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26살 직장인 입니다..히히(이렇게 시작하는거 맞나요? * ㅡ.ㅡ*)
대학다닐때까지만해도 키158에 49킬로까지 나갔습니다.
에에 겨우 저정도야 하실 남자분도 있겠지만...저정도 되도 ㅡ.ㅡ말라요..ㅋㅋㅋ
암튼 저같은경우 상체가 굉장히 마른스타일이였습니다.
쇄골에 살이 유난히 없고 목도 엄청 가늘고 허리도 엄청 가늘고.. 하지만
모든 영양섭취가 엉덩이로 가시는지....엉덩이는 통통...바지살때면...
엉덩이에 맞춰야하기에 허리는 항상 헐렁 헐렁...-__-28~29인치를 입었죠..작게나온
바지는 ㅋㅋ30인치도...허나 허리는 항상 남아 돌기에...벨트..
하지만 벨트를 하연..ㅡㅡ 허리가 워낙 남아돌기에 허리 부분 천이 구겨지는 이상한형태....킁..그래서 왠만해선 바지 잘입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하체보다 더한 고민이 있었는데..그건바로..-_-가슴이..없었습니다...
하하하하하하..ㅡㅠ 에이컵도 남아 돌았죠..아 슬프다...
항상 엉덩이의 살들이 가슴쪽으로 이사갔으면 하는..바램이였지만... 그럴수록
엉덩이 살들은 굳걷히 자기자리를 지키는 소신을 지켰습니다...ㅠ아오..
...가끔 .....짖꿎은 친구는...너 가슴이 정말 없다..며..흑...놀렸습니다..
그럴수록 아무렇지 않은척했지만..속으론..엄청..고민을...했지요..컴플렉스
였기도 했고요..그거 아시나요? 컴플렉스가 뭐냐고 누군가가 물으면
진짜 컴플렉스라고 생각하는건 말하지 않아요..저같은경우도..
항사..키-_-라고 대답했지만...마음속 저편에선..가슴가슴가슴가슴..ㅠ내입으로
말못해..아악..이랬죠
그러던중 대학졸업하고 첫 취직 후 엄청난 스트레스로 음식을 가까이하고...
-__-서서이 살이 찌더니 65킬로까지 나갔습니다. 친구들은..ㅡㅡ한심하게..보고..
야..여잔데...관리좀 하지? 라고했지만...한편으론...ㅡㅡ 빵빵해진..제 가슴을 보고
하하하하하하 *-_-* 뿌듯했습니다...ㅋㅋㅋ하하하하 드디어 에이컵이 꽉차다 못해
터질꺼같아..으하하하하하
하지만..ㅡㅡ킁킁 =_=가슴이 해결되자 ㅋㅋ역시 주변에서 아줌마같다..살뺴라는
성화에..살을 조금씩 빼고 있습니다..지금은 6킬로 쯤빼서 59킬로....
앞으로 10킬로를..빼는것보다..무서운건..ㅠ_ㅠ 점점 내곁을 떠날
가슴들....아아아아아악............
가슴은 그대로 냅두고..살빼는건 불가능하다는데...
제 주위에서도 살뺴고..가슴과 이별한사람 -_- 많이 봤어요..
그들 말로는.....차리리 가슴을 포기하겠어..살빼는게 우선이야..라고
...엉...마른데 가슴큰 여자들은 뭐죠? ㅠ_ㅠ 전생에 젖소였나요? ㅠ 부럽
으어어어어엉
이제 저와 작별을 고할지도 모르는 가슴들...인사를 나누며...아아악
아니야 널 지키겠어..아아아악 살빼면서 널 지키는 방법이..반드시..ㅠ)ㅠ 있을꺼야..
라고..-_- 새뇌시키며 다이어트중입니다..
혹시..뭐 방법있으신분들..좀 정보 좀 공유...으하하하하 ㅠ
즐거운~다이어트 되세용..~~빠빠시용~~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