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자친구와 헤어진 이후로 판 즐겨보고 있는 남자입니다.
이제 본론쓸게요.
일주일 전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여자친구였던 애(S라고 하겠습니다..)가 잘못한 게 있는데,
그 일이 너무 화나서 홧김에 술먹고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근데,,,헤어지자고 하고 다시 생각해보니 내가미쳤구나란 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
그래서 헤어지자고 하고 2시간뒤 저가 붙잡았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지금은 정말 헤어지고 싶은 생각밖에 안든다고 해서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3일뒤 연락이왔어요...
그만 하자고......
그 이후로 네이트온에서 한번 만나서 서로 안부물은게 끝입니다...
매일 연락해서 뭐하냐 밥은 먹었냐 이런거 물어보고 싶은데,
친구들이 그러지 말라고하더군요.. 그래서 이후로 연락한번 못하고있습니다.
근데.. 이별 이게 참 사람 미치게하네요..
다른 여자를 만나서 놀아도, 술을 미친듯이 마셔도, 좋아하던 게임을 해도,
배는 뒤지게 고픈데 밥은 못먹겠고...
일주일동안 10시간도 못자고 매일 술마시고.. 혼자 눈물 뚝뚝 흘리고...
폐인이 된거죠.
그러면서 매일 생각했던게, 사귀면서 S가 사소하게 해달라했던것들
못해준게 너무 미안하고... 내가 못 믿었던것도 정말 ㅄ같고..
정말 하고싶은게 하나도 없고 다시 잡고 싶다는 생각밖에없습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연락하면, 걔가 싫어할까봐 못하겠고
도데체 어떻게 해야됩니까..정말 가슴이 답답하고 미칠것 같습니다.
시간이 약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S를 더 보고싶고 더 그리워 지는 마음 뿐입니다.
정말... S같은 여자도 없지만... S만한 여자도 없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판님들.. 어떻게 해야되는지 정말 시원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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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글 쓰고 전화해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만나서 정말 헤어지던 다시 잘 되던 제가 할 수 있는 모든말 다 해야겠쬬...
판님들 정말 감사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