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으신가요..? 절대절대 애인이 안생기시는 분들요...
저 그렇습니다.. 이거야 원 마가 낀건지 뭔지 모르겠네요.
전 지금 여대생, 한창 때라고 불리는 나이입니다. 남친을 처음 사귄거는
모 그렇게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았던 학창시절 이었는데요,
처음 사귄 남자 친구랑 꽤나 오래 갔습니다. 뭣도 모르던 고등학교 때 였는데
3년정도 갔으면 꽤 오래 간거죠? 그런데 그 남자 친구랑 헤어진 뒤로..
말씀드린대로 무슨 마가 낀것 같을 정돕니다.
동생말로는 언니는 왜 그런 한창 나이에 남친도 못사귀고 젊음을 낭비하느냐...ㅡㅡ
모 그딴 말까지 하던데 정말 심각할 정도로... 남친이 안생겨요.
남친이 뭐 그렇게 인생에 중요하느냐 공부나 해라 이러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저도 첨에는 그랬었죠, 이 기회에 용돈도 아끼고 공부도 더 열심히 하고 그래야 겠다.
이러고 마음을 먹었엇는데, 그런뒤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고..그러다 보니..
외로워 지대요?; 친구들 다 대학가서 CC도 해보구 소개팅 해서 남친 생겼다구 염장
질르구 소개시켜준다고 이중 염장질을 해대는 동안...저는 죽...솔로인생을 걸었습니다
뭐 다른날은 괜찮습니다.. 심심하면 친구랑 놀면 되구, 애인은 아니어도 유쾌한 남자친구
들고 있구, 괜찮은데 1년에 2번 전 너무 외롭습니다..
생일과 크리스마스...ㅡㅡ 생일이야 친구들도 챙겨준다지만 특히 크리스마스...
왜 부처님 생일에는 조용한데 예수님 생일은 이런 커플의 기념일이 된겁니까1!
날은 추워지고, 인제 곧 크리스마스가 되겠죠..? 저.. 올해는 방바닥 긁기 싫습니다..ㅠㅠ
외로운 솔로 여러분, 이번 크리스마스 뭐하실 생각이신가요..?ㅠ
(니가 못생겨서 애인 안생기는 거다 모 이딴 댓글은 사양합니다 ㅡㅡ 몬생겼다고 구박받아
본적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