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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제발!!!!!!!!!!!!!!!!!!!!!!!!!!!!!!!!!

토나온다 |2009.08.13 13:18
조회 414 |추천 1

 

경기도에 살고 있는 23여 직딩입니다.

 

글이 길더라도 읽어주시고 답변 좀 부탁드릴께요.

 

남자만 있는 이 회사에서

 

최대한 안까져 보이고 안쉬워 보이려

 

더운날에도 불구하고 짧은바지 or 치마 안 입습니다.

 

위에옷도 최대한 보이지 않는 위주로 해서 입고 다니는데.....

 

저 요새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전에도 한번 올렸다가 별 댓글이 올라오지 않아서 삭제했었는데..

 

주 요점은 이렇습니다.

 

사장의 성희롱이 날이 가면 갈수록 심해져요.

 

날이 더운 요새는 치마 좀 입고 다니라고 하고

 

더우면 사무실에서 벗고 샤워 좀 하라고 하고

 

노래방 도우미 일을 해봤을것 같이 생겼다며 잘 놀게 생겼답니다.

 

다음에 자기 회식때 자기 풀코스로 부탁한다며....

 

제가 몸에 아토피성 피부질환이 있는데

 

그거 보면서 다방에서 일하다가 담배빵 맞은 줄 알았답니다. ㅡㅡ

 

아니 설사 그런 생각을 한다고 해도 그런얘기를 직접 제앞에서 하다니요....후

 

그리고 졸리면 누워서 자랍니다. 염습을 하겠답니다.

 

(장례쪽 회사를 다니는데, 염은 죽은 사람의 몸을 닦는것을 말합니다.)

 

뭐 이런 말장난은 기본이고

 

사장 외에 다른 남자사원들과 같이라도 밥을 먹는 날이면

 

그런날은 수위가 점점 높아져서 본인들의 밤경험이라던가 자동차극장 DVD방 마사지방

 

에서 겪었던 일을 마구잡이로 얘기합니다.

 

저한테 묻기까지 하구요..

 

은근슬쩍 스킨쉽 까지도 합니다.

 

참았습니다. 별거 아니겠거니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거겟지 하며..

 

나날이 심해지는 걸 보고 도저히 안되겠어서

 

이런얘기 불쾌하니 제 앞에서는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했더니 알겠다고 하고는

 

전~혀 고쳐지지 않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제 눈이 고양이 눈이네 어쩌네 하며

 

그런 눈이 남자들 죽이는 눈이라고 이쁘다고 능글맞게 웃네요 ㅡㅡ

 

어제 저녁에 퇴근하고 술한잔 한다고 길거리 걷는데 마사지 전단지 돌리는 아가씨들이 전단지

 

를 주는데 내가 그자리에 있어야 할것 같다며 어울린다는 얘기를 하더라구요.

 

정신적으로 미치겠습니다.

 

우선 참아보고 결정적으로 심하게 하면

 

그때는 성희롱으로 고소를 하던 뭘하던 생각중입니다.

 

친구는 녹음을 해놓으라는데.............

 

사장의 눈빛도 싫고.. 목소리도 웃음소리도 너무 싫습니다.

 

뭔가 일에 열중하고 누군가 나를 쳐다보는것 같아서 둘러보면

 

그 사장이 저를 쳐다보고 있습니다.

 

저랑 마주보고 이야기를 하고 있어도 대놓고 몸을 훑어보구요.

 

여자들 파진 옷이 아니더라도 브이넥 입으면 위에서 내려다 보면 약간 보이잖아요

 

소리소문없이 제 앞에 와서 위에서 내려다 보고 있습니다.

 

키도 나보다 작고 없게 생긴 새끼가.. 아오 열받아요 정말

 

그런 새끼한테 이런 일들을 당하니 미치고 팔짝 뛰겠습니다.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정말 너무 심해요 ㅡㅡ

 

 

어떡하죠

 

어떻게 해서든 당한걸 갚아주고 싶어요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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