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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쇼핑몰 Vs 민간인 쇼핑몰

하쿠 |2009.08.13 10:44
조회 3,981 |추천 0

며칠 전 대형 슈퍼마켓의 동네 진출로 동네 상점들의 생계를 위협한다며 상인들이 사업자등록증을 반납하는 등의 항의를 한 것을 뉴스로 보면서 그간 저도 티비를 보면서 혼자 끙끙 앓았던 것을 여기에 적으려고 해요..

 

취업도 힘든 요즘, 조금의 감각이라도 있다 싶은 사람들은 의류 쇼핑몰을 열려고 합니다. 1인이 모든 일을 하는 의류 쇼핑몰 굉장히 많구요. 사입부터 사진 촬영, 포토샵 작업, 배송, 고객 상담에 기타 잡무까지요. 그게 그들의 생계입니다. 이게 잘 되지 않으면 다시 그들은 알바라도 해야 하는 사회로 다시 나가야 하는거죠. 1인 쇼핑몰 하는 사람들에 제 지인들도 상당수 있거든요. 물론 알바하면서 쇼핑몰을 계속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디자인을 전공하거나 옷 장사를 했던 사람들이 주로 많죠.

 

근데, 솔직히 연예인들은 고정 수입이 없이 불안한 직업이라고는 하지만, 부업으로 쇼핑몰 열면서 티비에 나와서 쇼핑몰한다는 말 한마디에 홍보가 바로 되는 거 아닌가요? 그러면 녹색 사이트에 김누구 쇼핑몰만 검색하면 다 알수 있는 거잖아요. 누구 연예인 좋다가도 쇼핑몰한다는 말만 하면 바로 비호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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