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판매사원 구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ㅠㅠ

구인대란.. |2009.08.13 14:40
조회 2,405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쥬얼리 브랜드 본사에서 일하고 있는

29살 남자입니다.

 

맨날 톡을 눈으로 보다가 이렇게 글을 써보긴 첨이네요.

 

지금 저는 부산 광복동 커피숍에 앉아서 허탈한 마음을 달래고 있어요 ^^;;

면접을 보기로 한 사람에게 바람을 맞았거든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 브랜드의 광복동 지점에

매니져급 판매사원이 갑자기 일이 생겨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서 정말 아쉽게 그만뒀어요...)

당장 사람을 신규로 채용해야되는 상황이라서

본사에서는 부랴부랴 영업 담당인 저를 파견했는데

이게 이렇게 사람을 구하기가 힘들 줄이야...

 

근무 조건이든, 급여든

일단 일하고 싶은 대상이 있어야 협의를 하든지 할텐데...

부산 광복동에 지나가는 사람은 참 많은데

왜 이렇게 직원 구하기가 힘든 겁니까.. ㅠㅠ

샵마넷이나 기타 채용사이트를 다 들어가봐도

로드샵에 근무하고 싶다고 지원한 사람이 거의 없고

있어도 전화 통화가 안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네요.

 

겨우 연락된 사람하고 만나서 면접보기로 약속을 잡았는데

갑자기 못나온다고 문자 한통 왔네요.

참... 이번 주말은 부산에서 보내야 할 듯...

뉴스나 신문을 보면 취업이 어려워서 큰 일이라는데

판매사원 구하기는 취업난이 무색할 정도로 힘드네요.

전국 어디나, 저희 브랜드는 항상 사람이 필요한데요..

서울이든, 부산이든 전국 어디나 사람이 필요해요..

 

혹시 쥬얼리 판매사원으로 일하실 여성분 안계세요? ㅠㅠ

저희 대리점주 중에는 판매사원으로 일하시다

대리점주가 되신 분들도 꽤 많습니다.

(판매사원 출신이라 그런지, 장사를 아주 잘하시고

수익도 상당히 쏠쏠하게 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