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워낙에 패션센스가 없기로 유명한데 여친이 하도 스타일 바꾸라해서 옷도 골라주고 비니도 사줬습니다. 이런스타일이 저한테는 별론데 여친이 간지난다고 왜 진작에 않꾸미고 다니냐고 그러더군요. 여친이 된장끼가 있어서 자기 가꾸는데는 절데 않아낌니다. 저는 그런부류는 아니거든요. 근데 여친카드로 이번에 2백만원넘게 이렇게 꾸며줬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모르겠는데 님들도 제스타일이 어떤지 한마디씩만 해주세요. 저는 명품이고 뭐고 아무것도 몰라요. 그냥 여친이 골라준데로 입었을 뿐입니다. 종로바닥에서 사람들이 저희들을 힐끔힐끔 쳐다보는게 제가 멋있어서 그런다네요 ㅋㅋ 이거 믿어도 되나요? 참고로 제가 키는 좀됩니다. 어떤 악플도 받아들이겠습니다. 반응좋으면 싸이도 올릴께요. 사진은 6월경에 찍은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