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제가 판을 쓰게 될 줄은 몰랐는데
조금 떨리긴 하네요.
전 부산 옆 조그마한 도시.... 양산에 살고있는
19살 소녀..? 입니다 ㅋㅋㅋㅋ
다름이 아니라
지금 초등학교1학년인 사촌동생 둘이가 있는데
얘네 둘 하는 얘기가 너무 웃겨서
한번 웃음을 공유하고자 올려봅니다.
짧고 굵게 가고싶은데 되려나...
한 애는 큰고모 아들이고, 또 한 애는 막내고모의 딸입니다.
동갑이라 어렸을 때 부터 만나기만 하면 치고박고 싸우고..ㅋㅋㅋㅋ
어렸을 땐 여자애기가 주도권을 잡더니
어느샌가부터 남자애라고 큰고모 아들이 확 휘어잡더군요.....ㅋㅋ
이젠 커서인지 그냥 서로 왠만하면 안싸우고 잘 놉니다.
그러던 어느날....
남자애기 (이름이 동현이에요)
동현이가 태권도 학원을 가려고 도복을 입었어요.
왜 태권도 보면 띠가 있잖아요
요즘은 빨간띠 파란띠 노란띠 검은띠 풍띠?품띠? ... 여튼 이렇게ㅋㅋㅋㅋㅋ
근데 그걸보고 여자애기(이름이 은진이에요)
은진이가 동현아 니 파란띠가? 이러니까
동현이가 응 파란띠다
이렇게 아주.. 정상적인 대화가 이루어 지려고 하던 차에
은진이가 한마디 날립니다.
그래? 난 말띤데......
아 왠지 이렇게 쓰니까 안웃긴듯 ㅠㅠ
완전 대 폭소였는데 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해용
참고로 은진이란 애기는
완전 탤런트? 아역배우감... 미모가 아주 출중하셔요!!!!!!!!!
톡되면 ................................... 사진 ㄱㄱㄱ? ㅋㅋㅋㅋ
좋은하루보내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