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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절대 애인안생기시는분들...

이런젠장 |2007.10.10 18:08
조회 226,097 |추천 1

 

 

 

있으신가요..? 절대절대 애인이 안생기시는 분들요...

 

저 그렇습니다.. 이거야 원 마가 낀건지 뭔지 모르겠네요.

 

전 지금  여대생, 한창 때라고 불리는 나이입니다. 남친을 처음 사귄거는

 

모 그렇게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았던 학창시절 이었는데요,

 

처음 사귄 남자 친구랑 꽤나 오래 갔습니다. 뭣도 모르던 고등학교 때 였는데

 

3년정도 갔으면 꽤 오래 간거죠? 그런데 그 남자 친구랑 헤어진 뒤로..

 

말씀드린대로 무슨 마가 낀것 같을 정돕니다.

 

동생말로는 언니는 왜 그런 한창 나이에 남친도 못사귀고 젊음을 낭비하느냐...ㅡㅡ

 

모 그딴 말까지 하던데 정말 심각할 정도로... 남친이 안생겨요.

 

남친이 뭐 그렇게 인생에 중요하느냐 공부나 해라 이러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저도 첨에는 그랬었죠, 이 기회에 용돈도 아끼고 공부도 더 열심히 하고 그래야 겠다.

 

이러고 마음을 먹었엇는데, 그런뒤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고..그러다 보니..

 

외로워 지대요?; 친구들 다 대학가서 CC도 해보구 소개팅 해서 남친 생겼다구 염장

 

질르구 소개시켜준다고 이중 염장질을 해대는 동안...저는 죽...솔로인생을 걸었습니다

 

뭐 다른날은 괜찮습니다.. 심심하면 친구랑 놀면 되구, 애인은 아니어도 유쾌한 남자친구

 

들고 있구, 괜찮은데 1년에 2번 전 너무 외롭습니다..

 

생일과 크리스마스...ㅡㅡ 생일이야 친구들도 챙겨준다지만 특히 크리스마스...

 

왜 부처님 생일에는 조용한데 예수님 생일은 이런 커플의 기념일이 된겁니까1!

 

날은 추워지고, 인제 곧 크리스마스가 되겠죠..? 저.. 올해는 방바닥 긁기 싫습니다..ㅠㅠ

 

외로운 솔로 여러분, 이번 크리스마스 뭐하실 생각이신가요..?ㅠ

(니가 못생겨서 애인 안생기는 거다 모 이딴 댓글은 사양합니다 ㅡㅡ 몬생겼다고 구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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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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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정말|2007.10.15 09:30
정말정말 솔로분들껜 죄송한 말씀이지만 그래도 제가느낀거 말씀 드리겠습니다. 솔로분들 하나같이 자긴 아니라고 하지만 옆에서 죽 지켜본 결과 몇가지 공통점이 있다. 1. 눈이 높다. 여기서 눈이 높다는건 선남선녀를 찾는다는게 아니고 나름대로 여러가지 보는게 많다는 거다. 여기서 중요한 단어는 나름대로! 2. 적극적 대쉬가 없다. 항상 누가 먼저 다가와 주기만을 기다린다. 이세상엔 한눈에 모든걸 충족시켜주는 사람은 절대 있을수 없다. 어느정도 호감이 있거나 괜찬다 싶으면 만나보면서 맞출거 맟추고 버릴거 버리고 그러면서 진행이 되는거다. 3. 건수 없는건 모든 사람이 마찬가지다. 건수 없으면 건수를 만들려고 노력을 해야한다. 미팅, 소개팅, 동호회 가입후 모임 활동..기타등등 자신이 시간을 쪼개서 노력하지 않으면 누가 나서서 해주는 사람 별로없다. 여기저기 잘 찾아보면 은근히 건수가 되는게 많다. 액션이 있어야 리액션이 돌아오지 않겠는가? 4. 자신을 좀 가꾸자. 평소에 습관을 들여야 하는것이 이 문제다. 아무 건수가 없더라도 나름대로 치장도 하고 화장도 하고 예쁜옷도 입고...자신이 가장 잘 안다. 어느때 어떻게 했을때 그래도 괜찬아 보이는지를...평소에도 그렇게 하고 다녀야 한다는 말이다. 살집이 좀 있으면 다이어트도 하고, 좀 말랐다 싶으면 편식하지 말고 뭐든 좀 잘 먹어보기도 하고...이게 말은 쉽지만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한것이다. 노력없이 이루어지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평소에 이렇게 하라는것은 당장 현재 주위사람을 공략하자는것이 아니다. 그 주위사람들의 주위사람들을 공략하는 계기가 될수 있다.
베플님아..|2007.10.13 20:53
님아 여지껏 태어나서 연예한번 못해본 고수도 있음.
베플ㅎㄷㄷ|2007.10.14 01:31
전 24년째;; 주위에선 넌 있을것 같은데 왜 없냐는 말들뿐;; 이젠 믿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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