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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대한 넋두리

한풀이 |2007.10.11 13:06
조회 1,586 |추천 0

너무 속이 상해 긁적여 봅니다.

제 남편은 2남 3녀중 막내입니다....늘 집안 대소사는 울 신랑이 보지요

아주버님은 무능력해서...형님도..이미 시댁과의 마찰로 거리가 있는지라..

그래서 저희가 홀어머니 용돈드리고..그리 지내고있습니다.

우선..시누가 많다보니..저와의 마찰..많구요

 

큰시눈..재혼해서 40에 아들을 봤는데..울 아들 옷주라 하더라구요..저희 아들과 2년차이..

그래서..작은거 몇벌 챙겨서 보내드렸지요..그뒤로..계속 모주라모주라..그러데요..

그래서 제가 웃으면서..울 아들 옷도 한벌 해주세요..그랬더니..해줄거였음 자기아들 새옷입힌다구..왜 얻어입겠냐구 그러더이다... 나참..그후..옷사놨다며..집안식구들한테 자랑하데요

저역시 기대하고 있었는데..여름이면 옷값도 쌀건데..딸락 남방..그것도 한벌짜리인데..남방만 사가지고 오데요..나참..그뒤로..계속달라구 범버의자..달라..보행기신발..등등..내가 예전에 갖고 있던거 눈여겨 봤는지 다달래요...범버의자는 제가 팔아버렸거든요..

정말..짜증입니다.. 울신랑한테 10만원빌려가서 아직도 갚고 있지 않는베짱누나

저번 시아버지제삿날 큰시누손에 지갑이 들려있더이다..우슷갯소리로 울 아들네미한테 고모 용돈좀 주세요..그러라 시켰더니..갑자기 그러네요..나돈없다..느그엄마한테 돈달라그래라..돈잘버니까..나참...빌려간 10만원주지도 않으면서...기막혀서..울 아들...용돈한번 안주는 시누..모가 그리 바라는게 많은지..

 

둘째..시눈 저희집 근처에 살아요..가끔 제가 맞벌이를 하다보니 아이가 어린이집 못갈 상황되면 그곳에 맡기지요..저희 시엄시는 너무 늙으셔셔..힘들어 하시거든요

시엄시는 늘 그래요..울아들이 26개월되었는데 아직 기저귀를 떼지 못했거든요..현재..시키고 있는중이구요..그런데 계속 시누한테 맡기라는 거에요..애기 기저귀 떼는거 가르친다고..내년 설까지..맡기라는 거죠...그런데 제 친언니도 아니고 저랑 자주 싸우는 시누인데...그러고 싶겠어요?

시누도 애기 맡는다고 하지만..눈에 보여요..분명...울아들보는대신 돈을 보고 있는거겠죠

집이..좀 어렵거든요..애들 2인데 한명은 초딩이고 한명은 유치원...울 아들 잘돌봐주고 그러는건 좋지만...전....휴...시누와 사이가 좋은것도 아니고...명절때마다 부딪힐때마다 싸우는 시누거든요

싸운다기보단..거즘..제가 지죠..결혼하고 나서 첫명절날에도 울집에 못가게 하더군요..시누들오면 방바닥에 엉덩이 못붙히고 있는거라면서...여하튼 그런 시누입니다.

시엄시도 싫어요..결혼할 당시 아무것도 안해줘서 저희집 대출 받아 전세 얻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내년 전세대출이 만기라 일하는건데...

당연히 맞벌이 하길 원하세요...출산전부터 그러데요..애놓고 일하라고..

늘 형님 욕이에요..남편 일하는데 일안하다구..그러는 당신딸들은 다 놀고 있구요...나참

 

셋째 시누...서울에 사셔서 부딪히는 일은 없지만..저하고도 맞지 않아요

기가 너무 쎄요...

이세명 이 시누들...등치도 정말 장난아니구요

거의 남자등치...

정말이지...

힘이드네요.

 

형도 무능하고..울 신랑앞으로 대출 천만원있는데 갚지도 않고..돈은 형이쓰고 울 신랑이 이자내고

나참...

없으면 피해를 주지 말아야줘...매일 피해만 주는 거 정말..짜증나요

 

그냥 긁적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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