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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으로 나만의 PC 장만하기 (PC 조립하기)

조창욱 |2009.08.05 17:01
조회 646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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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의 발전을 거듭하는 PC성능~


 


직접 조립해서 사용하시는분들~ 저보다 훨신 월등하신분들도 많을테지만


 


감히 PC조립법을 올려봅니다~


 


2000년도인가 첨으로 PC를 구매했었는데


 


메이커로 해서 122만원인가 주고 산 기억이 납니다~


 


그나마 그것도 그시절에는 싼편에 속하는 모델이였지요~


 


차를 운전하는것은 알지만 차에 들어가는 부품이 어떻게 조립되서 출고 되는지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듯이


 


PC도 마찬가지입니다.삼성,엘지등 메이저 업체 PC라고 해도 결국에는 각 부품들이 조립이 되서 완성되는 겁니다.


 


PC가 고장나거나 파손이 되면 수리점을 불러 고치긴 해도 수리비가 결코 만만치 않다는걸 느끼게 될겁니다.


 


툭하면 포멧해야된다는둥~ 뭐를 교체해야된다는둥~ 높은 가격을 불러대지요~


 


조립PC업체들은 겉모양은 깨끗하게 나오지만 속에있는 부품이 새것이 아닌 중고품을 사용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고스란히 소비자만 피해를 보는것이지요~ 일반 소비자들이 속의 부품이 중고인지 새것인지


 


당근모르겠지요~ 누가 뜯어보기나 하겠습니까~


 


실제로 TV에 조립PC의 실태에 대해서 방영된 프로그램도 있었습니다.


 


물론 모든 PC업체들이 다 그렇지 않는다는걸 믿고싶습니다~


(메이저 업체들도 틈틈히 그런 만행(?)을 저지른다고 하더이다~ㅋ)


 


그렇다고 해서 메이저 모델을 사자니 예전에 비해 많이 내리긴 했지만


 


여전히 부담가는 가격이고~ PC는 해야되겠고~ 조립PC는 못믿겠고~ 해서...


 


직접부품을 사서 조립해 사용하는게 훨 낫다고 권합니다.당근 박스 뜯지도 않은 새부품들을 이용해서 말이지요~


 


자연히 가격은 매우 저렴해지면서 성능은 완빵인 PC를 마련할 수 있지요~


 


조카나,친구,지인들에게 직접 조립한 PC를 선물하면 받는사람도 기분좋고 본인도 기분좋고~


 


조립을 하려면 각부품들 종류도 많고 부품간 호환여부도 알아야되고


 


사양도 정확히 알아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처음 PC를 조립하시는분들은 결코 쉽지 않다는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다보면 여러가지 변수도 생길것이고 망치는 경우도 허다할겁니다.그러나 이러면서 하나하나 알게되는것이지요~


 


PC를 조립할때 제일 중요한것은 위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각부품간들의 호환성입니다.


 


벤츠에 티코 엔진을 달수 없는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사전에 충분히 정보를 수집한뒤 조립에 임하면 한결 수월해지실겁니다.


 


제가 PC조립하는 과정을 담은것은 맛배기일뿐입니다.


 


부품종류가 너무너무 많고 모양과 제원도 제각각이고 케이스에 따라 장착하는 위치도 틀리고~


 


무엇보다 손재주가 좀 있어야겠고...etc~


 


허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핸펀으로 찍어 담아봤습니다~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제가 컴퓨터에 대해 모든걸 아는것은 아닙니다~


 


단지 컴퓨터 조립과 PC수리를 조금 할줄 아는게 전부라는~~~^^



PC를 조립하려면 이렇게 7가지가 필요하고요 모델종류는 제가 고른것입니다.


 



1.CPU                            인텔 셀러론 L430(1.8G) 775pin 콘로 박스정품   55,000원   새제품


 


2.마더보드 (메인보드)         P4M900T-M2(ECS코리아) 콘로지원 (M-atx) 박스정품 42,000원 새제품


 


3.RAM (메모리)                삼성 1G  DDR2 PC5300  정품 17,000원 새제품


 


4.HDD (하드 디스크)          WDC 80G (IDE 방식)  중고 23,000원


 


5.ODD (CD-Rom)             LG RW (IDE 방식)    중고  6,000원


 


6.Power                        350W (M-atx)        중고  4.000원


 


7.PC 케이스                   준슬림케이스 (M-atx 방식만 장착) 새제품 20,000원


 



배송료 7,500원까지 총 174,500원 지출했습니다.옥션에서 구매했구요~


 


가격은 쇼핑몰중에서 최대싼것을 구매한겁니다.


 


묶음배송도 배송료 아끼는데 좋은방법~


 


어디가서도 새 완제품에 버금가는 이 사양에 이 가격으로 절대 구매못합니다~!!!


 


어떻습니까~ 직접 조립해서 장만하거나 애인이나 친구에게 선물해줄만하지 않습니까~


 


올린사양은 사무용/가정용/웹검색/동영상/2D 및 간단한 3D게임용 사양입니다.


 


고사양 3D 게임을 즐기시는분은 당근 전체사양을 높이셔야겠지요~


 


외장형 그래픽카드를 사양높은걸로 따로 구매하셔서 메인보드에 장착하셔야 합니다.


 


다른건 몰라도 젤 중요한 부품인 CPU와 메인보드 RAM은 박스 새제품으로 구매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PC를 최대한 오래쓸 수 있지요~ 인터넷 속도도 엄청 빠릅니다.영화한편 다운로드하는데도 몇분 안걸림~


 


다른부품은 중고로 사도 무방하다 생각됩니다~단! 신중하게 구매해야되겠지요~


 


간혹가다 불량이 와서 반품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는~ㅎ


 


FDD(플로피 디스크)는 필요한 분들만 구매하시믄~


 


그 이외에 메인보드와 부품간 정보/신호등을 보내고 연결해주는


 


인터페이스 IDE 게이블 Sata 케이블등등이 필요합니다.


 


각부품들의 역할이나 제원 기능들은 지식검색치면 컴텨 도사들이 아주 상세하게 설명해놨으니 참조하시기 바람~


 


그리고 조립완료후 PC구동을 위한 소프트웨어인 OS(운영체제)부팅CD가 필요합니다.


 


흔히들 윈도우 XP를 많이 쓰니 준비하시면 되겠지요~


 


M-atx는 쉽게 얘기해서 크기를 말하는겁니다.


 


케이스는 미들/준슬림/슬림등으로 나눠지는데 M-atx 방식을 달려면 M-atx를 지원하는 케이스를 구매해야됩니다.


 


물론 ATX / M-atx 둘다 지원하는 케이스도 널려있음~


 


CPU가 보급형인 셀러론이지만 옛날의 애물단지 셀러론으로 생각하시면 절대 오산입니다.


 


계속해서 진화의 진화를 거듭게 저정도 모델이면 예전 펜티엄4 상위급과 맞먹습니다.


 


요즘에는 코어가 두개인 셀러론 듀얼코어까지 휘젖고 댕기고 있지요~


 


어쨌든...


 



 


첫번재 그림 메인보드 & 메모리 (방열판장착)


 


두번째 그림 CPU & 하드디스크 & CD-RW


 


세번째 그림 PC케이스 & 파워


 


그리고~ 나사를 조이기 위한 십자 드라이버


 


이렇게 준비하시고요~


 


 


 


조립을 위해 PC케이스를 오픈하고 빽팬넬을 장착합니다.


 


손가락 앞에 네모스리한 구멍은 파워를 장착하는곳입니다.


 


밑에 구멍4만개 동글한것은 열을 밖으로 내보내는 FAN입니다.


 


  


 


PC 케이스를 눕히고 하드디스크와 파워를 장착합니다


 


말씀드렸듯 케이스에 따라 장착순서와 위치가 다를 수 있고


 


굳이 순서에 얽매일 필요없습니다.본인이 편하면 그만이지요~ㅎ


 


 


 


PC구동의 뿌리인 메인보드를 장착해주시고요~ (m-atx 규격이며 온보드입니다.)


 


온보드란 보드자체에 그래픽카드(VGA)가 딸린것을 말합니다.따로 구매할 필요는 없음~


 


옛날에는 그래픽,사운드,랜카드를 따로 구매해야해서 번거로웠지만


 


언제부터인지 거의 모든 보드가 전부 딸려서 나옴~


 


단~ 고사양 3D를 즐기시려면 따로 구매해야함~ 그냥하면 버벅거리며 렉이걸리고 화면이 멈춤


 


가로로 빨갛게 보이는게 그래픽카드 장착슬롯입니다.


 


  


 



 


메인보드에 붙어있는 슬롯 및 포트입니다


 


첫번째는 마우스,키보드,사운드,랜카드 USB 단자는 4개가 있네염~


 


두번째는 판넬입니다.이곳에 케이스에 제공되는 파워,리셋,hdd red...etc 선을 꼽습니다.


 


맨 밑 사진입니다.손톱에 때가 좀 꼈군요~ 안씻어서리~ㅋ


 


우측 노란색은 USB 포트입니다.케이스 전면이나 측면에 있는 USB단자 구동장치입니다.


 


세번째는 CPU 장착이고염~ 네번째는 메모리(RAM) 슬롯 2개입니다.한쪽에 최대 2G씩 총4G를 달 수 있습니다.


 


DDR2 PC5300까지 지원합니다. 밑에 하얀색은 24핀 파워슬롯입니다.


 


  


 


 


CPU 판넬 고리를 뒷로 젖힌후 CPU 장착후 두번째 그림처럼 고리를 다시 잠금니다.그리곤 냉각쿨러를 장착합니다.


 


회색의 육각형 모양은 열전도 구리스입니다.CPU에 발생하는 열을 원활하게 방출해주기 위함입니다.


 


CPU 장착할때는 상당한 주의가 필요합니다.잘못하다간 핀이 구부러질 수도 있습니다.그럼 굉장히 힘들어집니다.


 


양쪽에 두개의 홈의 파져있는게 거기에 맞춰서 세심하게 장착하시면 됩니다.애인 다루듯이~~~ㅎ


 


 


 


  


 


화살표가 보일겁니다.첫번째 사진은 쿨러 고정핀이 풀린 상태이고 (시계반대)


 


두번째는 고정된 상태입니다.(시계방향)


 


총4개의 고정핀이 있는데 세번째 그림처럼 CPU위에 올려놓은뒤


 


고정상태로 한후 네번째 사진처럼 힘껏 눌러줍니다.


 


'딸깍'소리가 나면 장착이 제대로 된것입니다.


 


순서는 엑스자 대각선으로 해줍니다.한쪽만 하면 기울어지고 제대로 장착 안될가능성이 큽니다.


 


장착후 쿨러전원을 메모리슬롯옆에있는 4핀에 꼽아줍니다.(5.6번 사진)


 


 


 


메모리를 슬롯 홈에 맞춰서 잘 꽂아줍니다~ DDR2 는 홈이 하나임~


 



 


CD-RW ROM 을 장착합니다.


 


 


 


모든 장착이 끝났으면 부품간 연결해주는 컨넥터와 부품이 구동할 수 있게 전원선을 꽂아주시면 되겠습니다.


 


윈쪽은 IDE 컨넥터입니다.하드와 씨디롬을 연결해주는 장치입니다.


 


 


 


파워에 있는 24핀 전원과 4핀 보조전원을 꼽아줍니다.메인보드 보시면 어디위치인지 압니다.


 


 


 


 


 


 


 


1,2번은 하드디스크와 CD-ROM 후면입니다.1.2번 사진에서 맨오른쪽 굵은 4개의 핀이 전원핀입니다.


 


여러많이 나와있는 핀이 IDE 슬롯입니다.전원만 꼽는다고 작동을 하는것은 아니고


 


IDE를 메인보드와 하드 or 씨디롬을


 


상호 연결해줌으로써 CMOS에서 장치를 인식하고 구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문제는 요즘 나오는 메인보드는 거의가 IDE 슬롯이 하나라는 겁니다.


 


S-ATA 방식이 자리잡은터라 IDE 방식은 거의 사용을 안합니다.


 


당근 사타방식이 매우 간편하고 편합니다.


 


또한 하드와 씨디롬도 사타방식으로 나오지요~


 


IDE와 S-ATA의 차이점은 뒷구녕이 틀리다는 겁니다.


 


IDE 방식의 하드로 사타를 연결할 수가 없습니다. (물론 변환해주는 컨버터가 있긴있음)


 


당근 사타방식이 전송속도도 빠르고염~


 


어쨌든 IDE로 설명 드리자면~


 


하드와 씨디롬~ IDE 슬롯이 두개가 필요한데 요즘 나오는 메인보드는 슬롯이 하나~


 


그러면 어떻게 해결하느냐면 하나의 IDE 컨넥터에 하드와 씨디롬 두개를 전부 장착하는겁니다.


 


IDE 컨넥터는 마스터와 슬레이브라고 해서 두개를 꼽을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각각 하나씩 꼽으면 됩니다.그냥 달면 메인보드에서 인식을 못합니다.


 


그전에 설정을 잡아줘야 합니다.1번 하드사진을 보시면


 


컨넥터 슬롯과 전원핀 중간에 아래위로 8개의 핀이 보일것이며


 


맨 좌측에 검정핀을 꽂은게 보입니다.2번 하드는 하얀색 핀~


 


저상태가 하드는 마스터 / 씨디롬은 슬레이브로 설정해준겁니다.(하드.씨디롬마다 위치가 조금틀림)


 


한마디로 한쪽이 마스터이면 다른 한쪽은 슬레이브로 잡아줘야합니다.


 


똑같이 마스터/슬레이브면 메인보드가 인식을 못해 윈도우가 안뜹니다~


 


3,4번 전원을 꼽아줍니다


 


5.6번 IDE 컨넥터 한쪽을 (제일긴 끝쪽) 메인보드에 꼽습니다


 


7.8번 위에서 말씀드렸듯 설정후 남아있는 두개의 컨넥터를 하드와 씨디롬에 각각 꼽아줍니다.


 


 


 


FAN 전원을 꼽아줍니다~


 


 


 


 


 


이렇게 해서 울트라 파워 PC완성~! 이제 OS 운영체재만 깔아주면 만사오케~!!!


 


 


간략하게 올릴려고 했는데 쓰다보니 열라 길어졌군요~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맛배기에 불과합니다.초보자들은 뭔소리인지 헷갈리고 하나도 모르실겁니다.


 


부연설명할 부분이 엄청많은데 그러면 밤샐것 같고~


 


사진이 핸펀으로 찍은거라 흐릿하네요~ 상세사진도 더 올려야하는디~ㅜㅜ


 


뭐든지 본인이 직접 부딪혀 보는게 제일 낫다는~ 그러면서 하나하나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시행착오는 당연히 감안하셔야하는 부분이고염~


 


이제까지 어리버리 강좌 읽어주시느라 감사드리고 고생많으셨습니다~


 


500년 PC사용을 위하여~! 올레~!


 


이만  - The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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