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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하나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휴휴휴 |2009.08.05 15:53
조회 531 |추천 1

저는 항상 눈팅만 하던 20대초반 여자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알고 지내던 친구한명 때문인데요..

저 혼자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을것 같아서 조언을 좀 구하고자 글을 올려요..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고등학교때부터 친구들 무리에서 유독 이친구와 저는 다툼이 많았습니다.

서로 지기싫어하는 성격탓이기도 하지만..

저는 참다가 참다가 한번에 터트리는 성격이고

그친구는 기분이 언짢고 화가나면 바로바로 터트리는 성격인지라

저랑 트러블이 좀 있었드랩죠~

정말 많은 사건들이 있었는데 ..

 

 

한번은

저희 부모님은 서울에서 사업을 하시고 저는 지방에서 지내고 있었는지라

멀리 떨어져 있어서 잘 챙겨주지 못하니까

인터넷으로 잔금을 채워넣으면 제가 그돈으로 옷을 사고 그랬습니다~

그때마다 애들이 무슨 인터넷으로 옷을 사냐면서 싸구려 옷을 이러면서

비웃었죠

근데 그게 지금와서 다시생각해보면 그애들눈에는 샘이 났나봐요

대부분 보면은 자신들이용돈을 모으거나 엄마한테 돈을 받아서 옷을 사지만

저같은경우에는 이거필요해~ 이러면 바로 사주시는 부모님이였으니..

어느날 제 핸드폰이 고장이나서 친구들이 다 저희집에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다른 한 친구(B라고 가정하고)

폰으로 그때 남자친구한테 문자를 보내고 있었고

저랑 트러블이 심한 그 친구(A라고 하겠습니다^^:;)는 제 배에 누워있었습니다.

아무거리낌없이 제남자친구랑 문자를 주고 받는데

저도 버튼을 누루다가 A친구가 B친구에게 보낸 문자를 봤었죠 ~

" OOO엄마 ㅈㄴ ㅆㅂㄴ...재수없다. 지들집이 그렇게 잘났나 ............"

저희 어머니를 비하하는 욕이 수두룩 했습니다. 저희집이나..

보통 사람들 같으면 그자리에 일어나서 그A,B 싸그리잡고 싸웠겠지만

괜히 학교생활 시끄럽게 하기싫어서 그냥 더럽고 치사해도 꾹 참았지요

그러다 반년정도 지나서였을까?

B의 생일 다 되어서 애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A와 싸우게 되었죠..

그러다가 문자사건이야기까지 다 나오면서 크게 싸우게 된겁니다.

둘이 완전 치고박고 싸우게 된거죠

그러다가 다시 풀리게 됬지만..

저는 원래 성격이 두리뭉실해서 모든친구들과 잘 어울리는 타입이였고

A와B그리고 나머지 C,D,E는 딱 붙어서 노는 애들이였습니다 

근데 이 A부터E까지 애들은 참 이상한게 뒤에서 서로서로

애들 욕 그렇게 하면서 앞에서는 막 웃는거에요 ..

이런애들 처음 봤습니다 ... ㅋㅋ

 

# 2

그러다 고3이 되어서 대학교 원서를 쓰는데 저는 당연히 제가 가고싶은 대학교와

하고싶었던 공부를 하기위에 대학교에 원서를 적는다고 우리반 다른애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었죠~ 그전부터 A~E까지는 공장을 간다고 그러고 있었는데

제가 하는 이야기듣고 샘이났는지 거기서 B친구가 

" OO대학교 쓰레기 학교잖아 거기를 왜가 ?? "

쓰레기 학교잖아...

쓰레기 학교잖아...

참 황당했습니다.

학교가 무슨 문제입니까?

제가 공부하고싶은과가 그 학교에 있어서 간다는데

지금 그 B양..

내가 다니는 그 쓰레기만도 못한 대학교 가서 학자금대출도 못내고

힘들게 직장생활하면서 야간하고 다니고 있드랩죠,

지금와서 또 다시 생각하면 그 친구는 집안형편이 넉넉하지 못 한 상태인데.. 

자신도 맘편히 웃으면서 학교 원서 쓰고 싶었을텐데 ...

 

#3

그렇게 대학교를 입학하고나서 저랑 나머지 두명빼고 다 같은 대학교 같은과를

갔습니다ㅋㅋㅋ 참 웃기죠?

그렇게 시간이 지나 CDE와 A의 다툼으로 인연을 끊게 되었고 B는 중간에 끼여 되어

아직도 이 관계를 유지하고 저는 A와 여전히 친구로 지내고 있는데

A에게는 남자친구가 하나있습니다

나이는 20대후반..

저도 남자친구가 있어요20대후반입니다.

근데 제남자친구집이 갑자기 어려워지게 되어서 큰식당을 하고계시지만

돈은 하루에 되게 많이 버는날에는 몇백까지 거머질만큼 장사가 잘되는 식당이지만

빚이많아 갚는데 여력이 없으셔서 저희어머니 돈을 빌려주는 일이 있었는데

한번 제가 술먹고 이런저런 일때문에 A양과 저는 비밀이 없는 사이여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드랩죠 친구들간의불화가 있은뒤로는 이상하게

A양이 더 저를 친구친구 하더라구요

(지금 또 생각하면은ㅁㅊㄴ... 지친구들이 다 떨어져나가니까 저한테 붙은거임...)

그이야기 하고 얼마안돼서 어느날 그 A양 남자친구가 저한테 전화가 와서

대뜸 돈을 빌려달랍니다.

그때당시 A양이 이사를 가야되는데 돈 200만원이 모잴래서 이사를 못 가고 있엇거든요

3개월뒤정도면 돈이 생기긴하는데 장장 200이 급했습니다,

그치만 어린 저에게 그 돈이 굉장히 큰돈이지만 적금을 깨서 빌려줄까 하고 있었죠

제가 무슨돈이 있다고 그러냐니까

대뜸 하는소리가"A가 니남친구집한테 1000만원 빌려줬다면서 ? "

그일 있고 나서 알고보니

A양이 자기남자친구한테 이런저런 이야기하를 다하면서 저희집 사정이라던지

제 남자친구 일들이라던지 .. 오만이야기를 다 까발린겁니다...

 

그A양 ..

제주위남자들8명정도와 부적절한 관계를 가지고..ㅋㅋ ㅁㅊㄴ
그러면서 태연이 자기가 피해자랍니다...ㅋㅋㅋ
더 웃긴건 제 남자친구 친구랑도 부적절한 관계를 가져놓고

한두번 만나지도 않았으면서 자기가 당한거랍니다...

 

# 4

그친구가 대학교 들어가서부터 갑자기 담배를 피기시작하는겁니다 ㅋㅋㅋ

그러다가 엄마가 안계시는 틈을나서 자기방에서 담배를 피곤 했었죠

근데 그날 A남자친구랑 A가 집에서 심하게 다툰날이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SOS받고 뛰처나갔죠,

그리고 그날 저녁 화해한답시고 술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A양 엄마의 전화가 걸려오는겁니다.

입에 담지도 못할 욕으로 ㅆㅂㄴ이 어쩌고 저쩌고

알고보니 집에서 담배핀게 누구냐 이렇게 된거죠,

그래서 A양 엄마의 성격은 어릴때부터 익히 알고 있었기때문에

A양이 죽겠다 싶어서 내가그랬다 해 그래서 A양 엄마가 집에 오라는겁니다

택시타고 미친듯이갔죠 ㅋㅋㅋㅋㅋ

가서 세상에 있는욕 없는욕 제가다 먹고 나왔습니다. ㅋㅋㅋ ㅆㅂ

 

#5

그리고 오늘 새벽

A양에게 안부차 한달만에 전화를 걸었죠,

갑자기울고있는거였습니다,

너무놀란나머지 무슨일이냐면서 왜그러냐고 난리저는 걱정이 되었죠

걱정한내가 ㅁㅊ년이지 .. 휴

갑자지 대뜸 A양이 자기남자친구이름을 되면서 그사람이랑 통화하고 자기한테 

전화는거 아니냐면서 그러더니 A양 어머니가 대뜸 전화를 받으면서 저한테 

그새끼랑 통화하고 자기딸한테 전화한거 아니냐면서 그러는겁니다 ㅡㅡ;;

어이가없어서.. ㄴㄱㅁ

그런거 아니라면서 저 지방에 있어서 오랜만에 전화한건데 어머니 무슨일이신데요

이러니까 저한테 있는말 없는말 하면서 전화를 끊더나이다 .. ㅆㅂ

바로 그 A양 남자친구한테 전화를 했죠 

기가막혔습니다 정말..

 

A양과 A양남자친구가 싸우고 있는데 자기엄마가 그걸보고 집으로 올라오너라 

이렇게 된겁니다. 그래서 자조치종을 이야기를하는데

평상시에 A양 행실이 좀 많이 보통넘게 흠이 많았었습니다.

근데 그 핑계를 저와 A양 남자친구 핑계를 된모양입니다.

한순간에 남의집 귀한딸 아들을 화냥년으로 만든거죠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저랑 그A양 남자친구가 손잡고 자기를 괴롭힌다고 그렇게 

이야기를 했단겁니다 ㅋㅋㅋ

제가 그 A양 뒤를캐서 자기를 뭐 어떻게 할려고 했다면서

그거는 참을 수 있었습니다.

누구나 자기부모님한테 혼나기싫으면 어디라도 피해갈 구멍 만들기 위해서

친구를 이용해서 외박을하고 그러니까 , 근데 이A양은 그게 너무 도가 지나친겁니다.

자기남자친구가 자기를 강간을 했다면서 그렇게 울고불고 1~10가지를 다 거짓말로

자기가 피해자라면서 ㅋㅋㅋ 경찰 불러라고 그랬답니다.

그래서 A양 남자친구가 듣다듣다 안돼서 A양이 이때까지 남자랑 저랑 만나면서

잠자리를 한게 몇명이나 되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된겁니다 ....

그러면서 A양이 놀래서 뻥져있으니까 .. 누구누구 이렇게 이름이 나온거죠

당연히 그거는 A양 폰에도 저장되어있던 남자였고 A양이 B양 친구와 같이 바람피면서

들킨 남자들이였기때문에 저하고는 상관이 없는 사람인데... 제가 A양 남자친구한테 다 꼬발라따고 그렇게 자기 엄마한테 이야기하면서 그랬다는겁니다...

 

그러고나서 그뒷이야기 ..

A양 남자친구에게 들은 이야기는 ..정말 충격이였습니다...

거의 5년동안 6년동안 믿고 의지한친구라고 나한테 술먹고 울면서

그렇게 이야기한 A양이 .. 남자친구에게 했다는 소리가

저희어머니가 재가를 하셨는데... 그거를 왠 아저씨 만나서그렇게 잘살게 됐다는둥...

그래서 가게를 얻어내고 무슨 우리집구석을 순 꽃뱀집구석을 다 만들어놓고

제 남자친구는 완전 집구석 콩가루에 다 쓰러져가는 집에 산다는둥.

그리고 자기 반지가 없어졌는데 그걸 내가 훔쳐갔는둥 난 보도 못한 반진데 ..ㅋㅋ

그래놓고 자기 언니 반지 잃어버린거 나한테는 자기남자친구가 훔쳐갔는것 같다

이래놓고 .. ㅋㅋㅋㅋ

 

이렇게 새벽에 일이 조용이 끝났습니다.

더이상 이친구에게 무슨할말이 필요할까요?

A양 남자친구 말로는 저한테 A양이 전화와서 막 따질꺼래요

제가 다 이야기했다고 그 아이는 확신하고 있다는데 ..

제가 더이상 무슨 답변을 해야 할까요?

저도 그 아이와 인연이란 고리를 끊고 싶어도

질질끊게 벌써 6년입니다 ..

어떻게 이 인연을 제가 당차게 끊고 나올 수 있을지 ..

한편으로 생각하면 A양이 불쌍해서 옆에서 항상 지켜주고 보살펴주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제가 A양 남자친구한테 이야기를 했죠

저는 솔직히 저한테는 A양이 필요가 없어요, 근데 A양은 저를 필요로 해요

그러자 A양 남자친구는 맞장구치면서 그게 당연한게 아니냐면서..

지금와서 다시 생각해보면 이 친구들은 제가 필요로 할때 단 한번도

도와준적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저는 이친구 집나가서 돈 빌려달라길래 돈 빌려주면 집에 안들어갈까 싶어서

안빌려주다가 그래도 혹시나 밥이라도 굶고 다닐까봐 없는돈 다 털어서

3만원밖에 안돼지만 밥 챙겨먹으라고 보내줬는데 ... 그게 그애한테는 제가

무슨 꼬봉이라도되는 마냥 그렇게 또 이야기를 했다는군요,

그리고 저는 화장품, 옷 관심없습니다.

제 남자친구 누나가 관심이 많아서 고가 브랜드나 명품 화장품 시**, 샤*, 바비*** 등등

저한테 여동생이 없으니까 많이 챙겨주시는데 그거를 또 샘을내서 

그 남자친구한테 이상한 소리를 다 해됐더군요 ㅋㅋㅋ

그리고 복날이나되면은 항상은 안돼지만 그래도 집에 어른들 챙겨 드시라고

오리고기 가지고 와서 챙겨드리고 그랬는데... 다 부질없는 짓이였는것 같네요.

싸우는게 싫어서 싫은소리 몇마디 안하고 이아이 성질 다 받아준게 5년입니다.

이런말 하면 안돼지만 ..

정말 가진거 없으면서 집안이 그렇게 어려우면서 자기엄마 그렇게 식당에서

미친듯이 일하는데 한달에 돈백만원 거뜬이 쓰면서 있는척 아는척 ..

어떻게 해야 이A양 코를 납작하게 만들고 인연을 끊을 수 있을까요 ? 

조언이 필요해요 ㅜㅜ  

 

글제주가 없어서 재미없으셨으면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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