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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해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설레는마음 |2009.08.11 01:39
조회 101 |추천 0

안녕하세요 매번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우선 제 소개를 하자면 정확한 소개를 하면 주변에서 알고 놀리지 않을까 싶어서 살짝 뭉뚱그려서 소개할까 합니다.

 

저는 서울에 살고 20대 후반에 대학원을 준비하는 백수? 입니다. (다른나라로 가려고 하기에 시험점수 만들고 있다고 해야고 봐야 겠네요 ^^)

 

뭐 조금더 자세히 말하자면.. 키는 186에 몸무게는 75~6정도로 남자들이 보면 말랐다고 여자들이 보면 살짝 슬림해서 보기 좋다고 얘기를 듣고 있으며.. 얼굴은 못생기지도 잘생기지도 않고 좀 동안인 외모에 피부는 그냥그런.. 평범한? 남정네입니다.

 

오늘도 평소와 같이 영어 공부를 하다가.. 잘 되지도 않고 뭔가 답답해서.. 오랜만에 아는형과 게임이나 하면서 담소나 나눌까 하면서.. 집근처 피시방에 갔더랬죠.. (집 피시는 별루라서..) 근데 도착한 시간 약 8시..카운터에서 계산도 하고 돌아다니면서 자리도 치우시는 한 여성분에 확 눈에 띄더랬죠.. 남들 눈에는 모르겠지만 제 눈에는 엄청 미인이더군요..키도크고.. 그렇게 생각하며 겜을 하다가 약 11시쯤..되니 그분이 퇴근하셨는지 안보이더군요.. 에어콘이 너무 빵빵해서 그런가 화장실이 고파서 잠시 화장실행..문을 확 열었는데 (아시죠 보통 피시방이 남녀공용인거) 그분이 거울을 보고 계시더군요.. 저는 갑자기 여성분이 계셔서 깜짝놀래서 헉 소리와 함께 0.5초내로 문을 닫았더랬죠.

잠시후 나오시면서 환한 미소를 날려주시는데.. 천사가 따로 없더군요.. 완전 뿅 간거 같네요.. 근데 개인적으로 생각해보면 사람상대하는 곳에서 일도 하고.. 남자친구는 분명 있을꺼 같고.. 혹 없더라도 일하면서 수많은 데쉬를 받으셨을꺼 같고.. 암튼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이분에게 어떻게 다가갈 수 있는 좋은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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