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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없나요?

ㅜㅜ |2009.08.12 18:53
조회 136 |추천 0

4년만났던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1년이다되어갑니다.

그사람 성격은 욱하는 성격도 있구요

싫고 조은건 분명히 하면서 가족애가 많은 사람이었어요..

그욱하는 성격때문에 많이 싸우기도 하고 헤어지기를 몇번을 반복했어요..

상처받는말도 많이 들었고 ..정말 이사람만나면서는 살이 저절로  빠지드라구요..

정말조아했었거든요.... 그많큼 .자존심 굽히고이런사람은 이남자가 첨인거 같아요..

몇번헤엄짐이 반복되고 다시 그남자가 연락이와서 두번다신 힘들게 하지않겠다란 약속을 하고 마지막으로 한번더 믿어보자는 생각으로 만났어요..

정말 예전이랑 다르게 변했어요..져줄줄도알고...참기도하고..정말 변했었어요...

근데저에게는 남자친구들이 있어요..

그런데 제가 술마시는걸 조아하고 친구들과 모여노는걸 조아하는 성격이다보니..

일주일에 거진 2.3번은 항상 그렇게 놀게 되더라구요..

그러던 어느날 오빠한테 걸린거예요..거짓말을 한것을요...

남자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정도였으니깐요...

몇번을 그거때문에 싸우고 또 되풀이되고..이러다보니 ..제가 그남자가 점점 싫어지더라구요.그래서 일주일 연락은 안하다가 ..어쩌다 연락을 하니 ..그만만나자는거예요..그래서 거기서 ..붙잡았줘... 친군데 왜그러냐고..나 못믿냐고...그러니 못믿는데요...

그만하제요.....절 더 못믿겠데요..아니 여자란 자체를 못믿겟데요..

많이 붙잡았어요..정말..근데 뒤도 안돌아보고 가더라구요...

그러곤...두달뒤 전 우연히 소개팅을 받게 됐어요..

몇번을 만나고 보니 정말 착하고 저에게 정말 잘해주고

많이 사람받고 있단걸 느낄수가 있었어요...4년된남자친구와달리..

내가 많이 사랑받구나..아..이런사람도 있구나 나도 사랑받을수 있구나 .. 이런생각 이 들었어요..짜증도다 받아주고 ...내가 하고싶은거 사달랜거 다사주고.....

항상 내위주로 맞춰주고........그러던어느날....

4년된남자친구에게서 문자가왔네요...

바뀐번호를 어떻게 알았는지........

그문자하나에 제가 이렇게 까지 흔들릴줄은 몰랐어요...

참나쁜년이지만..머리론아니라고 하지만 ..맘이 도저히 안돼

4년된남자친구를 만났습니다..왠걸..

내잘못으로 인해 헤어졌다고 하네요..

아직도 조아한다고...

연애는 다른사람이랑해도 결혼은 저랑하고싶다고

영화보러 가자고

둘이 있을땐..정말 착하게 말도 잘해주고 하는데

사람여러이 있으면 ....

떅땍쏘고 절 구박하고 무시하네요..

그러면서 .... 연락할껀하구요..제가 먼저 하진않구요..

술을때 그 술자리에 여자가 있으면 꼭 잠은 항상 사귈때부터 ... 저한테 와서 자네요..

저어떻게 해야하나요?이남자 마음을 모르겟어요...그리고 또 힘들어 질까봐 겁도나요...

겨우 잘 참고 살고 있었는데 ..저정말 어떻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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