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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쓴앨범리뷰] Dangerous 4집 Michael Jackson

김예인 |2009.08.12 19:46
조회 1,016 |추천 0

-테디 라일리와 함께 마이클잭슨 본인이 프로듀서한 앨범

-대부분의 곡을 작사 작곡 또는 공동 작사작곡

-전곡 백그라운드 보컬까지 본인이 부름

-1991년 11월 26일에 발매되었음에도 그해 가장 많이 팔린 앨범으로 기록됨

-뮤직비디오,음악 사운드의 혁명을 일으킴

(뮤비같은 경우엔 그 이전에도 후덜덜 Thriller앨범때 최초로 뮤비에 스토리라인을 넣어 듣는 음악에서 보는 음악으로 전환시킴)

-Dangerous 투어를 통해 무대 장치 등 공연문화를 바꿔놓음

(토스터기술(무대아해서 튀어나오는것)을 최초로 사용.

투어에 뮤지컬개념을 최초로 도입,아시아 주요국들에서 최초로 순회공연을 함)

 

1.Jam(공동)

-굳이 말을 안해도 알겠지만 (공동)은 다른분이랑 공동으로 작사작곡했다는뜻

 

상황을 받아들이라며 어렵지 않다고 밀어붙이라는 후렴구가 입에 착착감겨서 어느새 쨈!하고 따라부르고 이는 자신을 발견하실수 있을꺼임.

신나는 곡이라 스타트 끊기에는 좋을것 가튼데 마이클조던이 출연한 뮤비 역시 신나고 재밌음. 각자의 분야에서 황제인 두 MJ의 만남이 화제되었을만 함 어린아이처럼 웃으면서 춤 가르쳐주는 마이클이나 노래부르면서 어설프게 따라하는 마이클이나 ㅋㅋㅋㅋㅋ

 

2.Why you wanna Trip on Me

 

전주부분이 참 귀에 익다. 왜냐면 예전에 이민우와 장우혁이 전주부분을 배경음악으로 춤추는걸 봤음

뜬금없는 소린 집어치우고 본론으로 들어가면 마이클잭슨이 자신에 대한 악성 루머들에 대해 절규 하는 노래.

굶주림,폭력,부패 세상엔 해결해야할 더 큰문제들이 있는데 우리는 뭘 하고있는것이며 왜 나를 걸고 넘어지냐 왜 나를 넘어 뜨리려고 하냐 그만둬라 후렴구가 지금 이 시점에서 들으니 안타깝고 슬프다.

 

3. In the closet(공동)

 

노래가 정말 섹시하다고 해야하나.. 야하다고 해야하나.. 뮤비 분위기도 그렇고 정말 야시꾸리하다능~~

나오미 켐밸 올빽머리와 마이클잭슨이 아주 ㅎㄷㄷ.....

 

4. She Drives Me wild(공동)

 

전주부분이 인상깊은데 이 노래역시 섹시한것 같다.

근데 In The closet와는 전혀 다른느낌

좀 더 강렬한 보컬을 들을수 있음

 

5. Remember the time(공동)

 

노래가 앨범자켓처럼 굉장히 신비로운듯~~

이집트를 배경으로 에디머피,매직존슨,이만압둘라자드가 출연한 뮤비 역시

신비로우며 내용도 꽤 재밌음

 

6.Can''t Let Her Get Away(공동)

 

노래는 신나는데 가사가 슬프다.......

Remember the time에선 그때를 기억하나며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거라면 이 노래에선 그대를 보낼수없다고 강하게 어필.

 

7.Heal the world (마이클잭슨)

 

가사도 그렇고!!! 멜로디도 그렇고 너무 이쁜노래

어린 소녀의 나레이션도 좋고 무엇보다 마이클잭슨의 목소리가 정말 후덜덜

듣고있으면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 요즘같이 더럽고 치사한 세상살이에

찌든 분들게 들려드리면 좋다능

 

8.Black or White(마이클잭슨)

 

제목부터 감이올듯.

흑인과 백인의 화합을 강조한 노래로 피부색보다는 자신이 누군지가 더 중요하다는 내용을 담고있음.

몰핑기법을 이용해 남녀불문 인종간의 피부색을 바꿔버린 뮤비가 당시 큰 화제였음.

보면서 역시 인상적이긴 했지만 개인적으로 자유의 여신상에서 노래하는 마이클잭슨의 모습 또한 인상적. 흑인이건 백인이건 누구든지 자유로울 권리가 있다는 그런 의미인거 같아서

 

9.Who Is It(마이클잭슨)

 

한사람의 마음이 줄수있는 모든것을 주었는데 편지 한장 남기지 않고 떠나버린 연인.....

아직도 홀로 밤에 울고있으며 하루하루가 괴롭다,겉으로 침착해보인다고.

냉정을 잃지 않은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멋대로 판단하지 말라는 가사가

마음에 와닿았음 절제된듯 하면서도 굉장히 멋진노래.

 

10. Give In to Me(공동)

 

나만 그런지 모르겟는데 이 노래 중독성이 쩌는듯 ㅋㅋㅋㅋ

뭔가 몽롱한듯한 분위기도 너무 좋고

들을때마다 기빈투미~~ 따라부르게 된다는..

 

11.Will you be There(마이클잭슨)

 

영화 프리윌리 주제곡으로 마이클잭슨의 나레이션이 키포인트인 노래.

전체적으로 웅장한 분위기인데 듣고있으면 짠하게 눈물이...난다

개인적으로 이 노래만큼은 그냥듣는것보다 라이브무대 보면서 듣는게 더 좋음

엔딩 퍼포먼스가 마음을 참 따뜻하게 해주는 ..

정말 천사가 내려와서 감싸줄것만 같은~

 

우리가 삶에 지쳤을때 제가 깊은 정망속에 있을때 절 구원해주시겠어요?

당신이 바로 그곳에 계시겠어요?

불신과 좌절로 인해 제가 번민과 시련에 빠졌을때, 두려움과 죄의식으로 제 마음이 혼란으로 동요될때, 기쁨과 슬픔속에서 노여워하거나 고통받을때,

또 다른 내일을 약속하며 당신을 떠나게 하지는 않겠어요.

당신은 항상 제 마음속에 있기 때문에..

 

12.Keep the Faith(공동)

 

무엇보다 가사가 너무너무좋다.

만약에 고3짜리동생들이 있으면 들려주라능

고3학생 뿐만 아니라 다들 나름대로의 힘든 문제 하나정도는 가지고 있지 않은가...... Heal the world 만큼 아기자기 하고 예쁘진 않지만 상당히 매력적인 노래임.

 

13. Gone too soon

 

너무 일찍 가버렸다는 내용으로 마이클잭슨이 후원하던 아이들 중

라이언 화트란 아이가 병으로 세상을 떠나자

그 아이에게 바치는 노랜데 지금 상황에서 또 들으니 마치

마이클잭슨을 염두해두고 만든 노랜것 같단..

영결식에서 어셔가 이 노랠 부르다가 끝내 울음을 떠뜨리턴 모습이

겹쳐지면서 그 어떤노래보다 슬프게 들린다

빵터지는 클라이막스가 없어 잔잔하지만 심심하지 않은

발라드곡으로 마이클잭슨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들을수잇음!!

 

14. Dangerous(공동)

 

엄청난 포스를 풍기는 앨범 타이틀곡으로 Dangerous~~~후렴구가

아주 그냥 입에 착착 감김. 지금도 듣고있음~~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마이클잭슨 노래는 입에 착착 감기는 노래가 많은듯)

무엇보다 찰리채플린이 골프치는 장면을 비롯한 200여가지가 넘는

영화의 장면들을 응용한 퍼포먼스가 대박이라

평론가들도 경악했고 칼럼에도 소개되는등 이때 최초로 퍼포먼스 리뷰의 개념이 시작되었다고 함.

아무튼 유독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많은곡.

우리나라 연예인들이 정말 많이 재연했음

 

 

여기까지..

 

한곡한곡 들으면서 왜 마이클잭슨이 최연소,최초,최고,최다기록을 보유하고있는지.... 왜 팝의 황제인지 왜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열광했는지 조금이나마 알것 같다.

그의 사후에야 앨범을 구매해서 제대로 듣는 이 상황이 굉장히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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