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4살 처자 입니다ㅋㅋ
(식상해도 어쩔수 없음.ㅋㅋㅋㅋㅋ)
사건은 바로 어제 랍니다!!!ㅋㅋ
집에 있기 하도 심심해서 걍 버스 타고 지하철타고 시간때우자는식으로
혼자 길을 나섰습니다. (원래 혼자다니는걸 무척이나 싫어하지만
심심한것보단 낫겠다 싶어서,....ㅠ)
초록색 버스님이 오셔서 언능 탔죠..ㅋㅋ
버스 탔는데 딴사람들은 다 앉아서 가고 계시고 저 혼자 서서가게 되었어요.ㅠㅠ
(좀 이런경우를 별로 안좋아 하지만 뭐..어쩔수 없었음.ㅠㅠ)
제가 어떤 남학생?(남학생인듯...) 앞에 서서 가고 있었어용~
(일부러든 어쨌든...ㅋㅋㅋ)
그 남학생 열심히 엠피를 듣고 책을 읽으면서..ㅋ(모범생삘...ㅋ)
버스가 급 정거 하는바람에 버스손잡이를 노치고 그만
그 남학생을 와락 안았습니다...
상상이 가실진 모르겠지만... ..
중심을 잃고서 넘어진다는게 그 남학생 을...
그림으로 그리고 싶어도 어떻게 그려야 할지 몰라서...ㅠㅠ
그 남학생 완젼 당황한 모습.. 너무 당황했는지
아무말도 못하고...
버스 안에는 순간 정적이 흐르더니 사람들 모두 그 남학생과 저한테
시선집중....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어머..죄송해요..ㅠㅠ 진짜 미안해요.ㅠㅠㅠ
사과만 하고 바로 벨을 눌러 내렸어요.ㅠㅠ
아 그 남학생..ㅠㅠ
얼마나 황당했을까요...ㅋㅋㅋㅋㅋ
일부러 그런건 아니지만 진짜 미안했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