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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업체에 경리입니다.도와주세요

이제안녕 |2009.08.08 15:13
조회 743 |추천 0

안녕하세요 !22살 직장녀 입니다

전 고등학교졸업후 취업을나가서 직장을다녔습니다~

작년까지만해도 콜센터에서 보험을 파는일을했죠~

하지만 실적을올리는일이 너무나도힘들어서

콜센터를 그만두고 사무직을 구했죠~경리로 입사했습니다. 

올해초 3월달부터 8월초인지금.

이제전 일을 그만두려합니다.

정말 너무너무힘든부분을 몇가지적어보고 조언좀 구해보겠습니다.

(오타.맞춤법 이해해주세요 ㅠ눈치보면서쓰는거에요 몰래몰래)

 

1번째.작은사장님에 차별대우입니다.

"저희 사무실은 큰사장님40대"초반",작은사장님"39",실장님"25",저,영업사원두명(20대후반)

이렇게 일을하는데 거의 큰사장님은 밖에 외근보시고 영업사원들 = 대리님들은

영업을하러 나가십니다. 사무실에남은건 작은사장님, 실장님, 저 이렇게있습니다.

문제는 작은사장님과 실장님이 너무나도 한통속이라는거죠...

작은사장님이 차를팔았고 실장님이 자가차로 작은사장님 출퇴근을 도와줍니다. 아주가끔 택시타고 줄근하실때도있지만요. 이때문인지는 몰라도 작은사장님에겐 실장님은 없어서는 존재입니다.

일단 실장님은 저보다 두달 더일찍 입사한 1월달경부터 출근한거같은데~ 일도많이 알구요.

전 개인적으로 아무리 사무실이라지만 지킬껀키켰으면 좋겠습니다...

작은사장님은 마음에안드는게있으면 표정에 그대로 티가나요~근데 영업사원님들이 싫다고

표정에 너무 티가납니다.

정이안가서 싫데요 -_- 전 영업사원님들 충분히이해가되요.

너무심하게 부려먹지, 괜히 우기는거 많치...

작은사장님성격. 예민하고 소심하고 예전에 건달이셔서 밑에사람들은

시키는데로 당연히해야되는??그런 개념을 가지고 있으신거 같습니다.

근데 타격이 저한테도 옵니다 .

저희사무실 할일정말없어요 작은사장님 거짓말 하나~~도안치고

점심 12시~1시 정도에 출근해서 와우?리니지?암튼 이런비슷한게임을 하루종일하고있어요

점심도 사먹다가 돈없어서 저희가 해먹거든여.. 근데 차라리 밥사먹을때 눈치보는것보다 해먹는게 해먹는게났다고생각하고 불만은 거의 없었어요.

근데 제가 할줄아는건없지만

밥짓는것! 설겆이 계란후라이~?이런거는 정말 불만없이 열심히하고있어요 .

이것밖에모르지만.....................하지만

작은사장님은 요리를 많이알아서 하기싫어도 하게되는데... 저한테 꼭 가르치려고해요

요리시키려구...

방금은 김치부침개좀 해노라고 전화가왔네요................근데전 너무답답해요  전 요리하려고 들어온게아니라..경리로들어왔는데 왜요리를해야되는지...

맨날 게임만하시고 앉아서 거미처럼 손님오길기다리기많해요 장사안된다고 한탄만하고

그리고 실장님은 AS담당이나 설치담당인데 영업사원님들이 간신히 거래처따온거

AS라도 터지면 실장님이 가셔야되잖아요.. 당연히담당인데

근데 작은사장님 한말씀하십니다. " 실장 너힘드니까  AS 영업사원들보고하라고 연결시켜"

물론 저한테도 그러지요 영업사원들한테 수리전화오면 알아서 해결하라고 말하라고..

말이됩니까????? 그럼 실장님은 어쩌다 기계나가면 기계만 뚝하고 설치하면 끝인가요??

일을 이렇게 감정적으로 하면안돼는건데.... 누구는돼고 누구는안돼고 ...

아무리 개인사업체고. 보험안돼는회사지만 너무하는거아니에요??

휴.................가끔 어쩌다 기계팔리면 정말귀찮아해요 ㅡㅡ

작은사장님 게임하면서  오늘은 어떻게 일을하고오냐는둥 ...

절 뽑은이유는 사무실에 아무도없으면 제가 전화를받아서 메세지전해주는 역활,

청소, 세부적인 사무보조인데...

어떻게 실장님, 작은사장님 , 저 셋이다있어요 옆에서 담배엄청피시구요

그리고 눈치만주구요 . . . 이렇게 사무실에만있으실꺼면면 저 왜뽑으셨는지

어짜피 기계도안팔릴꺼 나가라고 눈치주는거 같습니다. "

 

2번째 실장님.

 

전 정말 이분땜에 미치겠습니다.

25인데 겉멋이 너무심하게들었어요 .

돈이 쫌많으신분인데 예전에 어린나이에 노래방운영했다가 단속때문에

문닫고 여기로 들어온거라는데 -_- 개인적인생각이지만. 이분은 다른데서

사회생활절때~~못할꺼같습니다.

작은사장님빼고 보는사람들마다 다싫어합니다.

그이유는 성격문제인데요 . . . 돈많다고 돈자랑너무많이합니다. 그러면서

다른사람이 자랑하는건 못봅니다. 그리고 자기는 자랑하는게아니라 당연한말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

한번은 페리오치약들고 "이치약 얼마같아?"

이래서 "몰라요 근데 저도 원래 페리오만써요"이랬더니

풉.........이지랄하더라구요 ......아열받고 기가막혀ㅋㅋㅋ 

난 페리오 치약쓰면안돼는 서민인가아주?^^^^^^^^^^^^

제가 한 입사한지 2달지나갈정도에는 여자랑

잠자리갖은이야기, 오리궁댕이가 좋다는둥 -_- 휴 . . .

그리고 25살먹으면 저랑도 나이때도 없지않아 비슷하고 더 친근하게 대해줄수있는데

절 교육을시킨다는 생각이 아주머리에 박혔습니다.

무시하고. 막말하고. 막대하고 . . . 정말 이제 못참겠습니다.

어떻게 인사를해도 인사를 안받습니까 . . . 예의라고는 눈꼽만큼도없습니다.

ㅋㅋ솔찍히 이건 뒷담화 인데 키가 173cm이거든요?

저한테 정말 진지하게 나 키 X나 크지?

이러더라구요 . . . 솔찍히 웃겨서 참느라 죽는줄알았어요 -_-

아무튼 스폰서인 작은사장님믿고 절 너무무시해요 재수없어서 죽겠어요.

자꼬 머리카락만지고 팔만지는데 싫어서 닭살까지 돋을정도에요

이렇게 사람을 싫어한거 정말 오랜만이네요 -_-

 

3번째. 급여

 

급여라도 잘나오면 참고 버티겠지만 잔고도없으면서 회사돈으로 술드시고,

직원들 월급은밀리고. 제가 여기서 최고많이 밀려본게 2주거든요?

저희집 많이 어려워서 밀리면 정말 힘들어요 아빠가안계셔서 제가 가장이나

마찬가지에요. 근데 작은사장님은 제 타들어가는 속알면서도 모른척하신게 분명합니다.

알면서 게임만 하실수가있죠?????????????????????????????

전 정말 그만두려고 마음먹었는데 정말 갈때가 만만치않고,  맘먹을때쯤

큰사장님이 돈을 빚을져서 꾸역꾸역받아서 한번더 버텨보기로했쬬.

 

 

 

4번째 막말.

큰사장님이했떤말

사:모텔 성폭행에대해 어떻게생각해?

나:네..아 쫌 웃긴거같애요 헤헤헤헤...

사:근데 여자가 모텔까지가서 신고한거웃기지않냐?

나:아네..쫌이요

사:근데넌 오빠랑갔는데 신고안했지?

나...................-_-

 

 

작은사장님이 했던말

호빠가봐도 괜찮아

 

 

어떻게 저한테 이런말들을할수가있쬬???

실장도그렇고 정말 정떨어지고 다들 너무 소름끼쳐요 ㅡㅡ

 

 

 

 

 

 

 

전 출근하려면 50분이나 걸려요.. 끝과 끝인데 그나마 지하철땜에 시간이 50분으로 줄어들은거죠

전 출퇴근거리같은거에 불만갖아본적. 단한번도없고 지각도 여태까지 5번이하입니다

늦어도 10분?? 거의 10분일찍도착 빠르면 30분도착해서 사무실청소 정말 열심히하고

바닥에 껌붙은거까지 떼가고 안보이는데 구석구석 닦고 사장님 맡이했습니다.

경리일이없어서 미흡한것 빼고는 나름 정말 노력했구요.

근데 아까는 눈물이다나더라구요...

음식물쓰레기통 여름이라 냄새도 많이하고 정말 지저분한데

작은사장은 깔끔 장난아니거든요. 냄새에 민감하길래

먼저말꺼내기전에 음식물쓰레기통 수세미로 다닦고 . . . 설겆이도

내할일이다 생각하고 정말 열심히했어요

그런데 . . .

앉아서 컴퓨터 잠깐하고있는데

실장이 정색하면서 오더라구요

" 바닥에 물 왜뿌려놨어"

분명히 설겆이해서 그런거알면서

"설겆이해서 그런가부죠 제가 물을왜뿌려요-_-"

이랬떠니

"아 그래?"

 

이러고가더라구요 . . .

거기까지 좋아요

근데 AS가시면 어디로가신다 왜간다 말을하고가야되는데

작은사장님이랑 실장님이랑 둘이가는데

전 인사드리려구 서있었거든여?

근데 어디간다는말씀 하나도 없이 휙 ~ 나가버리는거에요

한두번있떤일은아니지만

제가 최근에 더열심히하려고 노력한게있어서 그런지

눈물이 막나는거에요 . 왜 열심히했는데 머가 마음에안들어서

이런대접을 하는지 .. .

 

그래서 전 마음먹었어요 . . . 이제 그만두기루요 . . .

차라리 업무는 좀있떠라도 눈치보기싫어요

가만히 앉아있어도 눈치보느라 가시방석이에요

저희 영업사원님들도 사무실에 있는게 너무싫어서

1시간을 안있어요 . . . 말다했쬬?

근데 사장님이나 실장님 다 안계실때는 3시간도있고그래요...

 

 

전 여기에 없어도. 분명누군가가 들어오기때문에 이렇게대하는걸수도있지만.

이렇게 대접하는건 정말 아니라고생각해요.

작은사장님 저한테 요즘에 일자리많이없지?

이럴때 알아밧지만요 .

일자리없어서 어디못가는줄아세요..

이런 작은사무실 일 한나라도없겠어요~?

없으면 알바라도 할꺼에요.

진짜 최소한에 인사나. 지킬껀지켜야되는데 그게안돼니 너무 못견디겠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여러분?제가 예민한건가요?

이런일이 정말 매일 반복된다구 보시면되요...

 

 

 

 

P.S  사무실에 사람있는데도 제가 깜빡해서 사장님폰으로 착신안돌려놓고가면

       밤 8시고 9시고 전화해서 왜 안해놨냐구 따집니다 ^^

       전 그런거땜에 신경쓰여서 기분망치고. 잠도못자고.

        일부러 기분나빠하라고 그러는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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