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덕쑥덕]골초 A양 방송선 순진녀 감쪽변신

스포츠투데이
‘사람 속은 아무도 모른다!’
TV나 영화에서 보는 이미지와 평소 활동하는 이미지가 너무나 다른 까닭에 연예계만큼 이 말이 잘 적용되는 경우도 없다.
대표적인 사례가 가수 A양이다.
그녀는 평소 장난도 잘 치고 귀여운 이미지로 팬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소문난 골초다.
얼마 전 남자친구와 대판 싸우고 속이 상해 하룻밤 사이 담배를 무려 3갑이나 피웠다고 한다.
한번은 해외공연 때 금연구역에서 담배를 피우다 경비원에게 걸려 곤욕을 치르기도 했고 재학 중에는 학교에서 담배를 피우다 선생님에게 걸려 혼쭐이 난 적도 있다.
하지만 그녀는 TV 속에서나 방송사에서는 담배는커녕 냄새만 맡아도 어쩔 줄 몰라하는 순진녀로 통한다.
욕 잘하기로는 B양을 따라갈 사람이 없다.
B양 욕설은 이미 인터넷을 통해서도 널리 알려져 있는데 한 경비업체 직원은 그녀를 경호하다 청순한 이미지와는 달리 1시간 동안 전화통화를 하면서 거의 모든 말끝에 욕을 하는 모습을 보고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는 후문이다.
만능엔터테이너 C양은 사생활이 복잡하기로 소문나 있다.
열애설의 단골손님인 C양은 그때마다 ‘그냥 친한 친구’라는 전형적인 발뺌으로 이같은 의혹을 벗어났지만 그녀를 잘 아는 사람들은 “C양의 열애설은 사실일 뿐만 아니라 소문보다 훨씬 더 깊은 관계”라고 입을 모은다.
반면 방송에서 의리파로 통하는 남자스타들 중 실상은 옹졸한 행동으로 핀잔을 듣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탤런트 D는 술을 먹을 때 한 번도 돈을 낸 적이 없다.
그는 드라마에서 항상 의리파로 나오지만 돈을 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술집에서 옆 자리 아가씨에게 가장 지저분하게 구는 스타로도 악명이 자자하다.
이외 입냄새 심하기로 소문난 가수 E군,겨드랑이 냄새 때문에 함께 자던 남자가 아침에 슬그머니 도망갔다는 F양 등 화려한 이미지와는 다른 실상을 가진 연예인이 의외로 많다.
/연예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