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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어에 부딪혀 보상 원하는 할머니

어이상실녀 |2009.08.10 15:20
조회 1,770 |추천 0

간단히 설명하겠습니다.

제가 부산에 일하고 있어 집에서 쉬다 부산내려가는 길에 무궁화 입석을 탔고

카페열차자리에 서있었는데 

제가 전화하는 도중 케리어가 할머니와 젊은 사람들 쪽으로 넘어갔고 사과후 케리어 둘 마땅할 자리 찾아 옆쪽 다른 쪽으로 갔는데 잠시후

할머니가 와서 무릎이 시큰거리며 아픈건 아닌데 차후에 문제가 되면 연락하겠다며 핸드폰번호 요구,  당황한 저는 병원에서 일하니 저희 병원에서 진찰받자 원함. 할머니 처음엔 있으면 괜찮을 꺼 같다. 하시다 간다고 함 . 가는 도중 계속 저에게 지가 더 화낸다며 열을 내심, 저는 그저 묵묵부답으로 대응.    응급실 가서 X-RAY찍음 , 당연 이상없고 의사는 아프다는 분한테는 좀 쉬시면서 지켜보자. 

MRI랑 CT찍어보자. 그날이 토요일이라 내일은 안되고 자신 일하러 평택가야해서 안된다함. 좀 쉬어야겠다하시고 SPLINT까지 하려고 했는데 다른분이 보시더니 다리 움직여 보시고 괜찮을꺼라 함. 원래 그나이 관절염 당연하다함,

할머니 하루 30만원버는데 이래서 일 못하겠다 5일정도 쉬어야겠다하심. 그러면 괜찮을 꺼 같다. 그 말만 되풀이.. 150만원주라는 느낌이 팍들어 제가 각서 쓰자면서 치료하시고 차후 문제 생기면 검사를 통해 증명이 되면 제가 모든 책임을 진다고 쓰자니깐 화내시며 못쓴다 함. 내가 피해잔데 지가 큰소리라며.... (나중에 알아보니 이런건 제가 손해고 안하는게 낫다하더라구요. )  제가 그래서 할머니 신원때문에 일하는 곳. 보호자들끼리 이야기 하자고 함. 저는 23살입니다.

 사회 초일기하는 신분이라... 무서웠씁니다.  ㅜ ㅜ

 그러니 진짜 가르켜 주기 싫어하는 모습보이며 동생 전화번호가르켜 주심. 수첩에서 다 보시더군요. 병원이름과 전화번호 받았고 저는 할머니한테

민증번호. 집 주소. 병원어딘지. 핸폰번호. 다 알려 드렸습니다.  그리고 각서 안쓰시는 거 때문에 병원에서도 사기꾼 같다. 좀 이상하다는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경찰서 가라 해서 옆 파출소 가니 . 이건 민사지 형사가 아니라 우리 관할이 아니다 . 하며 할머니

원하는데로 해주시라고 하더군요...

저는 착찹했씁니다. 무섭고 혼자가 그런일을 한다는게 감당이 안됐습니다.

그리고 할머니 먼저 집에 가라고 하시고 저는 있으라더군요

괜찮을 꺼다. 크게 무리 가는 것도 아니고 이건 민사라 전과도 안나온다.

두다리 뻗고 자고 할머니가 턱없이 큰 액수의 돈을 요구하면 그때 잘 알아보고 대처 잘 하라며 힘을 주셨습니다.

힘이 빠지며 그제야 눈물만 나더군요.

간호사라 밤근무라 일을하고 다음날 집에서 잠을 자는데 그 사이 할머니가 또 응급실 오셔서 붕대만 감고 진통제만 맞고 가셨다더군요.

자기 가까운 병원에서 진료받으며 되냐 말씀하시고 저에게 연락왔지만 못받았는데

그러곤 연락 없었습니다.

다음날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전화를 하니

나 그 할머닌데 무릎이 자꾸 붛는 다며 MRI를 찍어야 한다 하심. 제 친구 삼촌이 경찰인데 그건 제가 아는 병원에서 하자 하니 자기가 지금 평택인데 무슨 말이냐며 어느 경찰이 아픈환자 왔다갔다하라나며 화내심.  그리고 제가 알아보고 연락드리겠다하니 안되겠다. 원장 ## 지? 내 후밴데 그쪽통해서 연락해도 되냐며 소리치며 화냄.

그래서 제가 "네 그러세요. " 그러니 더 화냄. 그리고 알아보고 연락드린다하고 전화 끊고 사촌오빠나 아는 사람한테 전화 한다고 했는데 부재중 와 있더군요..

 

 

파출소에서도 할머니 이상하다고 무슨일 있음 연락하라함. 병원에서도 사기꾼 눈치

할머니 68세에 의사로 일한다는 것도 이상하구요.  하루에 30만원 번다고 하는 것도 이상하구 보통 케리어에 박으면 그러나요?  할머니가 직립자세로 서있다가 뒤에서 케리어 넘어갔는데 뚝하는 소리났다며 그러십니다. 저는 붓는건 못봤고 진짜 무서웠습니다.

부끄럼무릅쓰고 집에 알리니 차라리 그냥 두고 소송하면 돈이 더 적게 나오고 그게 나을꺼라고 주위에서 말하고 친구 삼촌은 경찰이신데 다른곳에서 치료하고 검사한다면 사기니깐 절대 돈주지 말라 말씀하시고  떨어져서 먼곳에서 혼자 사는 저는...요즘 진짜 회의감을 느끼고 우울감마져 듭니다. 어제는 오전내내 울었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진짜 아프셔서 그런가 내가 너무 버릇없는게 잘못이였나? 혼자 자책도 했지만....

오늘 전화는 공손히 받았습니다. 하지만 좀 이상한 점이 한두군데가 아니라

ㅜ ㅜ  좀 조언좀 해주세요.  무시하는게 맞나요? 이런 할머니 진짜 사기꾼인가요?

진짜 이런 사람도 있는거 처음 알았습니다. 다 버리고 해외 나가고 싶습니다. ㅜ ㅜ

병원에서 누으면 어쩌죠? 그냥 할머닌데  제가 오해한걸까요 ?  ㅜ  저한테 얼마만큼의 피해가 올까요? 요새 이 일때문에 도무지 다른걸 할수가 없습니다. ㅜ

 여러분은 조심하세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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