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청주사는 대학생입니다
지금은 방학이라 돈벌려고
서울에 와있는 상태입니다
음 제가 말할 내용은
제가 5살때 일어난 일입니다.
저는 3살 차이가 나는
여동생이 하나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동생이 2살때 일이죠
저희가족은 경기도 안양시에 살고 있었고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께서 놀러오셔서
집에서는 좀 거리가 있는 춘천 막국수집에
갔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먹다가 보니까 여동생이 없어진걸 알아버렸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께서는 우시면서 찾으러 다니셨고
저와 외할아버지 할머니도 그 뒤를 따르며 찾아다녔습니다
그러나 그 어디에서도 제 여동생은 나타나지 않았죠
그래서 근처에 파출소에 찾아가 경찰들과 함께
찾아 나섯는데도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정말 여동생을 잃어버렸다는 충격은 그 당시의
5살시절에도 꽤 충격이 되더군요..
그때 였습니다
아버지께서는 혹시모르니까 집에 다시한번 전화를 해보자며
공중전화로 달려가셨습니다.
(그당시는 핸드폰이 지금처럼 보급되지 않았었죠)
뚜~ 뚜~ 뚜~ 뚜~
덜컥
여보세요?
이 목소리는 밑에집 형의 목소리 였습니다.
옆에서는 동생이 울고 있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저희가족은 찾았다는 기쁨에 단숨에 그 긴거리를
뛰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집에가서 얘기를 들어보니 밑에집 형이
집에서 TV를 보다가 하도 시끄러워서
밖에 나와보니 저의 동생이 집앞에서 못올라가고
울면서 엎어져 있더랍니다
그래서 동생을 들고
2층에 대려다 준거였다는거 였습니다
그당시 1층이 주인집이었기에 2층에 비상키가 있었고
그래서 동생을 대려다 주고 내려오려던 찰라에
아버지의 전화가 온것이고 그것을 형이 받은것이었죠
아직까지도 이것은 미스테리로 통합니다
저희집에서는.. 어떻게 2살짜리가.. 횡단보도도
중간에 있고 결코 짧지않은거리를 찾아
집에 왔는지 말이죠..ㅎㅎ
지금 동생에게 물어봐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