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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홍시녀 후기에요ㅋㅋ

훗녀 |2009.08.12 09:34
조회 44,125 |추천 7

올레!!!!!!!!

전........또 톡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저번꺼 태어나서 첨써보고, 이번 후기는 두번짼데...

전 운이 퐝퐝터졌네요 사랑

이 영광을....

절 뚱땡이 2라 부르는 우리 엄마와,  뚱땡이 1 인 우리아빠께 돌립니다!!!!!

[동생들은...........그들은...시크하니깐...괜츈,,,,,,ㅋㅋㅋㅋ패스!!]

 

다들, 1탄이 재밌다고 해주시네요 ㅋㅋㅋ아무래도... 거기가 좀 더 심하긴했죠? ^^;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몇몇분들 악플....보단 약한 댓글달아주셨지만.......

전, 악플마저 선플로 생각하는 긍정적인 뇨자니깐요ㅋㅋㅋㅋㅋ

아! 댓글에 달린 사진이며 글들보며 저 빵빵 터지고있어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

 

[후기]

안녕하세요;  타칭 홍시녀에요 ㅋㅋ

제 톡 읽어주신분들 감사해요!

http://pann.nate.com/b200016568

(제 톡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저딴게톡이라고하신분들...ㅜㅜ 미워할꺼임.......ㅜㅜ

전....나름 정성들여쓴건데...색깔때문에 눈아프시다는분들도 ㅜㅜㅜ

암튼, 이건 짧아요![후기니깐ㅋㅋㅋ]

 

 

이것도 유치원다닐땐데. 한창 더운 여름날이었어요.

엄청 더운데도, 바람이 좀 강하게 불었었죠!

더위를피할겸 피서겸해서 저희가족이랑 아빠친구분들 가족들이랑

다같이 바다엘 놀러갔죠 ㅋㅋ(저희집앞으로간거임..결국은...ㅋ)

제가 어렸을때 먹는 욕심이 많아서...ㅜ 그날도 저의 손에는 과자가 쥐어져있었어요.

그게 새우깡인지,,,, 맛동산인지,,, 암튼 둘중에 하난데;

과자를 먹으면서 아빠랑 방파제길을 걷고있는데....

갑자기 바람이 급세게불면서...제 손안에있던 과자가 툭떨어져 날아가는거에요..

전 주우려고 과자를 막 따라다녔죠

그러다 과자를 집으려는 순간 저희아빠가 절 낙아채셨어요 ㅋㅋㅋㅋㅋ

네......저....과자집다가 방파제 아래로 떨어져 죽을뻔했었어요...ㅜㅜ

마침, 그때 저희아빠 친구분이 바다풍경 사진찍으시다가 제 비명에 놀라서

저희쪽으로 놀라서 사진찍어버렸는데

그게 남았네요 ㅎㅎ 지금생각하면...여전히 아찔-_-...

그래도 여전히 놓지않는 과자봉지....ㅋㅋㅋㅋㅋㅋㅋㅋ 전....먹돼니깐요...ㅠㅠ

아실지 모르지만... 방파제사이에 잘못빠지게되면; 바닷속으로 빠져서

못나올수가있거든요 ㅜㅜ

암튼... 인증샷추가요!

(저의 고도비만적인 몸뚱아리는..........그냥.....보고 잊어주시길ㅋㅋㅋ)

 

     허벅...지...살...어쩔...ㅜㅜ

 

 

참! 한가지 더요~

 

이건 7살때 일인데요...

저희 동네에 굉장한 포스를 가진 신문배달하시는 아줌마가 계셨어요.

매일 선글라스를 끼고 오토바이를 몰고 다니셨죠!

근데, 그분이 신문배달하다가 어린아이가있음 항상 사탕을 나눠주셨어요 ㅋㅋㅋ

그 날은 엄마랑 옷을 사고 집으로 걸어가는데........

저기 반대쪽 인도에 그분이 오토바이를 세우고 다른분이랑 얘기중이신거에요!ㅋㅋㅋ

전....'어! 아줌마다! 사탕받으러 가야지~~'

이러고 차도를 그냥 건넜어요.....

(엄마한테 길건널때 양옆차선 차 확인하고, 손들고 건너야되는거!

꼭....횡단보도로만 건너야되는거 분명히 배웠는데.....ㅜㅜ)

사탕에 눈이 멀어...그냥 건넌거죠 ..........

그러다 갑자기 끼이이이익!!!!!! 소리가 들리는거에요.

이어서 쿵쾅쾅쾅! 하는 충돌음도.........

저때문에.........차들이 급정거하느라고 3중추돌사고난거임..........ㅜㅜㅜ

전......아줌마한테도 욕 오질라게먹고...

차사고나신분들(다아줌마였음...ㅜㅜ)한테는 메가톤급욕을먹었어요....ㅋㅋㅋ

(특히...맨앞에...빨간티코 모신분한테서..ㅠㅠㅠ)

뭐.........물론.........집에가선.....................잠잘때까지 엄마가 밥도안주고

하루종일 손들고 무릎꿇게해서.....벌서고있었음...

눈물 뚝뚝흘리면서........잘못했다고 싹싹빌었어요 ㅜㅜ

 

 

허접한 후기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ㅋㅋ 좋은 저녁 보내세요! ^^

 

앗! 참고로 저번 맹장얘기에 덧붙이자면...

저 퇴원하고 병원 한번 더 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한달동안 입원하고 퇴원하고나니까..... 추석이랑 다 지나고 ㅜㅜ

저에겐....... 운동회밖에 안남았더군요 ㅋㅋㅋ 퇴원한지 정확히 2일뒤에 열렸어요

원래 운동은 저에게 최고의 적이거늘...

그날따라 몸이 쑤셨는지....너무 달리고싶은거에요 ㅠㅠㅠㅠㅠㅠ

선생님이랑 엄마랑, 엄마친구분들은 말렸죠 ... 너 그러다 탈난다고...

그 분들 앞에선 알겠다고하곤,,, 아닥하고있었어염.....

그러다....슬금슬금...의자 옆으로 옮기면서...... 엄마 시야에서 벗어나고.....

전....친구들의 뒤를 몰래 따라갔어요........

그 신호를 알리는 총소리에 맞춰서.......선수들 뛰는 라인이 아닌...

구경꾼들 라인에서 같이 뛰기시작했어요..........

저...............운동장 반도 못가서 바로 기절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깨어나보니 병원......... 전 또...........그곳을 꿰매야했죠.........

살짝.........터졌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참...몹쓸...아니..못쓸뇨자인듯....

 

하하, 알바끝나고 집에가서 나머지 사진들 또 구경하러 올께요 > <

주말이 다가오고있어요! 다들 힘내세요 ^^

추천수7
반대수0
베플타이어JK|2009.08.12 10:03
난 어릴때부터 패션감각이 남달랐어... 올주황에 자칫하면밋밋해보일수있는 룩에 얼굴만한 팬던트를.. 그리고 나라걱정에 근심가득한표정에 선글라스를... 보다 밝고 명랑한분위기를위한 양갈래 삐삐머리를... 그리고 절도있는 차렷자세.. 이런게....패션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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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저 여자요 |2009.08.13 08:49
요즘 유행하는 점프수트ㅋ 난 18년 후의 패션까지도 섭렵했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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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z|2009.08.13 08:03
나 또한 남달랐지.. 모든건 바지가 말해줄꺼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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