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캐나다 친구들이 열어준 눈속의 말리부 칵테일 파티

알콜홀릭 |2009.08.06 12:07
조회 1,766 |추천 0

 

 

작년 캐나다에서 공부할때 친구들과 그 유명한 휘슬러 리조트로 잠시 보드타러 다녀왔다.

 

마침 말리부 이벤트중이였는데 한국의 파티와는 조금 다른 분위기에 흠뻑 취해

정말 좋은 시간을 보냈던 추억 오래간만에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완전 감성폭풍 TㅁT

 

한 겨울에 말리부파티라니. 이벤트 장소에 도착 한 순간 제일 먼저 눈에 띈 벽화와

하얀 말리부 보틀 코스프레를 한 미모의 언니들 그리고 건장한 오빠(?)들

여러가지 칵테일을 맛 볼수 있어서 독주를 잘 못마시는 나에겐 무엇보다 그자리가 편했다.

 

 

 

 

 

말리부가 사랑받는 더운 나라의 분위기를 십분 발휘한 내부 인테리어와 사람들의 복장.

그리고 작은 공연과 말리부가 걸려있는 림보까지. 파티내내 웃음은 끊이질 않고

 

그 열기가 후끈해서 문밖을 나가기만 하면 온세상이 눈으로 뒤덥혀있고 찬바람 쌩쌩ㅋㅋㅋ

낮에는 보드를 즐기다가 저녁에는 이런 크고작은 프로모션들이 끊이지 않는

즐거운 4박 5일의 일정

 

같이간 친구가 림보게임에서 무려 2등을 해 우리 테이블에 특별한 칵테일 한잔씩 돌아왓다.

 

 

 

 

 

유쾌한 진행요원들과 사진도 찍고 몸에 작은 말리부 스탬프까지 얻었다.

훈남들이 보일때마다 몰카 작렬ㅋㅋㅋ

 

너무 예쁜 리조트 건물들과 하얀 눈속에 위아래 흰옷을 입은 진행요원들은

우리가 떠나는 순간까지도 익살스럽게 포즈를 잡아주곤 했었는데

아 그리워ㅋㅋㅋ

 

 


 - 샘, 마틸다, 티아고, 제시카, 챙, 이본느. 같이 갔던 학교 친구들 - 

한국에 한번 안올꺼니? ㅠ_ㅠ

 

술을 많이 마신게 아니라 낮에 보드를 하도 타서 얼굴 저렇게 다 타버렸네

한국으로 돌아온 지금까지도 이메일을 주고 받으며 좋은 인연으로 지낼 수 있는 이유는

이렇게 좋은 추억의 시간을 같이 보냈기 때문인가보다.

 

♡ 고마와 말리부 파티, 모두다 너무 그리워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