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군에서는 헬기구분을 크게 공격헬기 / 기동헬기로 나누고
기동헬기는
소형기동헬기 UH-1H
중형기동헬기 UH-60
대형기동헬기 CH-47 로 구분합니다.
KUH가 나오면 이런 구분법은 무색해 질듯... 합니다.
KUH를 '준중형' 기동헬기로 구분할는지.....
#KHP가 산으로 가고 있는 이유는
국책사업으로 지정된 이상 부도날 위험 없고
법적으로 방산업체는 비싸게 만들수록 큰 이윤을 보장받으므로
서로서로 파이를 키우는 방향으로 나가고 있기 때문인듯합니다.
KAI는 덩치큰 헬기 많이 팔수록 좋은거고(KMH에서 500과 UH-1H를 묶어 버린 것도 같은 맥락)
옵션장비 하나 추가 될때마다 회사 하나씩 새로 생기니 좋고...
군은 소형헬기를 중형헬기로 바꿔준다는데 마다할 이유없는거고...
비싼 옵션장비 부르는데로 다 달아준다는데 마다할 이유 는더더욱이 없는거죠....
이때문에 ROC는 뻥튀기 되고 경제성 / 합리성은 실종되고 만겁니다.
#미군의 LUH(Light Utility Heli...)에서 EC-145를 채택한 사례는 좋은 본보기가 될 듯 합니다.
#제 생각엔 ROC 자체를 검증할 수 있는 기관이라도 하나 생겨야 할 것 같습니다.
ROC를 만드는 만드는 수요자는 초기엔 최대치를 요구하는게 당연하겠지만
검토단계에서 가용 재원과 기술력의 한계에 맞추어 적정수준으로 조절되기 마련인데...
KHP는 업체의 파이 키우기에 맞물려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헬기탑재장비는 다달리고,
고성능부품을 끌어다가 억지로 저사양으로 맞춘 소형헬기(?명목상)가 되고 말았으니....
역대 최고액의 방위사업이라는 홍보가 부끄럽지나 않은지 묻고 싶습니다.
그러고 보니 방사청은 뭐하는덴지 궁금해지는군요....
#KAI를 순진한 기술자집단으로 오해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임원진들 대부분 전역하신 군관계자들이십니다.
KAI의 로비력을 좀 과장하면 KAI가 만드는데로 군은 받아 써야 하는 정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