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해서, 여기에 하소연하러 왔습니다.
저는 32세, 미혼 여성입니다. 현재 36세의 남친을 100일정도 사귀고 있습니다. 현 남친은 직업좋고, 집안도 좋고, 성격도 좋습니다. 그러나 문제는...속궁합이..잘 안맞는다는 것입니다. 물론 많은 성관계(2회정도)를 많이 하진 않았습니다. 혹자는 그렇겠지요..겨우 2회가지고 속궁합을 판단하면 안된다고... 하지만, 솔직히 너무 맞지 않습니다. 제가 느낄수 없을정도... 주변의 결혼하신분들이 결혼생활의 70%이상이 속궁합이라고 하던데..정말 속상합니다.
현 남친을 사귀기 전에 2년 반정도 사귀어온 남친이 있습니다. 나이는 29세.. 저보다 연하이지요.. 이 과거 남친은 현 남친에 비해, 직업/집안이 그리 좋지 않습니다. 그러나..속궁합은 너무 잘 맞았었습니다. 지금도 과거 남친은 기다린다며 돌아오라고 하고 있습니다.
결혼하신 선배님들! 정말 어떤남자를 선택해야 할까요? 경제력+집안이 우선인지 속궁합이 우선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물론 둘다 중요하다고 할수 있지만, 그런 남자는 찾기 힘드네요..
소중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