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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너무 슬퍼요

이기적인 |2009.08.11 22:08
조회 248 |추천 0

안녕하세요 20살 반을지나고 있는 여대생이에요,

지난 몇달동안 너무나 많은 일들이 일어나버려서

머리도 복잡하고 마음도 슬퍼서 잠도 못자고 있어요..

 

저에게 몇번씩이나 계속 고백한 오빠가 있었어요,

근데 전 마음이 안가서 몇번씩 거절을 했죠, 그러다 연락이 끊기고

몇달전부터 다시 연락하기 시작했는데 전, 이제정말 오빠동생 사이로만 알고

친하게 지내고 있었는데, 오빠는 그게 아니더라구요..

 

근데 그오빠가 약간의 바람둥이에 주위사람들이 계속 말이 많을정도로

과거가 안좋아요

전 그것 땜에 물론 당연히 마음이 가질 않았죠.

 

그러다 친구들이랑 술을 마시는데 그오빠도 같은 곳에서 술마시고 있어서

보게됬어요

전 빈속에 마셔서 좀 취해있엇죠..

그러다가 술 분위기에 휩쓸려 다같이 노래방을 갔는데

잠깐 답답해서 노래방 앞에 나와 있었는데 오빠가 또 물어보더라구요

사귀자구,, 전 계속 거부하다 오빠가 저한테 상처 많이 받았다고 막

말하면서 자기 맘을 얘기하는데 술기운도 있었고 맘이 약해져서 사귀게 되버렸어요

 

그러다 담날 하루도 안되서 주위에서 친구들이 하두 반대가 심해서

귀얇은 저는 다시 물리게되었죠.. 너무너무 미안했어요 미칠만큼

그리고 몇주가 지났는데 오빠가 계속 생각나요 보고싶고,,맘아프고...

제가 친한 동생이 그오빠랑 친한데 저보고, 누나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누나는

모른다고 그러더라구요...

며칠전에 또 술마시는데 그곳에서 다시오빠를 만났는데 제가 어쩌다가

아는 오빠와 그친구와 같이 합석하게 됬는데 그걸 보고 오빠가 화가 엄청 났나봐요

자존심이 너무 많이 상하고 힘들어 했다고 그 남동생이 그러더라구요...

 

그 말 듣고 또 다시 너무나 맘 아파지고 슬프고 자꾸만 보고싶어서

결국 제 맘 말할려고,, 오빠는 자존심 여러번 다쳤긴 때문에 다른건 다 접어두고

이제 제 맘 제가 표현할 때인거같아서 연락을 했는데 답을 하지않네요...

 

시도는 해봤기때문에 후회는 없지만..그냥 마음이 슬퍼요...

그 오빠는 더이상 절 좋아하지 않겠죠?

제가 너무나빴어요... 상처받는게 무서워서 ,, 그 오빠의 많은 여자들 중 한명이 될까바

무서웠는데.. 좋아하고 있었나봐요..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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