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집회와 생존권의 관계

김지완 |2009.08.05 23:29
조회 113 |추천 0
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

쌍용차 사태를 보며.........노동자들의 생존권보다사측의 재산권이 우위인가?

집회는 집단적 다중의 위력을 매개로 한 의사표시의 한 방법이고 수단이다. 권세에 대중이 각성하여 자기의 이해와 주장을 관철하기 위해 권력자에 맞서기 시작하면서부터 이 집회는 하나의 유력한 수단으로 이용되어왔다. 그래서 지배계층으로서는 늘상 평화적인 집회를 요구했다.우리에게는 무기를 든 집회는 곧 폭동을 일으키지만,고대 게르만의 민회는 무기를 든 전사의 집회였다.  그리고 서양에서 무장의 권리는 미국 연방 헌법 수정 제2조에서 있듯이 국민의 고유의 권리였다. 무기를 빼앗긴 민중은 압제자 앞에서 무기력하고 무방비 상태에 놓이는 것으로 이는 약자에게 가해질 수밖에 없는 노예화의 첫걸음인 것이다.

영국에서 자유보자의 시작은 자영 농민층이 전시에 궁수 부대원으로 활동, 무장력을 확고히 하고 강한 세력을 갖추면서부터 시작된다. 이 힘으로 인해 왕권이나 귀족은 이들을 함부로 다룰수 없게 된다. 동양의 경우 비무장으로 파편화된 군중이 힘을 잃고 전제정치의 객체화된 된 대상 이 되는 운명에 처하게 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 일지도 모른다.만약 1980년 광주에서 시민들이 무장하지 않은채  야만적 공수부대가 휘두르는 곤봉 ,총에 그대로 쓰러져 아무 저항없이 지내기만 했다면 그렇지 않아도 유린당하던 한국의 민주주의는 아예 그 뿌리를 잃고, 국민은 군부세력의 무자비한 폭정의 더 긴 세월을 치욕속에 살아야 했을지 모른다.저항권은 집회로 행동화 되는것이다...--한상범의 무기를 들지 않는 평화적인 집회

제발 정신차리자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