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헬조선 빡세다..
ㅇㅇ
|2026.06.02 09:19
조회 7,941 |추천 27
물가는 오르고 참 진짜 힘들어 최근에 아이도 태어나서... 와이프는 일도 못하고 있고..
31살 유부남..신세 한탄 하고갈게..반말 이해해줘
나 세후 450만원 버는데 이것저것 나가고 생활비 나가고 대출 나가면 ㅋㅋㅋ 마이너스 되네.;;
와이프한테는 말도 못하고 결국 19시부터 23시 투잡 뛰고 있는데..집을 못 들어가네..; 휴..
말로는 와이프한테 빽 사준다고 알바 하겠다 했는데..(와이프가 돈관리함) 쩝.. 뭐하면 장 보거나 하면 기본 10~20이니..; 아이도 둘이고 이번에 이직 해도 세후 470 + 출퇴근 유류비 지원 받게 되서 좀 낫긴한데.. 새벽5시30분 기상해서 출근하고 오후 5시에 퇴근해서 투잡 뛰고 나면 11시나 12시에 집 가면 씻고 밥 먹고 바로 자면..하루 금방 가더라... 오늘도 새벽에 1시에 출근해서 차에서 자고 출근함.. ㅠㅠ 가장이 이렇게 힘든 자리 인줄 몰랏어 ㅠㅠ 아 애기는 아직 100일도 안됨..ㅎ 내 울타리 내가 지켜야 하니 좋게 좋게 생각하는데 그래도 힘든건 어쩔 수 없나봄..ㅠ 알바는 하루에 58000원~98000원 3.3%제외 하고 매일 입금 받는씩 한달에 대략... 130~150사이 수입이네.. 암튼 달에 600은 버는데도 ㅋㅋㅋ 남는게 없네 ㅠㅠ 이래서 사람들이 로또에 기대나 봐..ㅎ 암튼 오늘도 홧팅!!!
- 베플ㅇㅇ|2026.06.0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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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이 아니고, 니가 니인생을 헬로 만든거지. 주제에 안 맞는 집을 구하느라 대출을 받고 450이라는 큰 월급이 부족할 정도의 소비수준을 유지하는 너와 니 배우자가 인생을 헬로 만든거지. 난 평생 주제에 맞게 살아서 그런가 딱히 헬조선을 느껴본적이 없다. 참고로 나도 흙수저 출신이라 엄빠찬스같은것도 없었고. 그냥 내가 가진거에 맞춰 큰욕심 안내면 딱히 헬이라 느낄 건덕지가 있나? 요즘같은 세상에?
- 베플도람프네타...|2026.06.02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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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대비 많은 지출을 하니 핼조선이지 애가 중딩이상이어도 능력 껏 살면 세가족 450으로 충분히 삼 근데 태어난지 얼마 안 됐음 정부지원 개많음 근데도 대출 같은거 애기 하면서 함들다고 징징대는거면 니팔니꼰임 징징 거리지 말고 다른 사람하고 비교하지 말고 니네 가족 능력 안에서 살아라
- 베플ㅋㅋㅋ|2026.06.0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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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이라는 단어 함부로 쓰지 마라. 일본인들이 한국 조롱하려고 만든 단어니까. 나라 원망하기전에 재력 불려주지 못한 부모님께 먼저 신세한탄 하는게 맞는듯.
- 베플ㅇㅇ|2026.06.02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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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일해서 쓸거 다쓰고.. 암튼 개고생 하고 있네 그러나 몸 훅 간다 정신차리고 투잡 그만하고 월 450이면 많이 버는거야 150으로 생활비하고 300은 저축해 남들 하는거 다 따라하다 가랑이 찢어진다 애 좀 크면 어린이집에 맡기고 맞벌이 필수고 명품백 같는 헛소리 하지말도!!!
- 베플ㅇㅇ|2026.06.02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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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댓글에 차값 53 ╋ 반전세라 105╋ 대출금 60 이랍니다. 걍 주제 파악 못하고 비싼차에 비싼 집 살아서 허덕이는데 헬조선 이러고 있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