빠에게 물었습니다 피아노어디갔냐고?
엄마가 갖다팔았답니다.ㅡㅡ 피아노한대는 아빠가 사주신겁니다
제선물입니다..엄마가 그걸왜갖다팝니까?
돈이급하면 자기차 팔아서 쓰지요 엄마가 너무미워서 미칠것같습니다..
돌아버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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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 아빠회사에 안나간지 두달됐구요 나와살고있습니다..
회사가 어려우니 월급이 제때안나오는것도 짜증나고..아빠도 짱나고..
남친이 집을 얻어서 구해줬구요 저한테 용돈따로 생활비따로
각종공과금 세금 집세 따로 다 줍니다..(물론 가구 가전제품 다사줬어요)
그렇게 한달에 200넘게 받고있습니다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해는 마세요 다시 일시작할려고 합니다 또 남친이 자영업을해서
제가 일을 조금씩도와주고도 있습니다..(된장녀아닙니다..전 제능력
썩히기도 싫고 일하고싶어하는 여자입니다 한달에 100을벌든 200을벌든
돈하고 상관없이 일하고싶어하는 여자에요..)
예전에 학원운영하고 저도 잘나갈땐 돈많이 벌었습니다..
지금 남친은 물론 수입이 굉장히 많구요..나이는 30살입니다..
이런남친 어디가서도 못만날테죠?일주일에 한번씩 백화점데리고가서
옷도 사주고 선물도 사줍니다..여행도 알아서 데리고다닙니다.
제가 지금 차가없으니까..저 드라이브하는거 좋아하거든요.
일주일중에 7일을 모두 드라이브합니다.
경주 포항 부산 구미 서울 강원도 충북...등..
데이트비용?오빠가 다냅니다..보통 오빤 데이트비용으로 제가알기에
한달에 적으면 200 많으면 300쓰는것 같습니다..
알고 있습니다 왜 저는 안내냐고?오빠가 돈을줘서 그돈으로 살고있는데
제가 내봤자 이것도 오빠돈이죠..
연애초창기엔 명품백이랑(100만원상당)지갑(25)화장품도 사주고
향수도 사줬습니다 제가 오빠에게...
물론 오빠어머님께도 선물드렸어요 화장품세트..클렌징세트..
식품...등..
전 남친에게 너무 나쁜여자같죠?
전 승질도 드럽고 까탈스럽고 변덕도심하고 연애초기엔 남자들이 주위에
많아서 정리가 어려워서 오빠속도 많이 상하게 했습니다..
우리오빠 정말 좋은남자에요 저한테 화한번안내고 승질한번안부립니다
제성격 다받아줍니다..계속 사이좋게 지내다가 내년에 결혼하자고합니다.
제가 나와사니까 안쓰럽나봅니다 오빠집은 부모님이 많이 엄하셔서
외박이 거의 안되고..일찍들어가야하는데..
맨날 저랑 논다고 집에 새벽2시나 새벽3시다되어서야 갑니다..
물론 미안한거알지만 오빠랑 더있고싶은데 어째요.ㅡㅡ
오해마세요 집에함께있는시간은 한두시간밖에안됩니다..
놀러다니고 밥먹고 들어오면 거의 보통 12시넘습니다..
그럼 차한잔마시고 강아지랑놀거나 컴터보고 그럽니다..
결혼이야긴 저희아빠랑 이야긴다 끝났구요..오빠네도 그렇게알고있어요.
아참 교회이야기 빼먹은게있네요..
우리엄마 순복*교회에 미쳤습니다..
수 금 토 일 아예 교회에서 삽니다.물론 임원이겠지요?
성가대지휘도하고..꽃꽃이 솔리스트로활동도 하고..애들도 가르치고 많이합니다.
교회다니면 머합니까?하나님이 돈줍니까?오히려 갖다바쳐야합니다
제가 모르긴해도 교회에 갖다바친돈 아마 꽤될겁니다
요즘은 교회에서 자기한테 돈준다고하네요..뭐 기름값조로 나옵니다
저도 한때 온누*교회랑 여의도순복*을 나가서 성가대맡아서 지휘
한적있습니다 모태신앙입니다 그러던 제가 정말 믿음강했고
하나님안에서 착하게 살려던 저였는데 하나님은 없는거란걸 깨달았습니다.
정말 돈때문에 집이힘들어서 기도하면서 교회엘갔는데 그런 저보고
자매님이 이러더이다..힘들수록 헌금을 더열심히해야지 하나님이
축복을 내린다나?장난칩니까?불쌍한사람이 있고 어려운자매가있으면
도와주는게 하나님안의 사랑아닙니까?돈을내라니요?
그리고 온누*교회는 웃기는게 있습니다.
예배시작하기전에 스크린쳐서 돈내라고 아예 명령조로말합니다.
한강주차장 좁아서 주차공간더 만들어야한다고.ㅋ 돈내랍니다..
그거 교회맞습니까?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을 목적으로 생긴 종교..아니지
사업체같습니다 교회욕하기는 죽어도 싫지만 울엄마
교회에 미쳐서 집안일은 뒷전 딸년도 뒷전 남편도 뒷전입니다.
난 아빠가 엄마랑 이혼하고 사시면 좋겠습니다.
엄마 뒤치닥거리하시는 아빠가 너무 불쌍합니다..
엄마 카드만안터졌어도..(카드액수가 억입니다 억...)
아빠가 벌써 오빠돈 다갚아주고 저한테 빌린돈도 주실수 잇으셨고..
아빠차도 다시 구입할려고 했던 모양입니다.
저역시 새로 차를 구입할려고 했구요..(남친이 사준다네요--)
철없는 엄마때문에 다 무산됐습니다..내년까지 기다려야지 내돈
다시 만질수있을것 같습니다 내년에 그돈 받기나 할까요?받을수있을까요?
용한 점집엘 갔는데 종교를 바꾸어야한답니다
우리엄마가 교회를 가서 아빠사업이 자꾸 기울어진다고하네요..
그런거 믿지는 않지만 왠지 깨림직합니다 엄마가 싫고 밉고
죽을것같습니다 인연끊고 살고싶어요
친구들이 절더러 그럽니다 혹시 계모아니냐고.....
저 엄마랑 친하게 잘지내고싶어요..근데 엄마의 행동 생각 가치관
모든것이 싫습니다 자기가 왕비인줄압니다..
아ㅃㅏ 회사가 부도나고 자기카드가 터졋어도..
이쁜옷입어야하고 한달에 200씩이나 하는 피부마사지실에 다녀야하고
차도 큰차 몰아야합니다..울엄마 미친것같습니다
물론 저한테 잘해줄때 있습니다..옷사주거나 화장품사주거나
비싼 피부맛사지실데리고갈때나..친구들앞에서 절 이쁘다고
자랑시켜주실때...
엄마욕하기싫지만 속이 답답하고 저 정신병걸릴것같아요.
스트레스 너무많이받습니다 ................................................
죽고싶어요.정말....................................................죄송해요
너무 길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