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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봐주시고 조언좀...

고민남 |2009.08.05 22:31
조회 115 |추천 0

안녕하세요

부산에사는 한대학청년입니다

저와제여자친구는 같은학교 C.C이구요

제가먼저 고백하고 사귀게되었답니다..

지금 만난지 언 5달이다되어가네요..

초반에는 서로 성격이 안맞아서 많이 티격태격했습니다..

하지만 점차 서로에게 맞춰나가서 지금은괜찮아졌죠..

그런데말입니다

여자친구에겐 저랑 사귀기전엔 2년이된 남자친구가있었떤모양이더군요

근데 저랑 사귀기 1주일이 지났는데도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끼고 다니더라구요?

저는 일단 말은안했습니다 내일이면 빼고 만나로 나오겠지 빼고 만나로나오겠지

이렇게 하면서 기다렸는데 계속 안빼고 끼고나오는겁니다..그래서 제가 조용히

서로 기분상하지 않는쪽으로해서 말을해서 반지를 빼서 같이 해결보자고했습니다

여자친구도 그러기도 했구요..울면서 저에게 사과를하더군요..

여자친구가 말하기를팔아서 맛있는걸 사먹는다거나 서로에게 필요한걸 산다거나..

이렇게 하자고 저에게 말을하는겁니다...

근데 몇일후에 제가 반지를 물어보니 자기어머니가 반지를 새로 만드신다고

반지를 줬다는겁니다..어머님드린거?좋습니다 저는 믿었구요

그이후로 아무말않고 믿고 여태껏 지냈는데

약 2달전이지요

저랑 여자친구는 토익을 좀더 보충하기위해서 학교를 다녀야만해서

각자 고향에서 다시 기숙사로 오게되었습니다

근데 제가 기숙사에서 여자친구 짐을 정리해줄때 못보던 통이있길래

열어보았더니 반지가 있었습니다...저는 어찌나 충격을먹었는지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어안이 벙벙합니다...물론 지금도 반지가 그대로있구요

저는 그래도 제가 사랑하는사람이고 하니까 끝가지믿어보기로했습니다..

저는 여자친구의 생일,만난지100일 선물을 해주었지요..큰곰인형이나 시계등등

그러나 그녀는 생일때도 100일때도 하루전에 준비하거나 이런 모습이 전혀보이질않았습니다.. 제 욕심일수도 있겠습니다만은...그건 그렇다치고 저는 최근 여자친구랑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됬는데 여러 여건상 각자 친구집에 자취를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어머님생신이라 여자친구가 고향을 다녀오게됬는데..

여자친구는 제가 보던앞에서 가계부를 자주 정리하던터라 저는 정리가잘되있나 얼마나썻나 궁금하기도해서 가계부를 열어보았습니다..여자친구는 잠시 마트를 갔을때였구요

근데 가계부 맨뒤에는 함께찍은 사진이나 여자친구의가족사진이 끼어져있었습니다

저는 구경하다 못보던 비닐이있길래 봤더니 옛날남자친구랑찍은 이미지였습니다..

저는 그자리에서 사진을 찢어버리고싶었지만 너무나 사랑하고 믿는 여자친구였기에

그자리에 다시 뒀습니다..그리고 지금까지 아무말않고있구요..저는 여자친구친구들과친합니다..그래서 여자친구친구들한테 반지얘기를 꺼내달라고했더니 팔았다는겁니다?

그말을듣고 친구들은 니남자친구가 그반지를보고 자기한테 말을했는데 어떻게 된거냐고그러니까 팔라고 갈아라고 엄마한테줬는데 다시 기숙사로 돌아올때 넣었는거같다고

말을하는겁니다...처음엔 저한테 어머님이 갈아서 반지를 만들었다고하고..

친구들이 처음에물었을땐 금방에 팔았다고했으며 제가 보았다고하자 다시 어머님이 자기짐가방에 넣었는거같다고 잘모르겠다고 하는겁니다...거기다 고향갓다오자 남자친구사진까지..제가 거의 여자친구 자취방에 사는편입니다..여자친구 친구는 일때문에 나가있구요..같이 공부하기도하고 티비도보고 영화도보고 합니다..그런데도 제앞에서 가계부를 쓰는모습을보면 너무미워집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가 먼저 얘기를 꺼내보는게 좋을까요? 좀더 지켜볼까요? 조금있으면 토익수업도 끝나가고 각자 고향으로 갑니다..

저는 휴학을낸상태이구요..만날려면 개학을하고 제가 시간을내서 와야겠지요

자주는 못본다는 말입니다..그리고 그때되면 증거를 가지고 얘기할수도없을테고..

어떻해야할지 너무 고민됩니다....

긴글읽어주셔서감사하구요 조언좀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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